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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원칙이 나왔다. 고령이거나 중증인 경우 에이즈치료제를 투여하고, 경증이거나 젊은 환자는 발병 10일이 지난 경우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투여하지 않아도 증상이 호전된다는 판단이다.코로나19 중앙임상TF(태스크포스)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치료원칙'을 발표했다. 사실상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내 첫 치료 지침이 나온 것이다.합의안에 따르면 현재까지 임상 특성을 종합한 결과 젊고 건강한 경우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2-13

평택지역의 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신생아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돼 격리조치와 함께 치료에 들어가고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12일 평택보건소와 평택지역 신생아 부모 등에 따르면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A씨의 신생아가 감기증상 등을 보여 지난 10일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RSV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까지 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후 RSV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는 모두 9명으로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격리 조치와 함께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SV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환경·질병 | 박명호 기자 | 20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로부터 국내로 이송된 교민이 임시 거주시설인 이천 국방어학원에 12일 10시 45분께 도착했다.앞서 정부의 세 번째 전세기는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7 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6시 23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147명 중 유증상자 7명을 제외한 140명이 우선 시설에 입소한다.이재명 도지사, 송한준 도의회 의장, 염종현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엄태준 이천시장은 현장 근무자 격려 등을 위해 이날 시설을 찾았다.한편 147명 중 중국 국적 가족은 60여명인 것으로 파악되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12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내에서는 11번째 확진자다.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국내 28호 환자(30세 중국인 여성ㆍ고양시 체류)가 나왔다고 밝혔다. 28호 환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3호 환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으로 확인됐다. 현재 28호 환자는 명지병원에 격리 중이다.앞서 지난달 20일 입국했던 3호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거주자(설 명절 고양시 방문)로,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호 환자 역시 명지병원에서 치료 중이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28번째 환자 발생…30세 중국인 여성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국내 28호 환자(30세 중국인 여성)가 나왔다고 밝혔다. 28호 환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3호 환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으로 확인됐다. 현재 28호 환자는 명지병원에 격리 중이다.앞서 지난달 20일 입국했던 3호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거주자(설 명절 고양시 방문)로,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호 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28번째 환자 발생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1

경기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 국내 총 누적 환자가 27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도내 확진자가 처음으로 퇴원, 지역사회에서는 ‘불안’과 ‘희망’이 교차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신종 코로나 환자가 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25번 환자는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25번 환자는 현재 국내 최고령 환자이며, 이전까지 가장 나이가 많았던 환자는 8번 환자(62ㆍ전북 군산)다.26번(51ㆍ남자ㆍ한국인)과 27번(37ㆍ여자ㆍ중국인) 환자는 25번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 국내 총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이번 확진자는 첫 노인(70세 이상)으로 방역 당국이 긴장하는 모양새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신종코로나 환자가 1명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추가 확인된 25번째 환자는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다.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지난해 11월~올 1월 31일) 가족(아들, 며느리)의 동거인이다.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 국내 총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경기도민으로 추정되는 이번 확진자는 첫 노인(70세 이상)으로 방역 당국이 긴장하는 모양새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신종코로나 환자가 1명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추가 확인된 25번째 환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다.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지난해 11월~올 1월 31일) 가족(아들, 며느리)의 동거인이다.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분당서울대병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09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국내 환자가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전 9시에 24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후 신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환자 24명 가운데 2명은 퇴원했다. 신종코로나 관련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의심환자는 2천명을 넘어섰다.누적 의심환자는 총 2천73명이다. 이 가운데 1천134명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939명은 현재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다.의심환자는 전날부터 급증하고 있다. 누적 의심환자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1천328명에서 이날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