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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가 남자 프로농구 포스트시즌 최다연승 신기록을 수립하며 통산 3번째 챔피언 등극에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3차전에서 전주 KCC에 109대94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챔피언결정전서 3승무패를 기록, 1승만 더하면 퍼펙트 우승을 이루게 된다.아울러 6강 플레이오프(PO)부터 이날까지 포스트시즌 9연승을 내달려 지난 2014년 울산 현대모비스가 기록한 8연승 기록을 뛰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7 21:24

안양 KGC인삼공사가 안방에서 포스트시즌 연승 신기록과 함께 통산 세 번째 ‘바스켓 제왕’ 등극에 나선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위로 6강 플레이오프(PO)에 올라 6위 부산 KT에 3연승을 거둔 뒤 4강 PO에서 2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역시 3대0으로 제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PO에서 파죽의 6연승을 거둔 KGC인삼공사는 7전 5선승제의 챔피언전서도 예상을 뒤엎고 적지에서 정규시즌 1위인 전주 KCC에 2연승을 거둬 2승만 추가하면 2016-2017시즌 이후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6 09:45

안양 KGC인삼공사가 적지에서 기분좋은 2연승을 거두며 통산 3번째 챔피언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KGC인삼공사는 5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2차전에서 ‘토종 트리오’ 변준형(23점), 이재도(21점ㆍ3어시스트), 오세근(20점ㆍ6리바운드)이 나란히 20점대 득점을 기록, 이정현(27점ㆍ3점슛 7개), 라건아(21점ㆍ13리바운드)가 분전한 정규리그 1위 전주 KCC를 77대74로 제압했다.이로써 KGC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PO)부터 이날까지 포스트시즌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5 16:54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6개월 대장정의 종착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가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정규리그 3위 KGC인삼공사와 1위 KCC는 3일 오후 7시 전주체육관에서 7전 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갖는다. 이를 시작으로 하루 휴식 후 경기를 이어가는 방식의 이번 챔피언결정전 승부는 예측불허의 접전이 예상된다.양 팀은 사령탑에서부터 선수들까지 상대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전창진 KCC 감독(58)과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49)은 원주 동부(현 원주 DB) 시절부터 감독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2 12:51

이번 시즌 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서 2연패 뒤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마지막 퍼즐조각을 남겨뒀다.전자랜드는 지난 27일 홈 구장인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PO 4차전서 전주 KCC를 94대73으로 제압,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돌렸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기업이 구단 운영을 포기해 새 주인을 찾아야 하는 입장에 놓인 전자랜드는 정규리그 1위 KCC에 1ㆍ2차전을 내리 패해 짐을 꾸릴 위기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8 11:15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자랜드는 2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PO(5전3선승제) 4차전서 전주 KCC를 94대73으로 제압했다.원정 1, 2차전을 내리 패한 전자랜드는 지난 25일 홈에서 열린 3차전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데 이어 4차전까지 승리해 상승세를 이어갔다.전자랜드는 김낙현(25득점ㆍ7어시스트), 조나단 모트리(14득점ㆍ8리바운드)가 맹활약했다. 차바위도 3점슛 4개를 포함한 17득점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7 21:11

“유명 농구인 자녀라는 편견이 따르겠지만, 좋아하는 농구를 하는 만큼 실력으로 입증해야죠.”지난 8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 전국남녀중ㆍ고농구연맹전에서 수원 삼일상고가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홍대부고를 89대74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삼일상고는 비록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모든 대회가 취소된 뒤 가진 첫 대회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그 중심에 203㎝의 장신 유망주 강지훈(2년ㆍ센터)이 있었다. 그는 이날 23점ㆍ2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강지훈은 앞서 예선전이었던 성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6 13:08

인천 전자랜드가 남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서 기사회생했다.전자랜드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4강 PO 3차전에서 112대67로 완승을 거뒀다.1ㆍ2차전을 모두 패해 탈락 위기에 놓였던 전자랜드는 홈에서 귀중한 1승을 챙겨 벼랑끝 추락 위기를 넘겼다. 이날 전자랜드의 득점은 PO 한 경기 팀 최다득점 기록이다.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조나단 모트리가 PO 한 경기 최다 득점인 48득점(종전 47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김낙현은 1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5 16:22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울산 원정서 2연승을 거두면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인삼공사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3대71로 승리했다.‘특급 외인’ 설린저가 21득점을 비롯한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3블록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오세근이 17득점을, 이재도가 15득점하면서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인삼공사가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다. 설린저와 오세근을 앞세워 공격을 쉽게 풀어갔다. 특히 오세근은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4 16:17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에서 토종 선수들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인삼공사는 6강 PO에서 부산 KT에 3전승을 거뒀고, 전자랜드는 고양 오리온을 3승1패로 제쳐 4강 PO에 올랐다. 이들 두 팀이 4강 PO서 상대할 정규리그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1위 전주 KCC는 조직력이 탄탄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삼공사와 전자랜드가 챔프전에 오르기 위해서는 토종 선수들의 활약이 절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특히 외국인선수 의존도가 높은 전자랜드는 더욱 그렇다. 조나단 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9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