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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블랙 아이스(Black Ice)’로 인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르면서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14일 오전 4시41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상행선(상주 기점 26㎞)에서 화물트럭 등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등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은 밝혔다.또 6∼7대의 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7시께 진화됐다.경찰은 새벽에 내린 비로 얼어붙은 도로를 달리던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다중 추돌사고를낸 것으로 보고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

지난 13일 오후 3시57분께 안양시 비산동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사 62명과 학생 58명 등 120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불이 날 당시 학생들은 방과 후 수업을 하고 있었다.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교사의 신고로 출동해 옥상 공조기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당시 경찰이 윤모(52) 씨가 범인으로 보인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재감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허위 수사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확인됐다.14일 법무법인 다산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이춘재 8차 사건 당시 경찰은 윤 씨의 체모와 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모에 대한 1차 감정 결과 국과수의 재감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수사보고서에는 두 체모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감별법(체모 등에 포함된 중금속 성분을 분석하는 기법) 분석 결과 여러 성분 수치가 비슷해 동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14

13일 오후 3시 55분께 안양 동안구의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5분여 만에 꺼졌다.당시 학교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있었지만,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건물 옥상 공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태희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12-13

남양주에서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26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78ㆍ남)씨와 뒷좌석에 있던 B(75ㆍ여)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다른 동승자 2명도 중상을 입었고, 버스 승객 7명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A씨 등은 이날 찜질방에 다녀온 후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버스가 방지턱 앞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12-13

'진범 논란'을 빚어온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당시 경찰 수사관들이 최근 검찰의 직접 조사 과정에서 윤모(52) 씨에게 잠을 재우지 않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지난달 법원에 재심을 청구한 윤 씨는 그동안 과거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자행됐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13일 윤 씨의 재심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다산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최근 이춘재 8차 사건 당시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13

지난 12일 오후 10시 10분께 경기도 포천시의 한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인 13일 오전 1시께 진화됐다.불이 나자마자 시설에 있던 직원 2명과 중증장애가 있는 고령의 입소자 15명이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 불로 보일러실과 식당 등 건물 2동(162㎡), 냉장고 등이 타 1천772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목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한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13

검찰이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선 가운데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이춘재 8차 사건을 직접 조사하는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재심청구인인 윤씨(52)를 당시 범인으로 최초 지목하는 데에 결정적 증거로 사용된 국과수 감정서가 허위로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검찰은 “체모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감별법 분석을 실제로 실시한 한국원자력연구원 감정 결과와 국과수의 감정서 내용은 비교 대상 시료 및 수치 등이 전혀 다르다”라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3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군기 용인시장(69)이 대법원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아 최종적으로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2일 백 시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무실 임대비용 588만여 원을 추징한 판결도 그대로 확정했다.앞서 백 시장은 지난해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시 기흥구의 한 사무실을 무상으로 빌려 선거 준비를 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사무실을 무상으로 빌려 사용한 혐의가 있다며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으며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12

지난 11일 오후 9시 30분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모텔직원이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들이 나오지 않아 객실에 들어가 보니 20대 여성 두 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두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가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숨진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했다.성남=이정민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