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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 조원희(37)가 은퇴 1년 4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다.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 수원FC는 22일 오후 조원희와 플레잉코치로 영입키로 합의했다.이날 수원FC는 사무국에서 조원희와 긴 논의 끝에 선수 추가등록 마감 4시간여를 앞두고 입단에 최종 합의했다.이로써 조원희는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지난해 3월 은퇴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같은 수원 연고의 2부리그 팀 수원FC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수원FC는 지난 1월 서울 이랜드서 활약한 최종환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해 수비력을 보강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2 14:3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김도균호’ 출범 후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5년 만의 K리그1(1부리그) 재승격을 향해 순항 중이다.수원FC는 지난 19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1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서 ‘특급 골잡이’ 안병준과 파트너인 마사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하며 4대1로 대승을 거뒀다.안병준은 안드레(대전)와의 득점왕 대결에서도 웃었다. 이날 대전과의 경기 전까진 안병준은 9골로 안드레(8골)에 불안한 1골차 선두를 달렸지만,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격차를 3골로 벌리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0 15:15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의 안병준과 마사가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팀을 다시 선두로 올려놨다. 수원FC는 19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서 4대1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수원FC는 7승1무3패, 승점22를 쌓아 전날 한 경기 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0)에 내준 1위 자리를 다시 꿰찼다.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수원FC가 경기 내내 대전을 흔들었다.전반 12분 수원FC의 박민규가 왼쪽에서 밀어준 볼을 마사가 잡아 감각적인 오른발슛으로 포문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19 22:1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전북 현대서 뛰던 외국인 공격수 라스 벨트비크(29·등록명 라스)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10년 네덜란드 2부리그인 FC볼렌담서 프로로 데뷔한 라스는 2017-2018시즌 FC흐로닝언에서 18경기 출전해 4득점을 거뒀고, 2018-2019시즌에는 스파트라 로테르담서 24득점을 기록,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킨 공격수다.2016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A매치에 데뷔한 라스는 올해 초 전북으로 이적해 10경기에 출전하며 1골을 기록 중이다.올 시즌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17 21:55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에 나란히 진출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시즌 두 번째 ‘경기더비’를 벌인다.최근 리그에서 잇따른 오심 논란 끝에 두 경기 승리를 놓친 8위 수원과 7경기 연속 무승(2무5패)의 성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수원과 성남의 리그 성적은 2승4무5패(승점 10)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수원(-3골)이 8위, 성남(-6골)은 11위에 각각 랭크돼 있다.양 팀 모두 리그에선 부진하지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16 18:0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도전한다.K리그2 선두를 질주중인 수원FC는 15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부산을 불러들여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벌인다. 이날 수원FC가 상대할 부산은 지난 시즌까지 2부리그에 속해있던 팀으로, 수원FC와는 여러모로 인연이 깊다.부산은 1부리그 시절이던 지난 2015년 승강 플레이오프서 당시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2부리그 수원FC에 져 강등의 수모를 당하며, 4시즌을 2부리그에서 보냈다. 하지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14 17:20

갈 길 바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잇따른 심판 오심 논란에 단단히 뿔났다.수원은 지난 4일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고, 11일 포항전 김민우의 득점도 이해할 수 없는 VAR(비디오판독) 판정으로 취소되는 등 연속 오심에 울고 있다.포항전서 양 팀은 1대1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후반 39분, 수원 김민우가 포항 골키퍼 강현무의 펀칭 볼을 왼발 슛으로 연결시켜 결승골을 뽑았다. 하지만, 주심은 VAR 판정을 통해 타가트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며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14 15:21

벼랑 끝에 몰리면 발동하는 인천의 ‘생존본능’이 또다시 살아났다.인천은 지난 11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1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서 지언학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팀은 여전히 최하위(3무3패ㆍ승점3)에 머물러있지만, 인천팬들은 “잔류를 위한 인천의 ‘생존 DNA’가 드디어 깨어났다”고 반겼다.인천은 시즌 초반부터 공ㆍ수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이후, 3라운드부터 불명예스러운 8연패 수렁에 빠졌었다.9라운드 서울과의 원정서 0대1로 패해 임완섭 감독이 중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13 16:37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월드컵재단은 10일 수원월드컵주경기장에서 경기장 내 입주기관과 함께하는 ‘2020 해피데이 헌혈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월드컵재단 직원을 비롯해 수원 삼성 프로축구단, ㈜스포츠아일랜드, PEC스포츠아카데미 임직원 54명이 참여해 약 1만5000㎖의 혈액 확보에 기여했다.이날 헌혈행사 참여자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채혈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내응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10 18:1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자유계약으로 FC서울 출신 수비수인 박준영(25)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박준영은 FC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으로, 광운대에 진학해 팀의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2014 U리그 왕중왕전, 2016 전국체전대표 선발전 겸 서울특별시장기 대학부 우승 등에 공헌했다. 이후 박준영은 2018년 우선지명으로 FC서울을 통해 프로로 데뷔했다.185cm, 78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박준영은 제공권과 몸싸움에 능하고, 일대일 대인마크 능력을 갖춘 수비수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9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