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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췌장암 투병중에도 팀을 이끌고 있는 유상철 감독에게 부임 후 첫 홈 경기 승리를 안기며 자동강등 탈출에 성공했다.인천은 2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7라운드에서 문창진과 케힌데의 연속 골을 앞세워 상주 상무를 2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인천은 7승 12무 18패(승점 33)로 11위 경남(승점 32)에 1점 앞선 10위를 고수하고, 제주 유나이티드가 이날 수원 삼성에 패해 ‘꼴찌’가 확정되면서 자동 강등에서 벗어났다.인천은 오는 30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남 원정에서 최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4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선제골과 추가골을 배달하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새로운 사령탑 조제 모리뉴 감독에게 첫 승리를 안겼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풀 타임을 뛰며 전반 36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5분 후 루카스 모라의 추가 골에 도움을 줬다.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4호 골과 5호 도움을 기록,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포함 시즌 9호 골을 올렸다. 손흥민의 선제골과 모라의 추가 골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부천FC와의 준플레이오프(PO) 단판 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둬 창단 첫 PO에 올랐다.정규리그 3위 안양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준PO에서 부천과 한 골씩을 부고 받아 1대1로 비겼으나,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 순위팀이 PO에 진출한다’는 규정에 따라 안양이 정규리그 4위 부천을 따돌리고 PO에 진출했다.이에 따라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처음 진출한 안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11부리그) 11위 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4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선수'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10월에 열린 5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3골을 몰아치면서 '10월의 선수' 투표에서 91.15%의 지지를 얻어 해리 케인(5.63%·5경기 4골)과 에릭 라멜라(3.22%·4경기 1골 2도움)를 따돌렸다.지난 9월에도 5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9월의 선수'로

축구 | 연합뉴스 | 2019-11-23

2주간의 A매치 휴식기간 팀 전력을 재정비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1부리그 잔류 확정에 나선다.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7라운드에서 상주와 안방 맞대결을 펼친다.K리그1은 정규시즌을 불과 2경기 남겨둔 시점에서 하위권 3팀의 강등권 경쟁이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이다.1부리그 최하위는 2부리그 자동 강등, 11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가운데 지난달 35라운드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캐나다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도닐 헨리(26)를 영입했다.수원은 21일 미국 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헨리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키 188㎝, 체중 88㎏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한 파워 넘치는 수비가 장점으로 꼽히는 헨리는 2012년 캐나다 올해의 20세 이하(U-20) 선수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고 현재는 캐나다 성인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헨리는 MLS 토론토 소속으로 활약하며 2015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7)이 토트넘 홋스퍼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조제 모리뉴 감독과 첫 훈련을 했다.토트넘은 2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모리뉴 감독이 오늘 오후 우리 팀의 새 감독으로서 첫 훈련을 가졌다”고 소개하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토트넘은 전날 오후 성적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한 뒤 모리뉴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모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11개월 만에 EPL 팀의 감독으로 복귀한 뒤 20일 오후 토트넘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빌드업 축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가장 적절합니다.”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최후방 수비진부터 시작해 전방 공격진까지 유기적으로 볼을 연결하는 ‘빌드업 축구’가 태극전사들에게 가장 적합하다는 지론을 강조했다.11월 두 차례 A매치 원정을 마친 벤투 감독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대표팀 선수들 함께 입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빌드업 축구’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벤투 감독은 ‘2차 예선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빌드업 축구가 유효한 전술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 연합뉴스 | 2019-11-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7ㆍ토트넘 홋스퍼)이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56·포르투갈) 감독과 함께하게 됐다.토트넘은 20일 오후(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리뉴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토트넘은 이날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과 코치진의 경질을 발표한 후 모리뉴 감독의 선임을 알렸다.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우리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 중 한명인 모리뉴를 갖게 됐다. 우리는 그가 토트넘에 에너지와 믿음을 가져다줄 거라 믿는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0

손흥민(27)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과 코치진을 경질했다고 발표했다.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은 “매우 조심스럽게 변화를 주게 됐으며 가볍게 서두르며 내린 결정이 절대 아니다”라면서 “지난 시즌 막판과 올 시즌 리그에서의 성적이 극도로 실망스럽다”고 경질 이유를 밝혔다.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나, 2019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