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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로컬푸드, 오늘 아침에 출하돼 신선해요”12일 오전 10시께 부천시 심곡본동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는 배추와 대파, 무 등 김장재료를 장바구니에 가득 담는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북적였다. 부천과 시흥 지역에서 당일 출하돼 매장에 놓인 배추(시흥시 계수ㆍ안현동)와 무(시흥시 안현ㆍ목감동), 대파(부천시 고강동) 등 주민들은 신선하고 저렴한 지역 농산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행사장을 방문한 지경인씨(65)는 “40년 이상 김치를 담갔는데, 올해는 지역 농산물로 만들어 특히 더 잘 될 것 같다”며 “로컬푸드 제품이 확실히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11-12 21:00

“김포금쌀로 만든 만큼 가래떡이 더 맛있네요”11일 오전 10시께 김포시 고촌읍 고촌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입구에는 가래떡과 떡국 떡을 받기 위한 주민들로 북적였다. 떡들로 가득 채운 판매대는 몰려든 주민들의 관심으로 순식간에 비워졌다. 한 주민은 빈 판매대 앞에서 발 동동 구르며 기다렸고, 다른 주민은 차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황급히 떡을 받아갔다.행사장을 방문한 황순하씨(48ㆍ여)는 고양시 일산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딸을 위해 가래떡을 챙겼다. 그는 “딸이 야간근무를 할 때는 종종 끼니를 때우지 못한다. 오늘 저녁에 김치와 함께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11-11 21:00

경기도민의 절반가량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20대 여성은 32%만이 결혼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달 16~18일 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결혼ㆍ자녀ㆍ저출생 관련 도민 인식조사’를 했다고 11일 밝혔다.그 결과, ‘결혼을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52%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2017년 4월 조사에서는 63%, 지난해 10월에는 54% 등 3년 만에 11%p 감소했다. 20∼40대 연령대에선 결혼해야 한다는 응답이 47%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이 중 20ㆍ30ㆍ4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11-11 21:00

TODAY포토 | 장건 기자 | 2020-11-11 20:59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남6)이 민선 7기 세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경기도 체납관리단 운영 실태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로 이목을 집중시켰다.권락용 의원은 10일 경기도 공정국에 대한 행감에서 공정국 체납관리단이 저조한 징수 실적을 내놓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권 의원은 “체납관리단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있을 때 실시해 성공했던 사업이라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 것인데 도에서 실적을 못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세 징수율이 2017년에 47.1%, 2018년에 42.7%, 지난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11-10 21:00

경기도가 청년기본소득 등 청년 지원에 비중을 둔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청년정책의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구 고령화, 청년 인구 감소 등으로 미래 사회 동력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경기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경기도내 10개 대학에 재학하는 3학년 이상 학생 50명을 10개 집단으로 나눠 심층면접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담은 ‘경기도 청년정책 개선 방향’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조사는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청년 가치관과 인식을 공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11-10 21:00

장기간 사업실적이 없거나 폐업한 ‘휴면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사들여 취득세를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법인들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도내 법인 5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3곳을 적발해 취득세 2억3천만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지방세법에 따라 서울ㆍ경기 등 대도시에서 설립된 법인이 대도시 내 부동산을 취득할 시 취득세가 일반세율(4%)보다 2배 높게 적용된다. 하지만 설립 후 5년이 지난 법인은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에 적발된 법인들은 이 규정을 악용, 설립 후 5년이 지난 휴면 상태의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11-09 21:00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이 되겠습니다.”국내 최초로 비마약성 진통ㆍ해열제와 항산화 작용을 돕는 미네랄 주사제를 개발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제약 중소기업이 있다. 의약품연구개발 중심의 의약품 제제 전문 회사 ㈜우성제약(대표 조정래)이 화제의 주인공이다.우성제약은 2015년 창립해 2017년 세계 최초로 안정성과 안전성을 개선한 비마약성 진통ㆍ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주사제(프로파인퓨전주) 개발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는 안정성과 안전성을 개선한 신규 미네랄 주사제(펜

정치 | 장건 기자 | 2020-11-09 18:37

최근 3년간 경기도내 집단식중독이 34건 발생한 가운데 이 중 80% 이상은 감염원이 밝혀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소 기관들의 늑장 신고 등으로 역학조사를 방해받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2018년부터 올해 9월까지 도내 집단급식소에서 34건의 집단식중독(5명 이상의 환자)이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집단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2018년 12건, 지난해 13건, 올해 9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환자는 총 1천164명이다. 2018년 가평군의 한 연수원에서 병원성대장균으로 157명이 복통 등을 호소, 최대 피해 사례로 나타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11-08 21:00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 로드맵’과 관련해 “2030년에 (공시가 비율을 시세의) 90%까지 간다는 계획에서 약간 완화하는 정책을 할 것 같다”고 밝혔다.진영 장관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최소 3년이라도 공시가격 인상을 멈추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의에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이 같은 진 장관의 발언은 지난 3일 정부가 2030년까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시세의 90%로 올리겠

정부 | 장건 기자 | 2020-11-05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