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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신설되는 인천지방국세청(이하 인천청)의 직제와 인력이 확정되는 등 4월 초 개청 준비가 순풍을 타고 있다.국세청은 13일 지방세무관서의 효율적인 세원관리를 위해 인천청을 신설하면서 이에 필요한 인력 19명(6급 6명, 7급 6명, 8급 4명, 9급 2명, 연구사 1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은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인천국세청의 담당구역을 인천광역시 전역과 경기도 김포시·부천시·의정부시·포천시·고양시·파주시·광명시까지 관할토록 하고 인천지역 4개(인천·북인천·서인천·남인천)와 경기도 8개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2-14

2019년 인천지역의 표준지공시지가가 2018년보다 4.37% 상승했다.1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평균 공시지가 상승률은 4.37%로, 2018년 상승률 4.07%보다 0.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조세를 산출하는데 적용된다.인천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9.42%)은 물론 서울(13.87%), 경기(5.91%)보다 낮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충청남도(3.79%)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수치다.인천의 10개 군·구 중에서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2-13

동국제강은 기업이미지(C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5년 만에 컬러체계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동국제강은 CI를 적용하는 제작물 범위가 점차 넓어짐에 따라 C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편했다. 현재 CI는 동국제강 창립 50주년이었던 지난 2004년 채도가 높은 블루와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해 제작됐다.변경된 CI는 기존 컬러 계열을 유지하는 대신 채도를 낮췄다. 제작물에 적용할 때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 두 가지 컬러는 동국제강을 상징하는 색으로서 ‘동국 블루(Dongkuk Blue)’ ‘동국 레드(Dongkuk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2-13

인천 연수구가 전국 최초로 ‘공유 전기자전거’를 시범 운영한다.연수구는 교통 서비스 업체인 ‘카카오 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6월까지 관내에 공유 전기자전거 ‘카카오T 바이크’ 400대를 투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공유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기모터를 모두 활용하는 방식(PAS·Pedal Assist System)으로 구동돼 일반 자전거보다 적은 힘으로도 쉽게 운전할 수 있어 노인이나 여성들도 무리 없이 탈 수 있다.이 전기자전거는 국내 업체인 삼천리 자전거와 알톤 스포츠가 제작했으며 이용자 안전을 위해 최고속도는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2-13

국방부가 병역특례제도인 ‘승선근무 예비역제도’ 폐지 추진과 관련해 인천 해양계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승선근무 예비역제도’는 해양계 학교 졸업생들이 항해사나 기관사로 상선이나 어선에 일정기간(5년 내 3년간) 승선근무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를 말한다.12일 국방부와 인천해양계 학생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병역자원감소 및 복무기간단축에 따른 현역자원 확보, 병역의무의 형평성 제고, 군사적 공익적 임무수행원칙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현역병 이외의 전환·대체복무제에 대한 폐지 및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폐지 및 감축 추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와 18개 지구의 현안 등을 해결하고자 개발계획(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추진한다.특히 경제청은 송도 11공구 산업시설용지 등을 5·7공구 방향으로 조정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 11공구를 포함한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을 이달 중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에 제출한다.이번 변경안에는 송도 11공구의 주택·상업·산업·연구시설용지 등의 면적과 위치가 당초 계획과 달리 일부 변경되며 주택 및 상업시설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3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이 창업 후 7년 이내인 중소기업에 ‘R&D 자금’을 지원한다.11일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창업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디딤돌 창업과제’를 접수한다.디딤돌 창업과제 전국 지원 규모는 300억원이다. 정부 출연금 지원 조건은 총사업비 80% 이내로 1년간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받을수 있다.올해에는 일반기업과제와 함께 여성기업과제와 소셜벤처과제도 별도로 접수한다.자유응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디딤돌 창업과제 접수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2

인천시가 신중년(5060세대)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고용노동부가 진행한 ‘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시를 비롯해 동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옹진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이 선정돼 총 7억5천만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운영하는 ‘앙코르 커리어’ 과정을 통해 신 중년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시키는 방식으로 4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시는 인천 시민 중 만 50세 이상의 퇴직 전문인력 40명을 선발해 앙코르 커리어 과정을 거쳐 아동, 청

인천경제 | 유제홍 기자 | 2019-02-12

수도권 자치단체가 올해부터 가맹사업과 대리점 분야 분쟁조정업무를 직접 처리한다.공정위는 11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경기도·인천·서울 등 3개 자치단체와 공정거래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가맹·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합동출범식’을 했다.이번 출범식은 수도권 자치단체가 가맹사업과 대리점 분야 분쟁 조정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분쟁조정제도는 본사와 점주 간에 자율적 조정을 통해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 피해구제 제도로서 2002년 가맹사업법 제정, 2016년 대리점법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2-12

‘공시 누락’을 이유로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를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회사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며 제재 효력 정지를 요청했다.삼성바이오는 1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유진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집행정지 심문 기일에서 증선위의 제재 효력을 본안 소송 때까지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매수청구권(콜옵션)을 합작 투자사인 미국 바이오젠사에 부여하고도 이를 공시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 재무 담당 임원에 대한 해임을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