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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폐기물 불법 노천소각 특별단속을 벌여 2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불법 노천소각은 겨울철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도는 지난 1월 2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6주간 벌인 단속을 통해 사업장폐기물 불법소각 49건,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166건을 적발했다. 도는 관할 시ㆍ군을 통해 사업장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100만 원,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50만 원 등 모두 1억 3천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조치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광주 A 공사장에서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3-25

“학교에선 아직도 ‘남녀가 단둘이 여행을 가지 마라’는 구시대적 내용을 가르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성교육이 필요해요”최근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ㆍ유포한 정준영 사건 등이 논란을 일으키면서 경기도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올바른 성 의식 함양을 위해 ‘학교 밖’ 성교육 과외ㆍ강좌 등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는 초ㆍ중ㆍ고교에서 학년당 연 15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성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교육 표준안까지 마련했지만, 이 표준안에 ‘평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3-25

일요일인 24일 전국 꽃놀이 명소와 축제장에는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꽃샘추위로 다소 쌀쌀했지만, 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하늘이 펼쳐졌다.남부 지방에는 봄꽃이 벌써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진해군항제 개최를 여드레 앞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는 벚꽃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잇따랐다.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여좌천에는 지난해보다 6일이나 이른 지난 20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해 곳곳에서 연분홍 꽃망울을 감상할 수 있다.부산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 중 한 곳인 수영구 남천동 벚꽃단지에는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3-24

많은 청년세대 신혼부부가 신혼집을 마련하려고 많게는 억대의 빚까지 지는 등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등골이 휘고 있다.주거비용이 청년세대의 근로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14∼2018년 결혼한 청년세대 부부의 50.2%가 결혼 당시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대출을 받았다.보사연은 2014∼2018년 결혼한 여성 1천357명, 2009∼2013년 결혼한 여성 2천106명, 2004∼2008년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3-24

빈대 ‘베드버그’ … 유렵 여행 주의보최근 tvN ‘스페인 하숙’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정보가 이어지면서 베드버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800㎞에 달하는 도로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걸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그러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여행할 때 ‘베드버그’를 유의해야 한다.빈대를 뜻하는 베드버그는 암컷 1마리가 10주 사이에 알 200여 개를 낳는 엄청난 번식력을 소유하고 있다. 또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에 사람의 피를 빨고 하룻밤에 500번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3-23

경기도 화성의 A중학교 교장은 최근 급식실 조리실무사들의 급식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조리실무사 9명에게 앞으로는 급식비를 내달라고 요청하며 월급 원천징수 동의서에 서명해달라고 했는데, 얼마 뒤 학교를 찾아온 노조로부터 계획을 철회하라는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다.A중학교는 교장을 비롯해 교감, 교사는 물론 조리실무사와 같은 교육공무직인 행정실무사, 하물며 청소근로자까지 모든 교직원이 하루 급식비 4천350원꼴로 매달 8만여원을 내고 있다.오직 조리실무사들만 내지 않아 형평성 문제와 학생들에게 가야 할 급식의 질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3-23

특수강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차관이 출국을 시도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제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법무부는 23일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긴급 출국 금지조치를 취해 출국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김 전 차관은 전날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 제지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범죄 피의자로서 사형·무기 또는 장기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거나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한 염려 또는 도망의 우려가 있을 때 출국심사를 하는 출입국관리공무원에게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3-23

한국사 참고서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을 실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한 교학사가 22일 환불 조치를 결정했다.교학사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교학사가 2018년 8월 20일 출간한 한국사 능력검정고급 [1·2급] 참고서에 실린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사진은 편집자의 단순 실수로 발생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문을 게시했다.또 교학사 측은 "당사는 해당 교재를 전량 수거하여 폐기할 예정이며 판매된 도서에 대해 당사로 보내주면 환불해 드리겠다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9-03-22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유창재)는 지난 20일 경기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마을버스 교통사고 비전 Zero’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경기북부지역 마을버스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일환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비전 Zero’ 프로젝트 관련 사항 공동 추진 ▲교통사고 줄이기 교육 활동 공유 및 공동 시행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유창재 본부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마을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3-22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최근 권병윤 이사장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을 방문, 최해영 청장과 ‘2019년 교통사고 줄이기 정부 목표’ 강화를 위한 면담을 실시했다.지난해 경기북부지역에서의 65세 이상 고령보행자 사망사고는 전체 보행사고 사망자 중 58.1%를 차지했다.특히 올해 초 고령보행자 사망사고가 급증하면서 양 기관은 교통약자인 고령자(운전자ㆍ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구역과 도심 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하향하는 ‘5030 안전속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