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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원인을 규명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에 설치된 CCTV(폐쇄회로 TV)의 영상을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졌다. 정부관계자는 2일 "합조단이 천안함에 설치된 CCTV에 사고 당시 상황이 녹화돼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영상 복원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해군은 지난해 천안함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5-03 12:00

지난달 15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추락한 링스헬기 조종사로 사고와 함께 실종됐던 홍승우 대위의 시신이 발견됐다. 해군 제3함대는 2일 오전 11시 13분쯤 헬기 동체가 발견된 지점 인근에서 조종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있던 홍 대위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군 3함대는 수색작업에 나선 고창함이 빠른 조류와 뻘로 인한 시야 장애 속에 음파탐지기를 이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5-03 12:00

딸과 시비가 붙은 또래 여고생들이 집까지 쫓아온 것에 화가 나 일행 중 한 명을 때린 가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47)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도봉구 도봉동에서 운동을 하던 A씨는 자신의 딸 B(18)양이 다른 여고생들과 말다툼을 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A씨는 서둘러 무리에서 딸을 데리고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5-03 11:46

'스폰서 검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진상조사단(조사단)이 건설업자 정모(52)씨의 '접대 리스트'에 오른 전현직 검사들을 부르기에 앞서 우선 경위서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스폰서 검사' 명단에 오른 현직 검사들에 대해 조사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조사단은 정씨로부터 향응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검사 57명에 대해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5-03 11:43

"먹지도, 자지도 못해요. 이러다가 영결식도 치르기 전에 어머님이 먼저 쓰러지실까 걱정이예요." 46인의 천안함 희생장병들에 대한 장례일정이 나흘째에 접어들면서 유가족들이 느끼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 특히 영결식을 하루 앞둔 28일에는 6인의 산화장병들의 '유품화장'을 비롯해 '천안함 46용사'의 화장까지 모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4-29 11:12

"푸른 바다보다 맑은 영혼이여, 그대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천안함 희생장병들의 영결식을 꼭 하루 앞둔 28일 46인의 영현이 모셔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인근에 위치한 원정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바로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와 이 학교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희생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서예퍼포먼스가 마련된 것. 한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4-29 11:08

"돌아오지도 못한 내 새끼 어서 데려와..." 끝내 귀환하지 못한 천안함 산화 장병 6명에 대한 화장이 27일 오전,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 경기도 수원연화장에서 엄수됐다. 26일 유품으로 입관절차를 마친 이들은 이날 오전 9시45분쯤 앞서 시신으로 발견된 신선준 상사, 손수민 중사, 심영빈 중사, 박성균 중사, 이상희 하사 등 5명과 함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4-29 11:05

천안함 46인 용사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10시 평택 포승읍 소재 해군2함대사령부 내 안보공원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된다.이날 영결식은 정부 주요인사들과 주한 외국대사, 외국 조문단, 군 장성, 유가족,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와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0-04-28 22:00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으면서 미국에서 귀국하지 않고 있었던 보람상조그룹 최모 회장이 지난 주말 귀국한데 이어, 26일 구속돼 보람상조 횡령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부산지법 김주호 영장담당판사는 이날 저녁 회삿돈 249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보람상조그룹 최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횡령범죄에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4-27 10:26

최원일 천안함 함장이 46인의 천안함 희생장병들의 분향소를 찾아 무릎을 꿇었다. 최원일 천안함 함장을 비롯한 천안함 생존장병 52명은 26일 오후 9시22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내 마련된 대표 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한 뒤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했다. 생존장병들이 대표 분향소를 방문한 '오후 9시22분'은 군이 발표한 천안함 침몰사고의 발생시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4-2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