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30건)

‘손세이셔널’ 손흥민(28ㆍ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강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위 맨시티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격해 1대0으로 앞선 후반 중반 쐐기골을 꽂으며 2대0 승리에 기여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13호골, 정규리그 7호골 사냥에 성공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다.또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에 이어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을 뽑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3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브라질산 특급’ 공격수 다닐로 알메이다 알베스(29ㆍ등록명 다닐로)를 영입했다.다닐로는 키 187㎝ 체중 78㎏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과 정확한 슈팅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개인기를 활용한 1대1 돌파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팀 내 측면ㆍ중앙공격 모두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2011년 포르투게사 B팀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브라질 명문 포르투게사와 크리시우마를 거쳐 브라질 1ㆍ2부리그를 모두 경험했다.프로통산 124경기 출전 24득점 14도움을 올린 다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31

국내 프로축구 구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여파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에 차질을 빚으면서 여러 우려를 낳고 있다.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국내 프로팀들은 중국팀과의 일정이 모두 뒤바뀌면서, 일부 구단은 팬들과의 예정된 만남을 부득이 취소하는 상황까지 맞아 올 시즌 흥행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AFC는 지난달 29일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참가팀과 관중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예방조치 차원에서 ACL 중국 원정 경기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이에 ACL에 참가하는 수원 삼성,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31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을 앞장서 이끌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송시우(27)는 30일 태국 방콕 전지훈련에서 “올 시즌 그동안 인천 공격을 이끌어 온 무고사와 함께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면서 “특히,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년 인천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송시우는 최근까지 두 시즌을 상주 상무에서 뛰며 35경기에 출전해 4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 존재감을 과시했다.인천에서 얻은 ‘시우 타임’이란 별명의 소유자답게 상무시절에도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30

“골을 많이 넣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인 ‘몬테네그로 특급’ 무고사(28)가 29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전지훈련에서 밝힌 각오다.무고사는 지난 시즌 벼랑(강등권) 끝에선 인천을 구한 주역으로 인천에서 한국무대 3년 차를 맞이했다.그는 “지난 시즌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골을 넣지 못하는 등 개인적으로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우리는 K리그1에 살아 남았다”며 “올 시즌은 초반부터 많은 승점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지금보다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9

“선수와 코칭스태프 간 원활한 소통창구 역할을 다하겠습니다.”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2020시즌 ‘캡틴’ 이재성(32)이 태국 방콕 전지훈련에서 밝힌 올 시즌 각오다.이재성은 올해 큰 짐을 어깨에 얹게 됐다. 주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선수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주장이 되겠다고 했다,이재성은 “성격상 주장을 맡기에는 부족한데, 임중용 수석코치께서 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해보라고 주장을 맡긴 것 같다”며 “임 수석코치에게 실망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팀에 헌신하고,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짝 더 뛸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9

2020시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원 선수들은 대부분이 지난 시즌 배번을 유지한 가운데 미드필더 김민우가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달게 됐다.기존 선수 중에서는 박대원이 2번, 김태환 12번, 한석희 13번, 김상준 20번, 신상휘 30번으로 배번을 변경했다.또한 새롭게 수원에 합류한 헨리는 4번, 크르피치는 7번, 명준재는 23번, 이용혁은 15번을 받았고, 최근 전역한 김건희는 입대 전 자신의 배번인 14번을 다시 달았다.지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29

수원지역 유소년 명문 클럽인 PEC 유나이티드 소속 민태인이 제32회 차범근축구상 남학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차범근축구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유소년 지도자 377명이 실시한 사전투표를 거쳐 선별된 상위 50% 선수를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진행, 남학생 부문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남학생 부문에는 민태인을 포함해 한가온(고양 일산아리), 조희우(남양주 진건초), 조민협(제주서초), 이은석(울산 전하초), 이채한(경남 양산초), 김지호(FC서울 U12), 최시온(울산현대 U12), 이재현(충북 청주FCK), 고필관(서울 신정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8

“올 시즌은 쓰리백 포메이션을 과감하게 운용해 인천만의 색깔을 입히겠습니다.”사령탑 대행인 임중용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는 28일 방콕 동계 전지훈련에서 올 시즌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임 코치는 “작년과 재작년에 많은 실점을 했기 때문에 디펜스부터 조직력을 다져야 했다. 수비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며 “오랜기간 포백 전술을 써 왔는데 매년 강등권에 놓였다는 점을 되짚어야 한다는 것이 코칭스태프의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측면 강화를 위해 영입한 김성주, 강윤구, 김준엽 등은 기존 팀에서 쓰리백을 경험한 선수들”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8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이다.28일(현지 시간) 오전 태국 방콕 케엠아이티엘(KMITL) 스타디움. 고된 전지훈련에 검게 그을린 피부색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이날 첫 훈련은 3개조로 나누어 6대2 패스 연습으로 진행됐다.코칭스태프들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공을 돌리며 오가는 선수들의 운동복이 5분만에 땀으로 흠뻑 젖었다. 이어 지난해 실수가 잦았던 스로우인 연습에서 실수 보완 훈련이 반복적으로 이어졌다.오전 훈련에 앞서 열린 선수단 미팅에서 ‘훈련은 실전처럼 임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