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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주자들의 재산이 ‘천양지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치권 일각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웰빙 정당, 부자 정당’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재산이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19일 본보가 지난달 25일 공개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통해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유력 주자 4명(김기현·권성동·김태흠·유의동)의 재산을 확인한 결과 큰 차이를 드러냈다.4선의 김기현·권성동 의원은 각각 70억 6천300만원과 41억 2천600만원의 자산을 보유했다.김기현 의원은 지역구인 울산에 소유한 상가·아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9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 사업인 농민기본소득이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시ㆍ군에서 시행될 전망이다.농민기본소득이 농업ㆍ농촌의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해 전 국민 기본소득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는 19일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은 농민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도와 시ㆍ군이 협력해 농민에게 정기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이 사업은 농민 1명당 월 5만원씩 1년에 60만원을 지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4-19 21:00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5·2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한 경기지역 의원들의 당선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앞서 지난 16일 실시된 원내대표 선거에선 윤호중 의원(4선, 구리)이 승리, 신임 원내 사령탑에 오른 상황이어서 경기 의원들이 얼마나 지도부에 입성할지 주목된다. 여기에 당권 도전에 나선 송영길(5선, 인천 계양을)·홍영표 의원(4선, 인천 부평을) 중 한 명이 당대표를 맡을 경우 경인 지도부 체제가 출범하게 된다.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 이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9 21:00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 증진 최일선에 서 있는 경기복지재단(복지재단)은 도민들의 인간다운 삶 구현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왔다.지난 2007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 운영,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개관,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 등 다양한 복지 사업들로 도민들의 삶에 힘이 된 복지재단은 현재 70여명이 근무 중이다.복지재단 유치를 위해 양주시, 이천시, 안성시, 양평군, 가평군 등 도내 5개 시ㆍ군이 도전장을 내밀었다.양주시는 덕정동 91-1번지 일원을 유치 부지로 제안했다. 이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4-19 21:00

경기도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된 현안 해결을 위해 난상토론회를 개최한다.경기도청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종우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연맹 의장, 이강혁 경기도공공기관이전반대범도민연합 위원장, 이오수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위원장, 김용춘 경기도공공기관유치양주시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임진홍 도시플랫폼정책공감 대표 등 공공기관 이전 찬반 의견을 대표하는 도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격의 없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찬반의견과 함께 이전과 관련된 각종 현안 문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19 21:00

여야는 ‘4·19 혁명’ 61주년을 맞아 “혁명정신 계승”을 강조하면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구리)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4.19 정신이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늘 중심을 잡아줬던 위대한 국민의 힘을 일깨워준다”면서 “대한민국을 민주주의·경제·복지 선진국으로 만들어나감으로써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해온 모든 분들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정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은 페이스북에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함께 이뤄낸 것”이라며 “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9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격,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소급 적용과 백신 수급 전략 수정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초선, 안양 동안갑)은 “코로나 방역이라는 공공필요를 위해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자영업자의 영업을 금지 또는 제한했다면 이는 재산권의 제한이다. 국가가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영업자의 손실보상에 대한 소급 적용과 관련, “행정 명령이 시작된 시점에 거슬러 올라가서 보상해주는 게 원칙이라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9 21:00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4-19 20:53

MZ 세대의 지갑을 열게 한 미술품이 고가의 명품 가방과 비교되는 기사를 최근에 접했다. 집을 예쁘게 꾸미고 집안에서의 활동들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의 문화생활이 한층 적극적이어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오는 28일 한국의 유명한 옥션 중 하나인 ‘케이옥션’은 4월의 경매에 180억원어치의 작품을 출품하는데, 경매의 최고가를 차지하는 작품의 가격은 추정 15억~2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한다.이 시대의 흐름을 왼손으로 간신히 부여잡고, 붓을 든 오른손으로 예술혼을 갈아 넣으며 관심과 주목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청년작가’다

오피니언 | 천지수 | 2021-04-19 20:53

지난 2월,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이 발표된 이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의 안성 유치를 향한 지역민의 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곳곳에 나부끼는 현수막은 물론 SNS 참여 챌린지와 범시민 서명운동이 촉발되며 안성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그려가는 것이다.안성시는 초기단계부터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 지역균형발전과 입지 필요성 등이 담긴 공모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무엇보다 공공기관 이전의 패러다임은 각종 중첩규제와 개발제한 등 소외된 지역의 역차별을 해소하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경기북부에 집중된 기관별 분산화 목표를 삼고 남

오피니언 | 김보라 | 2021-04-19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