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441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직 인선과 파격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당직인 사무총장을 누가 맡을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사무총장은 당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내년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해 조직을 정비하며, 지방선거 공천 실무를 담당하는 핵심 당직이다. 특히 이 대표가 피력한 ‘공천 자격시험’의 기준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당직보다 이 대표와의 호흡이 중요한 자리다.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가 사무총장의 경우, 4선 이상을 원하고 있으나 해당 의원들이 선뜻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당의 한 관계자는 “4선 이상 중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4 21:0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간 입당을 놓고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이 대표가 윤 전 총장의 입당 시한과 관련, ‘8월 중순·말’을 다시 언급하자 윤 전 총장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며 신중론을 펼쳤다.이 대표는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제가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제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 밖에 훌륭한 주자분들이 많이 있고, 그분들 입장에서는 어떤 식으로든지 가이드라인을 원할 것”이라며 “8월 중순·말이면 정치적 결단을 내리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4 21:00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 등장에 자극받은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정치인’을 전면 배치하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경기지역에도 촉망받는 30대 의원들이 있어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민주당은 1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982년생인 이동학 청년 최고위원의 발언 순서를 앞당겼다. 그동안 마지막에 발언하던 이 최고위원이 이날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와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에 이어 세 번째로 목소리를 낸 것이다.이 최고위원은 “청년 목소리를 먼저 듣는 최고위도 괜찮은 것 같다”며 “이준석 대표 등장에 따른 개혁 경쟁이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완화 등을 담은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가 불발됐다.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는 14일 회의를 열고 앞서 제출된 수정법 개정안 7개(여야 도내의원 6개ㆍ비수도권 의원 1개)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 등으로 수도권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수정법 개정안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비슷한듯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 수정법 개정안 7개에 대한 종합적인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향해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과 입법 협조를 요구했다.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는 1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하고 있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은 반드시 해결해야만 한다”며 “수술실 CCTV는 유령 수술 등 수술실 내 각종 범죄는 물론 의료 사고 논란 해결 등에 있어서도 국민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 새 지도부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며 “국민의힘이 정말 변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고양정)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1 가상자산업법 입법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20·30세대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가상자산 생태계가 올바르게 구축될 수 있도록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본보와의 통화에서 이 의원은 “가상자산이 현실적으로 많이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법 체계가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고,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등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의원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를 적극적으로 도울 ‘글로벌 백신 허브 지원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해 관심을 끌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마산합포)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글로벌 백신 허브 지원을 위한 국회 특위 구성 추진 공청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의원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백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며 “이번 G7 정상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한 도민 10명 중 9명이 서비스 이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기도일자리재단(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2021년 청년기본소득 2분기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 설문조사(5월17일 ~ 24일)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이 조사에서 응답한 1만1천198명 중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인원은 863명(7.8%)이며 1만18명(90.1%)은 만족함에 응답, 10명 중 9명의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에 긍정적인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통해서 공공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13 21:00

경기 지역 출신으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에 각각 당선된 정미경 전 의원과 김용태 원외 당협위원장(광명을)이 당 지도부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정·김 당선자는 지난 11일 전당대회에서 의미심장한 수락연설로 시선을 모았다. 20대 국회에 이어 최고위원 재선을 한 정 전 의원은 ‘안살림’을 강조했으며, 김 위원장은 청년최고위원 당선을 예상한 듯 미리 써온 장문의 연설문을 읽어 내려갔다.4위로 턱걸이 최고위원이 된 정 전 의원은 “큰일 날 뻔 했다”고 연설을 시작,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당원과 국민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3 21:00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의 ‘세대교체’ 돌풍으로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도가 크게 흔들리면서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MZ세대’라 불리는 젊은 층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는 30대 이 대표가 등장하면서 그동안 20·30세대 표심을 잡고 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권행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돌풍’을 계기로 20·30세대가 내년 대선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대권주자 중 ‘틀을 깬다’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면접수당과 같은 청년 맞춤형 정책을 통해 20·30세대의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