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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리그 재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선두 탈환에 나선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2위 수원FC(승점 33ㆍ10승3무5패)는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5연패 늪에 빠진 부천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리그가 종반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FC로서는 19일 만에 선두를 탈환할 수 있는 기회다.지난달 26일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35)에 선두를 내준 후 2위에 머물러 있는 수원FC로서는 제주가 이번 주말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서 모두 패한 3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0 19:07

수원 계명고가 재창단 5년 만에 전국 무대에서 값진 준우승을 일궜다.계명고는 ‘다윗과 골리앗 싸움’으로 불린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서 최강 전력의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유스팀인 전주 영생고에 0대3으로 완패하며 준우승했다.‘언더독의 반란’을 노린 계명고는 10일 오전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막강 전력의 영생고를 맞아 상대의 초반 공세를 잘 막아냈으나, 전반 31분 영생고 박채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어 4분 뒤인 전반 35분 영생고 마지강이 왼쪽 코너에서 올라온 볼을 트래핑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0 18:27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U-18 유스팀인 대건고가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대건고는 10일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고와 2대2 비긴 뒤 승부차기서 2대4로 석패했다. 대건고는 2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2년 연속 결승에 올라 미래를 기대케 했다.대건고는 전반 3분 김민성의 크로스를 주장 김채웅이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전ㆍ후반 한 골씩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으나 후반 1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상대 자책골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0-09-10 18:27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FC서울과의 ‘슈퍼매치’를 통해 부진 탈출에 나선다.수원은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서울과 방문 경기로 통산 91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수원은 9일 기준 4승5무10패, 승점 17로 11위, 서울(6승3무10패ㆍ승점21)은 9위로 두 팀 모두 중하위권에 처져있다.슈퍼매치는 한 때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통해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 매치’로 많은 축구팬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줬으나, 두 팀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팬들로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9 18:29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 본능’을 이끌고 있는 ‘몬테네그로 특급’ 스테판 무고사(28)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강원FC와의 19라운드 원정경기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쳐 해트트릭을 작성, 팀의 3대2 승리를 이끈 무고사를 라운드 N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무고사는 득점없이 맞서던 후반 6분 강원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지언학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했고, 3분 뒤인 후반 1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9 09:52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제 6대 감독사령탑으로 박건하(49) 감독을 선임했다.수원은 이임생 감독 사퇴 후 차기 감독 물색에 나서 최종 후보 3명 중 박건하 감독을 적임자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말까지다.박 감독은 1996년 수원 창단멤버로 입단해 2006년 은퇴할 때까지 수원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통산 333경기에 출전해 54골, 3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6차례 우승에 기여했다.이후 박 감독은 수원 코치와 유스팀인 매탄고 감독을 거쳐 올림픽대표팀, 국가대표팀서 각각 코치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8 19:28

“자랑스런 박지성 선배처럼 폭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8일 오후 수원공고 운동장에서 만난 고교축구 ‘유망주’ 이주영(19·수원공고)은 프로축구 K리그 선수가 돼 팬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주영은 지난 1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리그 ‘동향 맞수’ 수원고와의 경기서 해트트릭을 작성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대회서 이주영은 수원공고가 비록 8강전서 청주 대성고에 승부차기에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4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8 18:29

종반으로 치닫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치열한 순위 경쟁 속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 DNA’가 되살아나며 수원 삼성과의 탈꼴찌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최하위 인천은 지난 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방문 경기서 후반에만 혼자 3골을 몰아친 ‘몬테네그로산 폭격기’ 스테판 무고사의 K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으로 6위 강원FC를 3대2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인천은 3승5무11패, 승점 14를 기록하면서 11위 수원(승점 17)과의 격차를 다시 3점으로 좁히면서 끈질긴 생명력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7 16:1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서울 이랜드를 힙겹게 잡고 중위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김형열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8라운드 홈경기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FC안양(승점 20)은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서울이랜드가 전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서울이랜드의 수쿠타 파수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한 점 뒤진 채로 후반을 맞이한 안양은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8분 안양의 황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6 21:21

성남FC가 올 시즌 10경기 만에 뒤늦은 홈 첫 승을 신고했다. 상대는 호화 전력을 자랑하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였다.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홈 경기서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유인수의 1골ㆍ1도움 활약과 박태준의 추가골에 힘입어 2위 전북을 2대0으로 완파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날 승리로 올 시즌 9경기 연속 홈 무승(3무6패)의 부진을 씻어낸 성남은 시즌 5승6무8패, 승점 21로 파이널A(상위 스플릿)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성남은 경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