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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간 인천시의원의 조례 대표 발의 평균 건수가 전국 8대 특·광역시 중 하위권이다. 더욱이 일부 시의원들은 부실한 의정 활동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15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7월부터 최근까지 시의원 37명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모두 123건이다. 시의원 1인당 조례 대표 발의 평균은 3.3건이다.이는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광주(7건)·세종(5.9건)·대구(5.1건)·서울(3.9건)에 이어 5번째로 하위권이다. 조례 제·개정을 통해 민생을 책임져야 할 시의원들이 제 역할을 다한다고 보기 어려운 수치다.특히

인천정치 | 김민기자 | 2019-07-16

인천시는 노후 건설기계에 매연저감장치(DPF) 또는 저공해 엔진을 무상으로 부착·교체해 줄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해당 건설기계는 덤프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 굴삭기, 지게차 등 5종이다. 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총 2만287대 중 지난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건설기계 4천555대가 지원 대상이다.시는 도심 미세먼지 배출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수단으로 지역 내 건설·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노후 건설기계의 저공해 조치를 꼽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환경부 추경 편성 계획에 맞춰 건설기

인천정치 | 이민우기자 | 2019-07-16

‘붉은 수돗물’ 사태가 46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환경부가 인천시 서구·영종도·강화도 전 지역의 수질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15일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인천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구, 중구 영종도, 강화 수용가 대표 지점 284곳의 수도꼭지 샘플을 조사한 결과 전 지역이 블록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수돗물 정상화 단계를 공촌정수장 청소, 배수지 청소 및 송수관로와 급수구역 이토(이물질 제거), 블록별 안정화, 수용가 안정화의 4단계로 구분했다. 이 중 블록별 안정화는 배수지에서 배수관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6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2021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상반기 개통할 전망이다.인천시는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이 같은 개통 일정을 담은 7호선 청라 연장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하고 16일자로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7호선은 현재 장암역∼부평구청역 57.1㎞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여기에 부평구청역에서 인천 서구 석남역까지 4.2㎞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7호선 청라 연장선은 석남역부터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 구간에 건설된다.총사업비는 국비 7천786억원

인천정치 | 구예리 기자 | 2019-07-15

인천시가 미추홀구 용현2동 ‘비룡공감 2080’ 등 2개 사업을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 대상사업으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12일 제2차 원도심 균형발전 도시재생 정책협의회를 열고 용현동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비룡 2080은 용현2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13만8천640㎡ 부지에 2023년까지 추진하며, 1천1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핵심 사업은 폐선로를 이용해 도시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철도 유휴부지 재생으로 수인선 도시 숲길부터 인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5

박남춘 인천시장의 제20대 국회의원 시절 입법 실적이 가장 우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원안 및 수정가결 법안’ 수는 현재까지도 인천지역 의원 중 1위이다.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으로 인천지역 의원들의 입법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박 시장은 지난 2018년 5월 3일 국회의원 사퇴 전까지 총 70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당시를 기준으로 박 시장의 대표 발의는 지역 의원들 가운데 가장 많다.현재 법안 대표 발의 97건으로 1위인 민경욱 의원(한·연수구 을)도 당시엔 43건, 72건으로 2위인 이정미 의원(정·비례)도 당시 4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5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연수구(을) 지역위원장이 최근 “주민생할과 밀접한 각종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위원장은 송도 인천신항 쓰레기매립지 조성계획이 실체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9일 해양수산부 차관과 만나 ‘폐기물 해상 최종처리 기술개발’ 용역 결과 폐기와 송도 인천신항에 쓰레기 매립장 조성을 검토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에 해수부 차관은 ‘쓰레기 매립장을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정 위원장은 화물차 주차장 조성계획에 대해서도 해수부 차관에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5

정의당 인천시당은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위원장에 김응호 후보가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부위원장엔 문영미·이용길·조선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인천시당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2020년 20대 총선을 위한 체계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선거구별 지역위원장엔 계양구 박인숙, 남동구 배진교, 미추홀구 문영미·정수영, 부평구 이소헌, 서구 경영애·김중삼, 연수구 이정미, 중·동·강화·옹진 안재형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앞으로 시당은 정치활동에 대한 기획과 집행을, 선거구 별 지역위원회는 당원들과의 소통과 모임을 적극 추

인천정치 | 이민우 | 2019-07-15

인천지역 초선 의원들의 성실 의정 활동과 다선 의원들의 노련미가 돋보인다.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으로 지역 의원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14명의 입법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표 발의한 629건의 법안 중 411건(65.3%)이 초선 의원 7명의 몫으로 분석됐다.현재 지역 초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연수갑)·맹성규(남동갑)·신동근(서구을)·유동수(계양갑) 의원, 자유한국당 민경욱(연수을)·정유섭(부평갑) 의원, 정의당 이정미(비례) 등 7명 이다.보궐 선거로 뒤늦게 합류한 맹성규 의원을 제외하고 초선 의원 6명의 대표 발

인천정치 | 김민 | 2019-07-15

인천시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권 맞춤형 2040 도시기본계획을 세운다.시는 12일 시청에서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2040 도시기본계획은 인천의 중심지 체계를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의 4단계로 나누는 게 특징이다. 이는 종전 2030년 도시기본계획이 인천의 도시공간을 ‘4도심-3부도심-9지역중심’의 3단계로 구분한 것보다 더 세분화한 것이다.이는 주민 생활권별로 중심지 기능이 강화되는 최근의 사회 변화를 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2030 도시기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