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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직 사퇴를 거부한 박순자 의원(3선, 안산 단원을)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한국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정기용)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앞서 한국당은 박 의원이 전임 김성태 원내대표 시절인 지난해 7월 20대 후반기 국회 첫 1년간 국토교통위원장을 맡은 뒤 홍문표 의원에게 위원장직을 넘기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한 반면 박 의원은 ‘합의한 바 없다’고 맞서왔다.이에 박맹우 사무총장은 지난 10일 “당의 위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등 당헌당규를 위반했다”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24

인천지역 바다에서 모래(골재) 채취 중단이 장기화하면서 바다 골재채취업체들이 줄도산위기에 처했다.바닷모래의 재고가 지난해 9월부터 바닥이 난 상태로 11개월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인천해양지방수산청 등에 따르면 인천 옹진군 선갑도 일대의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두고 업체와 어민들 간의 7차례에 걸친 협의가 불발됐다.그동안 바닷모래 채취는 환경 문제 등으로 남해와 서해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지정된 바닷모래 채취단지와 서해 옹진군, 태안군 등 일부 연안에서만 이뤄졌다.하지만, 어민단체와 바다 골재업계의 입장 차에 따른 갈등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4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지역위원장은 오는 25일 오후 4시 가정동 소명 감리교회 비전센터에서 인천시 공무원들과 함께 ‘루원 제2청사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16일 시가 발표한 ‘루원시티 제2청사 및 교육청 이전 제안 등 공공청사 균형 재배치’ 발표와 관련한 진행 과정 보고를 설명하는 자리다. 또 새롭게 유치하려는 기관의 장점과 제외 기관의 단점 등도 설명할 계획이다.김 위원장은 “루원시티 ‘제2청사 개발사업’은 지난 2006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2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9 제2차 당정 확대재정관리 점검회의’를 열 계획이다.23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재정 운용 방향을 논의할 방침이다.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8일 한국은행이 전격적으로 금리를 0.25%p 인하했다”면서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부진과 일본의 경제침략 등 대외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각 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완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조치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24

박남춘 인천시장이 23일 강화도의 주요 관광자원 및 해양수산업 개발사업지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박 시장은 강화읍 대산리~양사면 철산리 구간의 강화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식에 맞춰 강화도를 방문했다.이어 강화 북산 벚나무길 전망대에서 강화군 남산근린공원 일대에 약 10만여㎡ 규모로 조성될 ‘워라밸 거점공원’ 조성 계획과 현황을 보고받고, 공원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또 강화 해경파출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화도면 후포항 선착장에서 ‘후포항 어촌뉴

인천뉴스 | 이민우기자 | 2019-07-24

인천시는 2019년 지하상가 사용료 인상률을 당초 계획보다 낮춰 상인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시는 13개 지하상가 3천여개 업소에서 거두는 2019년 지하상가 사용료를 지난 2018년 38억4천만원보다 18% 올린 45억5천만원으로 정했다. 이는 2019년 사용료를 지난 2018년 보다 51% 높인 57억9천만원으로 정했던 당초 계획보다 대폭 하향 조정한 것이다.시는 이번 계획으로 약 25~27%의 사용료 절감이 이뤄져 상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신 시는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7-24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23일 노숙자 등 사회 약자 무료급식소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국민공모제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무료 급식소 등 협력기관에 주방설비 보수공사를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설비업체 경력 40년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활용됐으며, 수혜자들은 노후화되고 비위생적인 주방시설과 화재ㆍ질병 염려가 있던 상하수도 등에 대해 도움을 받게 됐다.윤태영 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은 “현재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능나눔 사회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서 좋은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7-24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생리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대처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23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과 경기여성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경기여성연대 주관으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송한준 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과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 염종현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기조 강연자 및 7명의 토론 패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24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23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일본 경제보복 규탄 및 철회 촉구를 위한 수원시 주민자치회 결의대회’에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이날 안 부의장은 “일본의 수출제한조치는 국제 자유무역질서를 훼손하고, 반세기 간 축적해온 한ㆍ일 경제협력의 틀을 깨는 행위”라면서 “일본은 점점 더 노골화하는 경제침략 행위를 중단하고, 즉시 외교적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부의장은 “국회는 일본의 이번 수출제한조치에 맞서 여야가 정파를 넘어 ‘日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24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23일 제20대 국회 제3차년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헌정대상 수상자는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에서 20대 국회 3차년도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항목별 평가를 통해 선정한 것이다.평가 항목은 ▲본회의 재석 ▲상임위 출석 ▲법안표결 참여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통과된 공동발의 성적 ▲국감 현장출석 ▲국감 우수의원 ▲대정부질문 가점 ▲예결특위 활동 ▲윤리특위 감점 ▲비상설특위 활동 ▲상임위 소위 출석 등 12개 항목이다.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모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