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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12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8년 만에 재건축 사업 시작을 알렸지만 첫 삽도 뜨기 전에 제동이 걸릴 판이다. 보상금 규모를 두고 재건축 조합과 5년째 마찰을 빚어온 재건축 반대위원회가 조합원들로부터 ‘정비구역 해제 동의서’를 받는 등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다.1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7일 팔달구 인계동 319-6번지 일원 수원 115-12구역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시공사는 태영건설과 한진중공업이며 총 1천305가구, 지하 3층~지상 29층, 연면적 4만4천549㎡ 규모다.그러나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09-15 18:29

경기도내 지방의회들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안성시의회는 15일 제 189회 임시회에서 정부와 국회는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원 정수 조정,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 등을 반영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하는 400개 사무 중 기초자치단체로 직접 이양하는 사무의 수를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하는 2개 항의 내용에 대해 결의했다.의왕시의회(의장 윤미경)도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

사회일반 | 지방종합 | 2020-09-15 17:33

경기도 소방공무원 3명이 소방청이 선정하는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3명이 소방청이 주최하는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주인공은 수원소방서 심두보 소방장ㆍ안산소방서 장혜선 소방장ㆍ포천소방서 오동철 소방장이다. 이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20명이 선정됐다.소방청은 구급현장 근무경력과 각종 수상경력 등 정량평가(70점)와 구급활동 공적을 보는 정성평가(30점)를 점수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9-15 17:1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희명약품㈜(대표 이용진)으로부터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용인시 소재 의약품ㆍ의료기기 납품 도소매업체인 희명약품은 지난 7월 경기적십자 동부봉사관과 인연을 맺고 3번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매월 동일금액의 물품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이번에 기부한 백미(10㎏) 45포, 농협상품권(1만원권) 60매 등은 생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용인시 관내 취약계층 57가구에 전달됐다. 경기적십자 동부봉사관 소속 한 봉사원은 “최근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구들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9-15 16:41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16일 장기요양기관의 안전관리와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장기요양기관 재난 대응 및 위기관리 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강의를 통한 장기요양기관 첫 비대면 교육으로, 신규 개설한 소규모 공동생활가정 등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수원남부소방서에서 ▲재난대응능력 ▲화재안전 ▲구조손수건 사용방법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심장 충격기 사용법 등의 재난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생생한 정보를 알려준다.또한 이번 교육에 참여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9-15 13:45

가수 영탁의 팬클럽 ‘경기남부 The럽탁’이 추석을 앞두고 수원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15일 수원시에 따르면 경기남부 The럽탁 팬클럽은 지난 14일 영탁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관내 저소득층에게 ▲백미 10㎏ 50포 ▲세탁세제 38박스 ▲라면 50박스 ▲마스크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마음을 담아 추진됐다.이번 기부에 참여한 한 팬클럽 회원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좋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9-15 12:59

인천 수돗물 적수 사태 비롯해 최근 수돗물에서 유충(어린 벌레)이 나오는 이른바 ‘수돗물 유충 파동’으로 인해 때아닌 ‘샤워기 필터’ 시장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돗물에는 세균을 죽이는 염소(CI)와 정화과정에서 생기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트로할로메탄(THM)이라는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다.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뿐만 아니라 호흡기로도 흡수되는 염소로 매일 샤워한다면 우리의 피부는 어떻게 될까?’라는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있다.그런 가운데 ‘비타민 샤워필터라고 다 같은 샤워필터가 아니다’라는 차별화로, 젊은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20-09-15 10:57

정의기억연대 전직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수사를 받은 지 4개월만에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최지석)는 14일 윤 의원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ㆍ사기ㆍ지방재정법 위반ㆍ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ㆍ업무상횡령ㆍ배임 등 총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운영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음에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신청해 등록하는 수법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09-14 19:47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한 첫날부터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다.14일 0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무비사거리. 이 일대 200여m 거리는 그간의 답답함을 표출하기 위해 몰린 수백여명의 10~30대 젊은 층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그동안의 영업손실을 메꾸기 위해 주점들에서 고용한 알바생들은 한 명의 손님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 수백여명의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적극적인 호객행위를 이어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투명 창가를 통해 바라 본 대다수의 주점들은 만석을 이루는 등 거리두기 완화 특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9-14 18:56

미개통 태블릿PC의 긴급 전화 기능을 악용해 1년6개월 동안 경찰ㆍ소방 등에 1만8천여건의 허위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39)를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2와 119 등에 전화를 걸어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출동을 요구하며 위치를 말하지 않고 끊는 등 총 1만8천500차례의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루 평균 35건의 장난전화를 한 셈이다.그는 수원시 장안구 자택에서 개통하지 않은 태블릿PC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09-1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