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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는 주말 간 지역감염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난 5월6일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 ‘0’을 기록한 이후 74일 만이다.경기도는 19일 “18일 0시부터 19일 0시 사이 도내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유입 감염사례로 지역사회 감염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434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5명으로 집계됐다.평택에서는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외국인 3명이, 안산에서는 카자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7-19 15:51

고양시는 원당성당 교인을 병원에 이송한 119 구급대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원당성당 교인과 접촉했다가 전날 확진된 30대 여성의 가족 2명도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양시에 따르면 덕양구 화전동에 거주하는 119 구급대원인 30대 여성 A(고양시79번 확진)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께 원당성당 교인(고양시 64번 확진)을 명지병원에 이송했다.A씨는 이송 당시 보호복을 착용했으며, 해당 교인이 이날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다음날인 3일 코로나19 검사를

환경·질병 | 하지은 기자 | 2020-07-17 16:25

수원 영통구 가족과 광명 수내과의원 등에서 집단 발병이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17명 증가했다.13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375명이라고 밝혔다.수원시 영통구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육아도우미가 근무하던 가정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11일 수원 영통구 가족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 중 1명이 육아도우미로 근무한 가정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4명 중 2명은 어린이집 원아로 확인, 해당 어린이집 교직원 및 원아에 대한 검사가 진행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7-13 19:14

#1. 지난해 9월16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10월4일부터 파주ㆍ김포지역 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단행됐다. 최초 발병 한 달여 만에 사육하던 70만두의 돼지를 모두 잃게 된 김포 A농장은 여전히 텅 비어 있는 상황이다. A농장주(72)는 “ASF 발병 1년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당시 하천을 통해 바이러스가 떠다닌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지금 장마로 다른 피해 농가들이 생길까 걱정”이라고 말했다.#2. 임진강에서 직선거리로 7㎞쯤 떨어진 파주 B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7-13 18:02

코로나19가 수도권과 광주, 대전지역의 방문판매업체를 고리 삼아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8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1천31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대비 20명 늘었다.수도권 방문판매(이전 수원시 교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오후 12시보다 5명 늘어 30명을 기록했다. 추가 확진자는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1명, 고양 원당성당 4명이다.이와 함께 성남시에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8세 여성(경기도 1천298번째ㆍ성남 180번째 환자)은 분당구 정자동 두산 신사옥 건설현장의 호이스트(승강장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7-08 18:08

주말 동안 경기지역에서 국내 최초 골프장 내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확인되는 등 20여명에 달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5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28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대비 29명 늘어난 수치다.이런 가운데 광주 소재 뉴서울CC 골프장에서 주말간 국내 첫 골프장 내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골프장 관련 확진자는 여주시 오학동 거주 60대 남성과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에 사는 60대 남성이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뉴서울CC 골프장에서 의정부 50번 확진자와 골프를 함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05 17:01

수원시는 영화동에 거주하는 10대 외국인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수원시 103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지난 2일 세르비아에서 입국한뒤 이튿날장안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10시 30분 확진됐다.코로나19 증상은 발현되지 않았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로써 수원시 지역 내 확진자는 103명으로 늘었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04 13:58

수원시가 동수원병원 근무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 2층 이비인후과와 5개 수술실을 잠정 폐쇄했다고 3일 밝혔다.확진자는 팔달구 우만1동 다세대주택에 사는 20대 남성 A씨로 지난 2일 오전 10시40분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7시30분 확진판정을 받아 수원의 102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 후각과 미각 상실 증상을 보였다.다만 A씨가 동수원병원 관계자라는 것 외에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와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현재 수원시 방역당국은 A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병원 관계자들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07-03 14:00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서명철 신임 본부장 취임식이 2일 오전 수원 인천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서명철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단 주요 현안인 보장성 강화, 보험료 인상, 특사경법, 커뮤니티케어 등 제도의 성공적 수행과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국회의원, 의료계, 노인ㆍ시민단체, 지역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와 평소 긴밀한 이해와 협조로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서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건강보

환경·질병 | 강현숙 기자 | 2020-07-02 14:22

경기지역에서 종교시설 소모임 등을 통한 산발적인 지역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경기도 방역당국은 모임 자제와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1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22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5명 증가한 수치다.이날 앞서 집단 감염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수원과 성남에서 각각 1명씩 추가, 도내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의정부에서는 의정부1동 거주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발열과 두통,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01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