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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동화 속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등굣길이 즐겁습니다”인천소래초등학교 담장이 예쁜 동물과 어린 왕자, 피노키오 등 동화 속 주인공들로 채워져 학생들의 꿈과 행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소래초는 최근 남동구청, 논현경찰서, 자원봉사단체인 네오맨, 학부모, 학생 등과 함께 꿈과 행복한 스토리텔링 벽화 그리기를 했다고 23일 밝혔다.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동화를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벽화는 학교 담장 100여m에 펼쳐졌다.학생들이 등·하굣길 마다 스토리텔링 속 주인공이 돼 미래의 꿈을 키우는 상상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3학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24

붉은 수돗물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인천지역 교육 현장이 차질을 빚고 있다.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물피해 학교 수는 157곳으로 집계됐다.이중 서구는 127곳, 영종은 26곳, 강화는 42곳으로 나타났다.피해학교 중 자체조리로 급식을 하고 있는 곳은 전체의 94%인 148곳이고, 9곳은 외부 위탁을 주거나 대체급식을 하고 있다.피해학교 대부분이 자체 조리 급식을 하고 있긴 하지만, 생수나 급수차 활용 비율이 높아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생수를 활용해 조리하는 학교 수가 108곳으로 자체조리 급식의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21

국립인천대학교가 교직원 부정 채용 의혹으로 교육부에서 중징계 요구를 받은 조동성 총장에 대해 2번째 ‘경징계’를 의결했다.첫 경징계 의결 이후 교육부로부터 이사회 중지 공문을 받은 인천대가 또 다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건 사실상 교육부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19일 교육부와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 징계위원회는 지난 18일 조 총장에 대한 재징계위원회를 열고 기존과 같은 경징계인 ‘견책’을 의결했다.징계 결과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앞서 지난 5일 인천대는 조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열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20

인천시교육청이 청렴성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영상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반부패 추진반 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감사관 주관으로 본청 청렴도 측정과제 담당팀장과 교육지원청 학교 운영 지원과장 등 21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시교육청 청렴도 측정을 대비하고 상반기 청렴도 측정 분야에 대한 추진과제 이행실적 등을 점검했다.매년 진행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은 부패인식과 부패경험 등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부패방지제도와 인사·예산집행 및 업무지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9

인천시가 6월 30일 전시대비 을지 연습 훈련 중 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들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내부 조사 지침에도 “잘못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어 심각한 안보 불감증을 드러냈다.이에 반해 인천시교육청은 같은 훈련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A공무원에 대해 신속한 경고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 대조를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을지훈련 중 근무지 이탈 공무원 20여명에 대해 내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행안부는 을지연습 훈련이 끝난 직후 차량 취침 등은 근무지 이탈이며, 인천시가 내부 감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18

정부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따른 급식피해 해결책으로 특별교부금 지원 카드를 꺼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대응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재 피해학교에서는 빵과 음료수 등 대체급식을 하거나 생수로 최소한의 급식을 하고 있는데, 보다 안정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부와 교육청, 인천시가 협력해 안정적인 대체급식 대책 등 학생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교육부는 피해학교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시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7

인천대가 조동성 총장에 대한 교육부의 중 징계 권고를 무시한 채 경징계에 그친 것은 정부 지원금 삭감의 최소화를 위한 ‘꼼수 징계’ 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인천대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19 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원금 2억4천만원 삭감 처분 통보를 받았다.교육부는 ‘재정지원사업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 운영·관리 매뉴얼’에 따라 유형3 규정을 적용해 인천대의 정부 지원비 5%를 삭감할 예정이다.유형3 규정은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에 대한 신분상 처분이 있거나, 교육부(감사원) 감사 결과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4

인천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인권보장을 위한 학교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교직원·학부모 소위원회의 19명 위원으로 구성된 학교인권조례제정추진단은 정기회의와 소위원회 등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 인권보장과 인권감수성 증진 방안을 찾고 있다.이들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회의를 통해 학교인권조례 가안을 만들고, 학교와 의회,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론화 하는 등 충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친다는 방침이다.시교육청은 일단 올해 안에 조례안 제정을 목표로 세웠지만,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4

교육부가 전임교수 부정채용 논란을 빚은 인천대에 정부 지원금 삭감 조치 처분을 공식 통보하면서 조동성 총장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인천대에 ‘2019 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원비 5%를 삭감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교육부는 ‘대학 재정지원사업 공정성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 운영·관리 매뉴얼’에 따라 인천대의 정부 지원비 2억4천만원을 삭감했다고 설명했다.이 매뉴얼에는 대학 내 총장 등 주요보직자에 대한 신분상 처분이 있거나, 교육부(감사원) 감사 결과 등으로 고발·수사의뢰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3

인천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급식 재개 공문을 보내고 생수 지원 계획 등을 밝혔지만, 현장의 혼란은 지속하고 있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자로 급음용수와 급식제공용 생수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또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중구 영종도의 초·중·고교 및 유치원 21곳의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하지만, 확인 결과 서구와 영종도 학교 중 이날 급식을 재개한 곳은 10곳에 그쳤으며, 오전을 기준으로 적수 피해학교는 초·중·고교와 공·사립유치원까지 총 133곳으로 지난 10일보다 2곳 늘었다.이

인천교육 | 이관우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