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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18·발렌시아)이 마침내 세계 최고의 리그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출전에서 데뷔 첫 골을 뽑아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타페와 2019-2020시즌 6라운드 홈경기에 첫 선발 출전, 전반 39분 데뷔 골을 터뜨리고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만점 활약을 펼치고 후반 28분 교체됐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득점 후 내리 두 골을 빼앗겨 3대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왼쪽 날개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26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6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탈 꼴지 했다.인천은 25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31라운드 상주상무와 원정경기에서 3대2 승리를 거두며 승점 24점으로 11위에 올랐다.인천은 경기시작 후 13분 동안 3골을 몰아넣는 기세를 보이며 승기를 잡았다.전반 6분 패널티킥을 얻은 인천은 무고사가 성공시키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3분 후 정동윤이 낮게 깔아올린 패스를 무고사가 가볍게 밀어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3분에는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이우혁이 쐐기골을 넣었다.6경기만에 승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09-25

“북한에 간다면 북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물론 정부 관계자와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2023년 여자 월드컵의 남북 공동유치 경쟁력은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25일 오후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열린 ‘대한축구협회(KFA) 여자축구 심포지엄’에 앞서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의 남북 공동 유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정 회장은 10월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대표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원정 경기에 축구협회

축구 | 연합뉴스 | 2019-09-25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나이지리아 출신 장신 공격수 케힌데(25)를 앞세워 주축 멤버가 전역한 상주 상무를 상대로 최하위 탈출에 도전한다.인천은 25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라운드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 탈출에 나선다.지난 8월 10일 수원전 1대0 승리 후 6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으로 부진한 인천은 시즌 4승 9무 17패(승점 21)로 경남(승점 23), 제주(승점 22)에 밀려 꼴찌에 머물러 있다.K리그1 최하위는 2부리그로 자동 강등되는 만큼 인천으로선 하루빨리 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4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ㆍ바르셀로나)가 4년 만에 세계 최고의 별로 우뚝섰다.메시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였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피르힐 판데이크(리버풀)를 따돌리고 4년 만에 ‘FI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FIFA 회원국 국가대표팀 감독과 주장, 미디어 투표에서 메시는 46포인트를 따내 판데이크(38포인트)와 호날두(36포인트)를 가볍게 따돌려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2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FC서울과의 슈퍼매치와 화성FC와 대한축구협회(FA)컵 준결승 2차전을 빅버드에서 벌이는 가운데 두 경기 예매 오픈이 23일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됐다.수원은 오는 10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화성과의 FA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르는데 이어 6일 서울과 슈퍼매치를 펼친다.특히 주장 염기훈은 이번 FA컵에 출전할 경우 곽희주(28경기)가 보유한 수원 선수 통산 FA컵 최다출전 기록을 29경기로 경신하게 된다.또 89번째로 치러지는 슈퍼매치는 ‘Time to Win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3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서울 이랜드를 꺾고 선두권 추격의 불씨를 지켜냈다.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9라운드 홈경기에서 모재현의 멀티 골(2골)과 팔라시오스의 1골, 2도움 활약을 앞세워 10명이 싸운 최하위 서울 이랜드에 5대2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안양은 13승 8무 8패로 승점 47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50)를 승점 3차로 추격했다.안양은 전반 8분 팔라시오스의 패스를 받아 모재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전반 15분 비디오판독(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22

손흥민(27·토트넘)이 시즌 첫 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밤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서 전반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도왔지만 팀의 1대2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날 케인과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2분 골대를 살짝 벗어나는 슈팅으로 예열을 마친 후,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로 나선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날카로운 몸놀림을 선보였다.이후 전반 29분 손흥민의 발끝을 시작으로 선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2

아스날이 유로파 리그에서의 상승 기류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어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스날은 ‘먹잇감’ 아스톤빌라를 제물로 바치고, 리그 정상을 향해 직진한다는 구상이다.아스날은 오는 23일 0시 30분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톤빌라와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아스날은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각종 대회에서 6연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무실점까지 기록했다. 다만 이번시즌 챔피언쉽에서 승격한 팀이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는 예측할 수 없다.아스날이 취할 이점은 복귀 선수의 상승세와 분위기 반전을

축구 | 여승구 기자 | 2019-09-21

2019 KEB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강 1차전서 4부리그 격인 K3리그 화성FC에 일격을 당하며 ‘언더독의 반란’ 희생양이 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정규리그 마지막 자존심인 ‘상위 스플릿’ 잔류에 사활을 건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6위 수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7위 상주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홈 경기에 나선다.현재 수원은 시즌 10승 9무 10패로 상주와 승점 39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다득점에서 1골 차로 앞서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를 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