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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는 20일부터 수원역, 수원시청, 용인시청, 안산시청 등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에 소속된 9개 언론사 소속 사진기자들이 올 한해 각종 뉴스의 현장을 누비며 땀과 열정을 모아 촬영한 보도사진을 선보인다. 지난 1994년 5월 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지난 25년 간 뉴코아백화점 동수원점, 킴스클럽 수원점, 도문예회관 소전시실, 경기문화재단 전시실, 도의회 로비 등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역 대합실, 내년 1월3일부터 9일까지 수원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6

수원시청소년재단은 노동조합을 설립해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재단과 노조 측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4일 설립총회를 개최해 노조 규약을 의결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11일 시에 노조 설립신고를 마쳐 정식으로 출범했다. 재단은 산하에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희망등대센터, 각종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유스호스텔 등을 소속 또는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자는 200여 명에 달한다. 노조는 출범선언문에서 “재단 출범 이후 지난 10년 간 청소년을 위한 활동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복무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이 가득했지만 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6

“오겡끼데스까~(お元?ですかㆍ잘 지내고 있나요)”지난 1995년에 제작돼 1999년에 국내 개봉한 는 지금까지 왜색을 지우고자 더빙, 로컬라이징 등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먼 느낌을 준 일본 영화를 가깝게 만든 계기가 됐다. 가 국내 영화 팬들의 뇌리에 남아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이 지목된다. 동명이인을 착각해 벌어진 이야기에서 애틋함, 회상 등을 통해 만들어 낸 영화 속 분위기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회자될 정도다.그런 가운데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을 살려낸 신작 영화

영화 | 권오탁 기자 | 2019-12-13

인기 웹툰을 영화화 한 를 비롯해 , 등은 닫힌 사회의 단점과 그 안에서 위험에 노출된 여성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더욱이 현실에서는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 등 폐쇄적인 사회 속 위험에 처한 여성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사회적으로 충격을 안겼다.이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 오는 19일 개봉한다.평화롭고 아담한 섬인 연모도에 기타 하나와 스쿠버 장비를 들고 은지(김유연)가 힐링을 위해 찾아온다. 미모의 여성 출현에 어촌계 남자들이 술렁이

영화 | 권오탁 기자 | 2019-12-13

문화예술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 중 하나가 ‘미디어 파사드’다. 이는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걸 말한다. 그만큼이나 LED 조명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특유의 화려함으로 공연장을 압도한다.그런 가운데 무희들에게 LED 의상을 입혀 태권도와 발레를 퓨전해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아트테크를 입힌 공연 가 오는 21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린다.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13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오는 14일 열리는 의 세 번째 주제로 ‘자기주도형 활동 프로그램’ 확대를 제시했다.이번 주제는 청소년들이 자율동아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고, 대부분 지도자가 구조화해 운영하고 있어 관심사와 관련한 활동이 부족한 점에서 착안했다.첫 번째 세부 과제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사업제안 공모전’ 개최는 청소년이 자신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사업을 제안하면 우수 제안 프로그램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청소년기관에서 실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3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오픈데이 행사를 11일 개최했다.이날 센터 강당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SAY 오~ 길을 내며 가다’를 주제로 김순천 센터장, 최원재 경기일보 문화부장 등을 비롯해 수원시청 여성정책과와 경기권역 6개 성문화센터장 등 30여 명의 유관기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걸어오다 ▲마주하다 ▲함께하다로 나뉘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청소년 1천3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인지 조사’를 발표했다. 아울러 성교육 체험과 다과와 함께 느끼는 지역 공동체 행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2

36년 간의 공직 생활을 되돌아보고 도와 각 시ㆍ군을 넘나들며 고군분투한 이야기가 담긴 (명문 刊)이 출간됐다.이번 신간은 36년 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평택ㆍ안양부시장은 물론 도 자치행정국장 등을 거쳐 1급 공무원으로 퇴임한 서강호씨의 이야기를 담았다.저자는 총 6장에 걸쳐 자신의 인생과 공직 생활을 반추한다. 1장에서는 유년 시절과 성장기를, 2장에서는 공직에 입문해 도청 공무원이 되기까지 열정적으로 일하며 겪었던 일들을 소개했다. 이어 3장에서는 비고시로는 처음으로 국비 유학에 도전했던 경험과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12-12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지난 1998년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김응용 전(前) 해태 타이거즈 감독(79)이 일본으로 진출한 선동열(56)과 이종범(50)의 공백을 토로하며 내뱉은 말이다. 당시 ‘해태 왕조’라 불리던 팀을 15년 가까이 이끌던 김 감독이 이처럼 토로한 데는 선동열이라는 투수의 기량과 이름값이 걸출했기 때문이다. 광주일고와 고려대를 거쳐 한 차례 스카우트 파동을 거친 끝에 지난 1985년 후반기부터 KBO리그에 데뷔한 선동열은 데뷔 첫 해 반 시즌만 소화하면서도 111이닝 동안 7승에 평균자책점 1.70을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12-12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오는 14일 열리는 를 앞두고 두번째 주제로 ‘청소년증 발급 및 사용 활성화’를 제시했다.이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해 발굴한 정책이다.청소년증은 지난 2004년 도입된 제도지만 15년이 지난 지금 발급률이 10%대에 그쳐 보급이 미흡하다는 평이다. 그 원인으로는 청소년증 홍보 부족에 따른 인지 부족과 실질적인 혜택과 기능이 부족하다는 점이 지목된다. 이에 참여위는 세부 과제로 ▲청소년증 혜택 및 할인ㆍ우대 확대 ▲청소년증에 대한 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