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7,112건)

박경리 소설 ‘토지’를 만화로 제작한 바 있고 현재 국내외 플랫폼에 웹툰을 연재 중인 만화가 박명운 작가가 웹툰의 세계화를 위해 전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박 작가는 최근 자신이 대표로 있는 ㈜툰앤툰스와 글로벌 코인사인 하이코인(XHI)과 코인으로 웹툰을 볼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인이 웹툰 시장에서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길을 텄다.그동안 여러 업체가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결제 웹툰 플랫폼을 시도했다. 하지만, 기성 웹툰 작가들은 제작비를 코인으로 지급할 경우 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웹툰 플랫폼 초기작업 비용이 만만치 않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6-17

중증장애인의 직무적응을 돕고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위촉한 직무지도원 일부가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고 허위로 서류를 작성ㆍ제출해 수천만 원의 수당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직무지도원의 관리ㆍ감독을 담당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원이 부정수급에 함께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해 12월11일 경기동부지사와 경기지사에서 근무해 온 과장 A씨와 직무지도원 3명이 수당을 부정수급했다며 분당경찰서에 고소했다. 분당서는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6-17

정부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따른 급식피해 해결책으로 특별교부금 지원 카드를 꺼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대응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재 피해학교에서는 빵과 음료수 등 대체급식을 하거나 생수로 최소한의 급식을 하고 있는데, 보다 안정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부와 교육청, 인천시가 협력해 안정적인 대체급식 대책 등 학생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교육부는 피해학교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시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7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첫 월드컵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사상 첫 골든볼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새벽 1시(한국시간) 폴란드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전반 4분 이강인이 선제 페널티킥을 성공했으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 동점골과 역전골, 헤오르히 치타이시빌리에 쐐기골을 내줘 1대3으로 역전패 했다.대표팀은 3~4일 간격으로 경기가 이어진 강행군에 극심한 체력 저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6-17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 광주시 토마토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광주시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배드민턴협회가 각각 주최ㆍ주관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광주시체육회, 경기일보가 후원했다.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광주시 토마토와 지역특산물에 대한 이미지 향상 및 홍보에 기여하고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기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1천500여 명이 참가해 불꽃튀는 열전을 벌였다.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80종목으로 나누어 치러

광주시 | 정민훈 기자 | 2019-06-17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본부를 평택 캠프 험프리스(K-6)로 이전(본지 3일자 3면)키로 하자 평택지역 주민들이 공여지 추가 제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술렁이고 있다.16일 평택시와 팽성읍 소재 캠프 험프리스(K-6) 부대 주변 상인, 주한 미군을 상대로 한 임대업자 등에 따르면 최근 한미연합사령부 본부가 캠프 험프리스 바깥지역으로 이전돼 기지가 확장된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특히 기지 확장 예정지역으로 팽성읍 ‘도두리’라는 구체적인 지명까지 거론되며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이로 인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6-17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돼 팔달산 기슭의 경기도의회를 드나들며 다사다난했던 열두 달을 채웠다. 당선을 위해 밤낮없이 분주하게 선거운동을 하고 개표방송을 가슴 졸여가며 시청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경기도의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지 1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나름대로 그동안의 사회활동 경험을 살려 필자의 손을 잡아주고 이끌어준 팔달의 이웃을 위해, 그리고 도민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뛴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아직도 아쉬움과 부족함이 남는다.한때 전국적으로 공시지가가 가장 높았고 전통시장이 번

오피니언 | 김봉균 | 2019-06-17

요즘에는 경찰청장이라 부르는 1980년대 치안본부장 출신으로 제20대 경기도지사에 발령된 이해구 도지사. 1984년10월부터 1986년1월까지 경기도지사로 일했다. 1980년 9월에 도지사에 취임한 염보현 도지사도 치안본부장 출신이다. 당시에는 경찰이 내무부장관 소속의 기관이었으므로 치안본부장을 도지사로 발령했다. 이해구 도지사는 안성 출신이다.제13대 김태경 도지사(1971년6월~1972년6월)가 평택출신으로 최초의 경기도 출신 도지사였고 두 번째로 이해구 도 출신 도지사가 취임한 것이다. 이어서 22대 임사빈 도지사와 25대 윤

오피니언 | 이강석 | 2019-06-17

프랑스 브레타뉴 지방은 대서양에 인접한 해안 지역으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의 채소류 공급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겨울철 기후가 온화하여 브레타뉴 지역에서는 겨울에도 노지에서 채소 재배가 가능하다. 브레타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구매하고자 하면 대형마트, 급식업체, 수출업체 등 그 누구라도 브레타뉴 지역의 세라펠(CERAFEL)이라는 생산자조직에서 주관하는 경매에 참여해야 한다. 세라펠은 1965년 브레타뉴 지역의 농민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세라펠은 브레타뉴와 인근 지역에 5개의 경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농민이 수확

오피니언 | 국승용 | 2019-06-17

사람이 그립다고 꽃들은 피어나고목소리 그립다고 새들은 날아든다빈집엔 바람만 저 홀로 대문을 여닫는다숨결이 빠져나간 둥지의 빈껍데기사람을 그리다가 몸뚱어리 주저앉아잡초만 소문처럼 웃자라 빈 뜰을 지킨다밤새 눈물짓다 주저앉은 양초처럼수만 번 가라 해도 너울져 오는 파도처럼불현 듯 가슴 파고드는 첫사랑 내 어머니서기석충남 공주 출생. 로 등단. 동인. 수원문인협회사무차장.

오피니언 | 서기석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