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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도입된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법정 기한인 15일까지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 26개 시ㆍ군 체육회장을 배출하며 일단락 됐다.법정 선거 기한을 지키지 못한 5개 시를 제외한 26개 시ㆍ군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겸직을 했던 관선 체육회장 시대를 마감하고 16일부터 3년 임기의 민선 회장이 이끄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체육회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민선 체육회장 선거제도는 첫 민간인 회장을 선출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으나, 기대감 보다는 많은 우려와 과제를 떠안고 있다. 민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6

사상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과 시ㆍ군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가 15일 일제히 치러진다.이번 선거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당연직 회장을 맡아왔던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 금지에 따라 치러지는 선거로 전국 17개 시ㆍ도 체육회와 228개 시ㆍ군ㆍ구 체육회가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이날까지 마쳐야 한다.이에 경기도체육회와 31개 시ㆍ군체육회 중 법정 기한을 지키지 못한 안성시,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광명시체육회를 제외한 26개 체육회가 이미 선거를 마쳤거나, 이날 동시 선거를 치른다.특히, 법정 기한 마지막 날에는 경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5

국내 사학 체육의 양대 산맥인 경희대학교와 용인대학교 체육대학이 동반자적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송종국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장과 남덕현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장은 14일 오후 용인대 체육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양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술 및 실무 교류는 물론 거교적인 동반자적 관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국내 최초의 체육대학으로 지난 1955년 단과대가 출범한 경희대와 한국 최초의 유도대학으로 1953년 설립된 용인대는 후발 주자인 국립 한국체대와 더불어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이끌고 있는 명실 상부한 대표적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4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으로 우뚝 선 경기도 체육이 15일 69년 ‘관선 체육회장 시대’의 막을 내리고 16일부터 역사적인 민선 체육회장 시대의 새 장을 연다.지난 1950년 6월 10일 설립된 경기도체육회는 출범 당시부터 1981년 7월 1일 인천광역시체육회와의 분리와 2015년 12월 29일 경기도생활체육회와의 통합 체육회 출범 등을 거치는 동안 69년 7개월간 도지사가 당연직 체육회장을 맡아왔다. 시ㆍ군체육회 역시 시장ㆍ군수가 체육회장을 겸하며 지방체육 발전을 이끌었다.하지만 지난해 1월15일 국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4

“선거기간 체육인들을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일선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고견과 충고를 잘 받들어 경기체육에 혁신과 희망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15일 치러지는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기호 1번 신대철 후보(61)는 “지난 9일 선거운동 기간은 저를 알리고 비전을 전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면서 “하지만 제가 그리는 정책과 가치관, 비전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31개 시ㆍ군과 65개 종목단체 대의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 후보는 “존경하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4

“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해지고, 체육인이 주인되는 경기도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체육인 대의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해 9일간의 공식 선거일정을 모두 마친 기호 3번 이원성 후보(61)는 “선거기간 내내 운동화를 신고 때론 잠도 설치면서 대의원들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전역을 누비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라며 “도내 각지에서 체육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시는 회장님들과 체육인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후보는 “온갖 불법 선거와 편파적인 관권선거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4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포스트 김연아’ 유영(과천중)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여자 싱글 간판인 유영은 14일(한국시간)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11점에 예술점수(PCS) 67.38점을 더해 140.49점을 기록마크했다.유영은 지난 12일 연기를 펼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합산한 최종 점수 214.00점으로 러시아의 크세니아 시니치나(200.03점)와 안나 플로로바(187.72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4

‘펜싱 유망주’ 황희근(화성 발안바이오과학고)과 최희진(화성 향남고)이 2020년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정상에 올랐다.황희근은 1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사브르 결승전에서 유호균(강원체고)을 15대12로 따돌리고 우승, 유소년 국가대표로 뽑혀 태극마크를 달았다.앞서 황희근은 16강전서 강지윤을 15대11로 꺾은 뒤 준준결승서 박종성(이상 대구 오성고)에 15대7, 준결승전서 윤장우(강원체고)에 15대9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또 여자부 에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3

오는 15일 실시되는 사상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와 후보자의 공방이 벌어지고, 후보자간 흑색선전과 비방이 난무하는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다.13일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후보진영에 따르면 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후보자간 신경전이 첨예화 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에 대한 불법 선거행위 고발과 출처를 알 수없는 유언비어가 잇따라 선거판을 흐리고 있다.선관위는 이날 “이원성 후보가 수원시 한 지역에 불법 선거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공정선거지원단이 조사 및 확인 내용을 토대로 후보를 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3

프로야구 KT 위즈 은퇴 후 지난해부터 수원에서 유소년 꿈나무 육성에 나선 김사율(40)이 연초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김사율은 지난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수원시 영통구 소재 ‘참 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김사율의 청소년 야구교실’ 을 개강했다.겨울방학을 맞아 영통구청이 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획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인 ‘김사율의 청소년 야구교실’은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무료로 열린다.이날 실내 야구연습장에서 진행된 첫 강의에서 20여 명의 참가자들은 김사율 원장의 지도에 따라 기본기를 배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