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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자금 지원대상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라 직·간접 피해를 본 관내 중소기업이며, 지원금액은 기업 당 최대 7억원이다.지원조건은 1∼2년 만기 또는 3년 만기(최초 6개월 거치·5회 분할상환)이고, 해당 기간 대출이자의 2%는 인천시가 지원한다.인천시는 기업들이 자금지원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또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3년 만기로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에 4회차 원금·이자 상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뉴욕 주요 관광지 이용 시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18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오전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에 11월 24일부터 오후 9시 50분 출발하는 야간 항공편을 증편한다.일과 후 바로 인천공항에서 뉴욕으로 출발할 수 있는 항공 스케줄을 제공함으로써 미주로 여행하는 고객들의 스케줄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취지다.또 뉴욕 노선에 최신예 A350 항공기를 투입해 장거리 노선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사전에 특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9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2019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인천지역 11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최종 선정 기업은 ㈜코릴, ㈜스피덴트, ㈜가린시스템 등 11개 기업으로 총 2억6천만원 상당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선정기업은 해외규격인증획득에 필요한 시험·인증비·공장심사비· 컨설팅비용 등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데, 매출액 30억 이하 기업은 사업비 70%를, 매출액 30억 초과 기업은 50%를 지원받는다.사업은 관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약을 통해 진행한다.협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9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12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IPA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국제 주요 선사들이 있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항로 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대상은 머스크(MAERSK, 덴마크), 하파크로이트(Hapag Lloyd, 독일),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싱가포르) 등 2M과 THE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이다.이번 포트 마케팅은 대형 국제 선사 간 해운동맹 재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미주 외에 유럽·호주 등 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19

쉐보레 (Chevrolet)는 지난 15~17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파크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Korea Auto Science Cam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생 100명이 참가해 과학 원리와 첨단 기술이 결집한 자동차를 소재로 자율주행의 원리 및 실습, 전기차 구동원리 및 시승, 코딩 및 드론 교육 등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됐다.또 학생들은 쉐보레 볼트EV와 카마로 시승과 자동차 디자인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특강, 직접 모형 자동차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9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수백억원을 들여 인천항 신항항로의 수심을 늘렸지만, 여전히 일부 항로의 수심이 확보되지 않아 지역 항만업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15일 인천해수청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국비 835억원을 들여 인천신항의 제3항로(팔미도~신항), 입항항로 3곳(제1,2,3구역), 출항항로 1곳(제4구역)의 수심을 16m 깊이까지 준설했다.이는 인천해수청이 기존 수심(14m)으로는 동남아시아 기항선박 4천~6천TEU급 선박의 통항만 가능해, 유럽 및 북미에서 기항하는 8천TEU급 이상의 선박도 추가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16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글로벌 품질기술 전문인력 양성교육’ 8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첨단자동차 전장부품기업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자동차부품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자동차개발 프로세스 글로벌 APQP 실무’과정으로, 오는 27~29 사흘 동안 하루 8시간씩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층 인천TP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정원은 20명으로, 교재를 포함한 교육비는 무료다.모집 대상은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인력으로, 온라인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16

포스코건설 임원과 간부들이 중소협력사 상생지원을 위해 나섰다.포스코건설이 최근 인천 송도사옥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이 참여하는 ‘혁신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혁신성장지원단은 건축·인프라·플랜트 사업뿐만 아니라, 안전·구매 등의 분야에서 11명의 임원과 그룹장(상무보, 부장) 17명으로 구성했으며, 중소협력사들이 요구하는 기술·안전·직무분야의 혁신활동을 지원한다.출범식에서는 기술교류 사례로 포스코건설과 토목 지반공사 전문 기업인 ㈜이엑스티가 공동개발한 ‘지반강화 PF(Point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6

셀트리온 박성도 고문이 2019년 상반기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에 힘입어 160억원대 보수를 받았다.이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대표이사와 사주일가 등을 포함해도 보수총액 1위다.15일 셀트리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셀트리온 박 고문은 2019년 상반기 보수로 163억8천만원을 받았다.박 고문의 스톡옵션 행사이익 163억5천만원이 보수총액 대부분을 차지했고 급여 2천800만원, 상여 200만원도 포함됐다.이어 셀트리온의 손영기 수석고문이 17억4천700만원을, 이상준 수석부사장이 16억8천600만원을 각각 받았다.반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도네시아 항공시장 확장에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와 해외사업 동반추진·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분 100%를 보유한 국영기업이다.발리공항 등 인도네시아 중·동부지역 14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또 물류, 주변지역개발, 상업시설 운영, 공항 유지보수 등 공항 관련 5개의 전문 자회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대표 공항 운영그룹이다.두 공사는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기존 상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