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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 수비수 김태환(20)이 10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수원은 1천여명의 팬이 참여한 팬 투표서 김태환이 총 58%의 표를 받아 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김태환은 지난달 네 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특히, 김태환은 지난달 4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24라운드 경기선 전반 43분 그림같은 왼발 결승 골을 넣으면서 박건하 감독의 현역 시절 트레이드 마크인 ‘깃 세우기’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김태환은 “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3 15:5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영원한 캡틴’ 염기훈이 내년에도 수원 유니폼을 입게 그라운드에 나선다.수원은 염기훈과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12일 밝혔다.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K리그 통산 363경기에 출전해 70골, 117도움을 기록하는 등 최다골과 최다 도움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또 염기훈은 K리그 최다 도움(110개)과 프리킥골(17개) 뿐 아니라 7시즌 동안 주장을 역임하면서 헌신과 배려로 선수단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수원과 1년 재계약을 체결한 염기훈은 20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18: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줘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이 오는 18일부터 카타르에서 진행되는 AFC 챔피언스리그와 다음 시즌에 대한 준비 계획 등을 밝혔다.박건하 감독은 11일 화성시 소재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AFC 챔피언스리그서 2연패를 당했기 때문에 부담이 있다”면서 “하지만 도전하는 입장에서 젊은 선수들을 많이 활용할 생각이다. 22일 광저우 에버그란데전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1 18:4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11일부터 플레이오프(PO) 입장권을 판매한다.수원FC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펼친다.승격 PO전 입장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며, 현장 구매는 없다. 65세 이상, 장애인, 어린이 등 할인 대상자는 경기장 매표소에서 직원에게 신분증을 보여주면 입장권으로 교환 가능하다.수원FC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만큼 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0 18:33

“대회 참가 8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참가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즐기는 팀으로 발전하겠습니다.”2020 안성맞춤컵 전국 50ㆍ60대축구대회 50대부 결승전서 안양시를 연장전 끝 4대2로 꺾고 정상에 오른 전북 익산시는 대회 참가 8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2012년 출범한 익산시는 32명의 회원이 활약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까지 회원들이 한데 모여 운동을 하고 있다.익산시는 선수가 원하는 포지션에 맞는 맞춤훈련을 통해 선수 스스로 성취감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8 19:35

“안성맞춤컵 전국 50ㆍ60대 축구대회가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러지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합니다.”7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0 안성맞춤컵 전국 50ㆍ60대축구대회에서 참가 동호인들을 격려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의 체육활동이 위축돼 있는 이 때에 우리 안성시에서 전국의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면서 함께하는 장이 마련돼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대회를 열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이 정부의 코로나 방역 지침을 잘 지켜줬기 때문이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8 19:35

중년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0 안성맞춤컵 전국 50ㆍ60대 축구대회’가 7ㆍ8일 이틀간 ‘안성맞춤 도시’인 안성시에서 열렸다.안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ㆍ안성시축구협회 공동 주관, 안성시와 대한축구협회ㆍ농협 안성시지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개팀 65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간 쌓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안성종합운동장 안성맞춤 A구장에서 열린 50대부 결승에서는 전북 익산시가 안양시와 2대2로 비긴 뒤 연장전서 2골을 넣어 4대2 승리를 거두고 우승해 트로피와 함께 우승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8 19:08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구대회서 3연패를 이룬 만큼 계속 즐겁게 공을 차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싶습니다.”2020 안성맞춤컵 전국 50ㆍ60대축구대회 60대부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싸카가 안산시를 4대0으로 제압하고 대회 3연패를 달성,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지난 2013년 선수 출신과 축구를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창단한 서울 싸카는 ‘즐겁게 축구하자’는 슬로건 아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허정무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을 비롯해 최영일, 이영무 등 국가대표 출신 축구인들이 소속된 팀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무엇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8 18:32

축구를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돕기위해 마련돼 지난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0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기도 어울림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3년째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록 많은 팀이 참가하지 못했지만, 뇌성마비 축구단인 ‘경기본사랑드림스G7’을 비롯해 비장애인 축구팀(삼일SC, 장안60, 02FC, 서우회)이 함께 그라운드를 달리며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김효식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장은 “장애인과 비장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3 19:1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2020시즌 막판 2연승을거두면서 잔류를 확정지었다. 반면 부산 아이파크는 승격 1년 만에 다시 강등되는 아픔을 맛봤다.성남은 3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홈경기서 전반 31분 부산의 이동준에게 선제골을 먹혔지만, 후반 20분 홍시후의 동점골과 32분에 터진 마상훈의 역전골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성남은 승점 28점을 기록, 10위로 올라 잔류에 성공했다.성남이 전반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유효 슈팅까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3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