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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폐수 변경신고를 하지 않거나 지침에 맞지 않게 폐기물을 관리하는 등 도내 하천 일대 13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경기도 특별단속에 적발됐다.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평택, 안성지역 하천 일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3개 사업장 총 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장에 보관ㆍ방치 중인 폐기물이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19-07-17

6월 임시국회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여야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 문제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놓고 갈등을 표출하고 있어 7월 임시국회 소집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16일 여야에 따르면 정쟁의 핵심은 정 장관의 거취 문제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삼척항 북한 목선 입항 사건과 해군 2함대 사령부의 허위 자수사건 등을 고리로 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만큼 이를 표결 처리하기 위한 18·19일 두 차례 본회의 소집을 주장하고 있다.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은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17

경기도가 ‘국내 첫 드론실증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규제샌드박스가 적용된 사업을 통해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연말까지 1천500여 회 실증비행을 벌이며 드론 활용의 가능성을 확인할 방침이다.도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화성시, 전자부품연구원, SK텔레콤㈜ 등 참여 사업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드론실증도시(규제샌드박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9개 기관은 드론실증도시 조성에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드론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7-17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16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이날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처럼 회사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의무화법)을 대표발의했다.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신고·조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처벌규정 없이 회사별로 취업규칙(사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7

경기도청이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시즌 4관왕에 올랐다.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금지현, 김설아, 김보민이 팀을 이뤄 1천885.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68.8점)으로 화성시청(1천873.2점)과 청주시청(1천871.3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대회, 회장기대회(이상 4월), 실업연맹회장배대회(7월)에 이어 4관왕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뽐냈다.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6

용인시청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 TV 파이널에서 패권을 차지했다.‘명장’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16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 일반부 TV 파이널에 손현지, 장하은, 이나영이 출전, 결승서 전ㆍ현 국가대표로 짜여진 ‘도내 맞수’ 평택시청(강수진, 류서연, 손혜린)을 225대192로 누르고 우승했다.이로써 용인시청은 또다시 TV 파이널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난 12ㆍ13일 이틀간 열렸던 예선전서 6경기 합계 3천786점(평균 210.3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6

배우 송진우가 유세윤이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천생배우! 모태 끼쟁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전수경 송진우 장진희 준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송진우에 대해 "개그맨 중에서 유명하다"며 "유세윤 팔로워 하는 사람이면 다 알더라"라고 말했다.송진우는 "유세윤이 요즘 제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왔다가 갔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리허설 중 유세윤이 다녀왔던 것. 송진우는 "세윤이 형이 저희 회사 대표다. (저희 회사가) 원

방송 | 장건 기자 | 2019-07-16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전성기(全盛期)가 있다. 그 어떤 때보다 행복하였고 희망이 가득 찼으며 다가올 미래의 그 행복을 자신한다. 그리하여 일상의 삶 속에서 자신을 위한 미래의 유토피아가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현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다.하지만, 최근 현대사회의 우리들은 과거의 회귀(回歸)를 꿈꾸면서 현실에서의 일상을 넘어 미래의 유토피아를 꿈꾸는데 주저하고 있다. 정치세계에서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로 표심을 자극했고 당선에 이르게 된다.영

오피니언 | 이경호 | 2019-07-17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후보자를 검찰총장에 임명했다.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건 지난 8일이다.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등 일부 야권의 반대가 있었다. 문 대통령이 보고서 채택을 국회에 재요청했다. 시한인 15일까지도 보고서가 없었다. 이에 따른 총장 임명이다. 인사청문회법에 그렇게 하도록 규정돼 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 단지, 국회 동의가 없었다는 점이 찜찜함으로 남는다.물론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과거 정부에서도 청와대가 정한 후보자에 대한 비토는 많았다. 이 정부 들어도

사설 | 경기일보 | 2019-07-17

병에 걸리면 나무 전체를 매몰해야 해 ‘과수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이 경기도에서도 발생했다. 안성의 13개 배 농가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병한데 이어 최근 연천군 사과 농장 2곳에서 확진 판정이 났다. 파주에서도 의심 농가가 발견돼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북부에서 과수 화상병 발생은 처음으로, 경기도가 북부 10개 시·군의 900여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성 질병으로 잎과 열매,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다. 병이 발견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사설 | 경기일보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