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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최근 계속되는 산발적 집중호우에 대응해 인명,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군은 오는 주말인 8일까지 집중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구성하고 주·야간 2개조를 편성해 교대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각 읍·면별 피해상황 접수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또 재난 대비 사전준비와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재난 응급복구 동원인력 및 장비, 물자 등에 대한 사전파악도 마친 상태다.이와 함께 군청 각 부서, 읍·면에서는 관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6 16:24

강화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등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6일 군에 따르면 식중독은 여름철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로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최근 5년 간 식중독 환자의 약 40%가 여름철(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는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이 있으며, 감염원인으로는 주로 오염된 용수사용, 식품간 교차오염, 잘못된 식재료 보관 등이 꼽힌다.특히, 휴가철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의 경우 장염비브리오에 감염되지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6 16:24

9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화학제품 생산업체 공장의 탱크로리 차량 폭발 사고와 관련해 숨진 공장 근로자의 딸이 업체 대표를 처벌해달라며 청와대 청원을 냈다.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 서구 가좌동 화학공장 폭발사고 STK㈜ 대표자를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자신을 이 사고로 숨진 공장 근로자 A씨(50)의 딸이라고 밝힌 후 “우리 아빠 사장님은 바쁘다면서 빈소도 찾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화학공장 경력도 없는 아빠가 그 자리에 왜 있어야 했으며 왜 아빠만 죽어야 했을까 너무 답답하다”고 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6 16:24

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5일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이원중 영장담당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22) 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한 끝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이들에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 발부를 결정했다.앞서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온 A씨 등은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이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A씨 등은 지난 7월 29일 오후 2시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5 18:32

장마철을 맞아 집 앞 하수구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던 60대 여성이 차량에 치여 다쳤다.5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8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A씨(41)가 몰던 차량이 B씨(64)를 치었다.A씨는 주택가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쪼그려 앉아 있던 B씨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B씨는 장마철을 맞아 집 앞 하수구가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이었다.경찰은 사고 현장에 도착해 A씨의 인적사항과 보험 접수 과정 등을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8-05 18:32

인천시가 운용 중인 16개 기금의 전체 지출 중 고유목적 사업과 관련한 지출 비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낮은 고유목적 사업 지출 비율은 기금의 설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5일 인천연구원이 발표한 ‘재정건전화를 위한 특별회계 및 기금 운용실태 분석’ 연구보고서를 보면 2018년 기준 인천에서 설치·운용 중인 16개 기금의 고유목적 사업 지출 비율은 15.8%, 비고유목적 사업은 84.2%다.입법 형태에 따른 분류상으로 법정의무기금의 고유목적 사업 지출 비율이 41.2%로 가장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05 18:00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서영섭)는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안부를 묻는 형식으로 진행됐다.건협은 여름철 반찬배달 봉사는 시간이 촉박해 직접 차량으로 신속히 배달해야 하는 만큼 지원 인력이 필요하다는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의 요청을 받아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다.특히 건협 인천은 면역력과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감염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5 17:00

강화군은 5일 긴 장마와 무더위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는 최근 긴 장마와 무더위로 비와 더위를 피해 커피전문점 등 실내 집합모임이 증가한 데 따른 선제적인 경계심 강화조치이다.실제 최근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해외유입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관내에서 해외유입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지역사회에서 2차적인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한 성숙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5 16:05

인천시는 신임 대변인에 정진오 전 경인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51)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정 대변인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인천본사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정 대변인은 “민선 7기 박남춘 시장 임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대변인직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시의 모든 공직자 여러분과 더불어 인천시정이 더 발전하고 시민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날 박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론과 친화적이지 못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8-03 20:10

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지난 5월 리툭시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WHO PQ 인증을 받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에 이어 2번째로 WHO PQ 인증을 획득했다.WHO PQ 인증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제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다.특히 셀트리온은 이번에 허쥬마 150㎎·420㎎ 인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글로벌 경쟁 제품 대비 국제조달입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8-03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