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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크르피치 슐레이만(29) 영입을 통해 역대 외국인 공격수 황금계보를 이어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수원이 지난 3일 FK 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로부터 영입한 보스니아 득점왕 출신 크르피치는 187㎝, 83㎏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에 강점을 보인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기대를 모은다.보스니아와 세르비아, 스웨덴, 이란 등 여러 리그를 뛰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크르피치는 2018-2019시즌 보스니아 1부리그에서 16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른 것을 비롯, 2019-2020시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3

‘변화무쌍’한 전술을 앞세워 조기에 8강행 티켓을 확보한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조 1위 다툼을 벌인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오는 15일(한국시간) 오후 7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앞서 1차전 중국(1-0 승)과 2차전 이란(2-1 승)을 연파한 한국은 2승(승점 6점)으로 우즈베키스탄(1승 1무ㆍ승점 4), 이란(1무 1패ㆍ승점 1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3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측면 수비수 권진영(29)을 FA로 영입했다.권진영은 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뷔해 2015ㆍ2016시즌 상주 상무에서 활동한 기간을 제외하면 프로 커리어를 모두 부산에서 보냈다.풀백 자원으로 활발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공ㆍ수에서 모두 강점을 가진 권진영은 상대 측면 공격수와 경쟁하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통해 FC안양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권진영은 “안양이라는 좋은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첫 이적이라 아직 많이 생소하지만 빠른 적응을 통해 새 구단에서 내 프로커리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3

K리그 새내기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이 2020년 시즌 대비 전지훈련에서 한겨울 매서운 추위도 잊은 채 구술 땀을 흘리고 있다.9일 경남 남해면 남면공설운동장에서 만난 35명의 선수와 코치진들은 신생팀답게 체력보강과 전술훈련을 하느라 지친 모습이었지만, 눈망울은 결의에 차 있었다.선수단은 2019년 창단해 아직 팀 정비가 완성되지 않은 만큼 훈련의 강도가 아주 높다.오전에 체력훈련, 오후에는 조직력, 팀 전술 등 입에 단내가 날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전지훈련 첫 연습경기가 있던 이날 선수들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09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구단 사무국과 인터파크를 통해 2020시즌 연간회원권 판매를 개시한다.올 시즌 연간회원권은 프리미엄석, 일반석 성인, 청소년(중·고등학생), 어린이(초등학생) 등 총 3종의 카드로 구성되며 수원FC가 주관하는 모든 홈경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프리미엄석 구매자에게는 매 경기 치킨 또는 간식, 무료주차권 1매, 대형마트용 쇼핑가방(성인), 구단 사인볼(어린이)을 제공하며, 일반석 구매자에게는 쇼핑가방(성인) 또는 사인볼(어린이)을 증정한다. 공통 기념품으로는 연간회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9

세계 축구 사상 첫 올림픽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는 한국 남자 23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첫 관문 통과에 나선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 성적을 거둬야 9회 연속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우즈베키스탄·이란·중국과 한 조에 편성된 한국으로서는 상대할 3팀 중 가장 약체로 꼽히는 중국을 상대로 다시 한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8

한국 축구의 ‘자존심’ 손흥민(28ㆍ토트넘)이 1천억원대 몸값을 평가받으며 아시아 출신 선수 최고 예상 몸값을 유지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발표한 ‘2020년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 예상 이적료’ 보고서에서 손흥민은 7천850만 유로(약 1천22억원)로 평가받았다.예상 이적료는 선수가 받는 연봉과는 별개로 영입을 추진하는 구단이 지금 당장 영입하고 싶은 선수의 소속팀에게 이 정도 금액은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다.여기서 손흥민은 예상 이적료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25위에 해당하는 금액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에서 공격수 권기표(23)를 임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안양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영입한 권기표는 포항제철고와 건국대를 거쳐 지난 201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권기표는 데뷔 시즌 R리그에서 14골ㆍ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거머쥐는 등 공격력을 뽐냈다. 지난 시즌에는 서울 이랜드FC로 임대돼 21경기에 나서 3골ㆍ1도움을 기록했다.활발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가 주무기인 권기표는 수비력도 뛰어나 측면 수비까지 볼 수 있는 멀티자원으로 그의 합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8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구단 산하 U-18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 유망주 5명을 영입했다.수원은 7일 “매탄고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오현규, 김상준, 강현묵과 대학 무대를 경험하고 합류한 이이기, 이용언 등 5명과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들 가운데 지난해 고교 재학 중 준프로 계약을 맺어 ‘고교생 K리거’로 이름을 날린 오현규(19)는 탁월한 득점 감각을 지닌 최전방 공격수로 이미 지난 시즌 K리그에서 11경기에 나섰고, 고교생 최초로 슈퍼매치에 선발 출전했었다.또 185㎝ㆍ75㎏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김상준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8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티켓 확보를 위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격한다.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는 AFC U-23 챔피언십은 8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조 이라크-호주 경기를 시작으로 1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한국이 올림픽에 나가기 위해선 16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ㆍ2위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AFC U-23 챔피언십에서 최종 3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