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12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전윤경)은 오는 9월1일부터 10일까지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 꿈의 대학 2학기 수강신청을 받는다.경기 꿈의 대학은 고등학생이 대학과 기관 등이 개설한 대학 수준 강의를 미리 경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학기까지 7학기 동안 7천65개 강좌를 14만9천여명이 수강했다.양평지역에서 경기 꿈의 대학은 2학기에 대학ㆍ기관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19개 강좌를 개설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한다.2학기 개설 강좌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31 17:56

“평소 같으면 일요일 오후기 되면 인적이 제법 있었는데, 오늘은 사람은 커녕 차량도 보기 힘듭니다.”30일 오후 2시께 양평군 양평읍에서 만난 주민 A씨(63)는 “오늘부터 정부의 2.5단계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어서 그런 것 같다”며 이처럼 밝혔다.실제로 양평읍내 거리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확연하게 줄었다. 버스정류장도 텅 비어 있었고, 평소 같으면 주차할 공간을 찾기 어려웠던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주차장도 70% 이상 비어 있었다.카페 내부에 들어가 보니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는 정부지침에 따라 1층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는 매장 한구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30 15:32

양평군의회 의정활동을 감시하고 평가할 의정감시단이 27일 출범했다.양평시민사회단체연대회는 이날 “11개 단체 회원 20여명으로 출발하는 의정감시단은 추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시단원 공개 모집을 예정하고 있으며 다음달 의정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군의회가 부결시키거나 개악한 조례들이 넘쳐난다”며 ‘열린 의회’를 표방했지만 이제껏 주민들에게 제대로 묻지 않았고, 주민들이 의정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구조 자체가 소극적이거나 형식적이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구체적인 사례로 난개발을 막을 도시계획조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27 14:36

마을 주민의 집단감염을 불러왔던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숲속학교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양평군 보건당국이 26일 밝혔다.지난 25일 현재 138명의 명달리 자가 격리자 중 26일 해제 대상인 60명 전원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이날 격리가 해제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27일 39명, 28일 63명 등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할 예정이다.지난 25일 0시 기준으로 현재 명달리 관련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47명이고 양평군 전체 확진자는 65명이다.양평군은 최근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26 11:30

양평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양평군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기간을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양평군은 애초 모집 공고 신청기한이 지난 18일까지였으나, 일부 사업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보다 미달돼 모집기간을 이처럼 연장키로 했다.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지원, 긴급공공업무지원, 청년지원 등 8개 유형으로 다음달 1일터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하루 근무시간은 3시간에서 6시간으로 사업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이 양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25 19:01

양평군이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유치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양평군은 앞서 지난 24일 오후 양평읍 모 건물에서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주사무소 입지현장 실사를 받았다. 후보지 최종 결정은 다음달 14일 공개 PT를 거친 후 다음 달 중순 결정된다.이날 실사에는 정동균 군수, 전진선 군의회 의장, 박현일 군의원, 노유림 양평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양평군은 경기도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양평군이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동균 군수는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이 양평으로 이전하면 경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25 15:22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시설관리센터는 내년 완성을 목표로 ‘학교 부대시설 유지ㆍ관리업무 종합 매뉴얼’ 발간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이 매뉴얼은 학교시설 관리와 응급 상황에서도 관리자가 문제 파악과 해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상세한 도면과 함께 처리 과정을 정리한 것이다.이는 올해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중간점검 실시한 결과 학교 시설물 문제발생 시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종합적인 매뉴얼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반영됐다.교육시설관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종합 매뉴얼 작성을 위해 시설관리 주무관이 배치되지 않은 집중관리 대상 학

사람들 | 장세원 기자 | 2020-08-23 18:47

양평군은 양평병원의 코로나19 검사자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양평병원은 지난 22일 직원 1명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폐쇄, 의료진 60여명을 포함한 직원과 간병인 등 206명에 대한 검체 확인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병원 5층에서 근무한 확진자는 발열증상이 있어 병원 자체에서 검사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평병원은 검사사결과가 나온 직후 병원을 폐쇄하고 의료진과 입원환자 및 간병인 등 206명에 대한 검체를 진행, 이날 오전 8시께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군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23 16:13

양평군 전반기 의장을 지낸 이정우 군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코로나바이러스는 초기 4일간 목 안에 머물기 때문에 따뜻한 물이나 식초, 소금물로 가글링을 하면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다’라는 내용의 확인 안 된 게시물을 올렸다가 ‘군의원이 가짜 뉴스를 퍼뜨린다’라는 비난 댓글이 달리자 내리는 해프닝을 빚었다.이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2시께 ‘코로나19의 새로운 증상이라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감염 첫날부터 9일째 날까지 나타나는 증상을 적고는 ‘좋은 정보입니다’라는 별도의 첨부 글을 통해 따뜻한 물이나 소금 또는 식초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23 13:44

양평군은 서종면 주민 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들 가운데 3명은 복달임 행사 확진자의 가족들로 자가격리 중이었다.나머지 2명은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이에 따라 서종면 주민 확진자는 모두 45명으로 늘어났다.방역당국은 이날 확진된 서종면 주민 5명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양평=장세원 기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21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