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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재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공단 경기지역본부 전 직원은 이번 도시입력봉사에 참여해 ‘대한 제국의 개혁과 고종’ 등 총 11권의 책을 입력했다. 도서입력봉사는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를 제작하기 위한 초기 단계로 도서의 내용을 점자도서 제작 규정에 맞게 컴퓨터로 입력하는 활동이다.이번에 입력한 점자도서는 관내 유관기관인 경기도 시각장애인도서관에 전달됐다.이재구 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점자도서 제작 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정보에 접근하기 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0-14 17:01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화재 2건 중 1건은 초기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속한 대처로 1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은 울산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를 통해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경기도 각 소방관서별 7분 도착률 현황’에 따르면 올해 도내 소방관서가 화재 발생 시 7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확률은 평균 50.6%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발생하는 화재 절반가량이 ‘골든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14 16:53

수원시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이 N번방 사건의 공범으로 가담해 대한민국을 충격(경기일보 3월26일자 1면)에 빠뜨린 가운데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허술한 관리 실태가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국회의원들은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의 N번방 연루 사태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질타한 뒤 재발 방지 대책으로 병역법 개정 등을 제시했다.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은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토킹 범죄로 1년2개월 징역형을 살았다. 이후 수원 영통구청에 배치됐는데 구청에서 아무런 정보를 알

사회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10-13 20:00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행사가 취소된 수원화성문화제가 올해는 온라인에서 57년 축제의 역사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 개혁사상이 녹아든 다채로운 온택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이 담긴 57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소개한다. ■ 반세기 걸어온 수원화성문화제 ‘돌아보다’올해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는 반세기 넘게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축제가 취소되지 않았다면 화려한 개막이 진행됐을 지난 9일에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문화재단의 공식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10-13 19:39

의정부 재활병원과 동두천 소모임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하루 확진자가 30명대 후반대로 올랐다.경기도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천713명이다.추가 확진자는 지역발생 32명, 해외유입 6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연속 10∼20명대를 유지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호원동 재활병원 마스터플러스병원과 추석연휴 동두천 지인 모임 관련 감염자가 계속되면서 다소 증가했다.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확진자는 8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총 57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13 18:36

‘경기대학교 체육대학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권오철, 이하 경체사)’이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2만장을 경기대학교에 기부했다.2010년 구성된 경체사는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학생회 회장단 출신 졸업생들이 대학 발전과 후배양성을 지원하고자 만든 모임으로, 현재까지 1천200만원 상당금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권호철 경체사 회장은 “체육대학과 더불어 경기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자고 기부했다”며 “앞으로 경기대학교 체육대학이 보다 더 발전해 훌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0-13 15:26

수원시가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은 10개 동에 사흘간 쓰레기 배출을 정지시키는 처분을 내렸다.수원시는 쓰레기 배출 기준을 어긴 세류2동·연무동·영화동·원천동(15~17일), 송죽동·우만1동·조원1동·고등동·매탄1동·권선1동(29~31일)에 대해 수원시자원회수시설 반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올 6월부터 최근까지 관내 44개 동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10개 동에서 불연성 쓰레기인 병과 분리 배출해야 하는 플라스틱을 소각용 쓰레기봉투에 넣어 배출하거나,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사례 20건이 적발됐다.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20-10-13 11:15

수원시가 추진하는 체육시설 건립이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체육시설 예정부지 주민들은 ‘사전 협의 없는 주거권 침해’를 주장하는 반면 시는 ‘주민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맞서면서 향후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12일 수원시 권선구 수원아이파크시티 입주민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원시는 주민과 협의 없는 축구장 공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국방부 부지에 축구장ㆍ족구장ㆍ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자 주민들이 반발에 나선 것이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주차난은 물론 야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0-12 19:33

도로 위에서 시비로 인한 ‘보복운전’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강력한 처벌과 예방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42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편도 3차선 도로에서 A씨(30)가 B씨(67)를 주먹과 발로 수십차례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차량 진로를 방해했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비롯됐다. 심지어 A씨는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폭행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B씨를 조롱하기까지 했다. A씨는 이전에도 또 다른 폭행 혐의로 이미 재판까지 넘겨진 상태였다.지난 6월13일에는 김포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12 18:32

경찰이 행락객이 증가하는 가을철,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길을 위해 ‘안심산책길’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수원서부경찰서는 수원의 대표 산책로인 8색길 중 하나인 3색 매실길에 안심산책길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황구지천 일대에 조성된 3색 매실길은 주변에 수풀이 우거져 범죄 우려가 있고 산책길에 위치 표지판이 없어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해 왔다.당수파출소는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와 간담회와 현장 답사를 거쳐 황구지천 3.2㎞ 구간 양편의 산책로를 안심산책길로 조성, 21개 지점에 위치 표지판을 설치했다.또 범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0-12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