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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의 공항기상레이더가 일본 전범기업 제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따라서 대체품이 있다면 일본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18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의왕·과천시)이 기상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1대밖에 없는 인천국제공항의 공항기상레이더(TDWR)가 일본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전기의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공항기상레이더는 지난 2000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약 70억원을 들여 구입해, 2001년 항공기상청이 양도?인수해 사용하고 있다.해당 장비는 공항 및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셀트리온그룹은 18일 인천 셀트리온 본사에서 KDB산업은행과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서 양사는 서명식을 하고,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혁신 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또 셀트리온과 산업은행은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양사는 앞으로 바이오헬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대 2천억원 규모의 바이오헬스 육성 펀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위탁운영 중인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이 지난해 8월 15일 소프트 오프닝(공식 개장 이전 부분적 운영 단계) 이후 운영 1주년을 맞았다.인천공항공사는 쿠웨이트 15일(현지시각)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영기 주 쿠웨이트대사, 쿠웨이트 민간항공청 유세프 알포잔 부청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법인장, 여태수 해외사업처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의 운영 1주년 성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항만공사(IPA)는 18일부터 20일 3일간에 걸쳐 인천 승봉도에서 ‘인천항 노사관계 신뢰구축 및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워크숍’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사 노조 및 경영진,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노조 및 경영진과 연대·화합해 노후 전기시설 보수 등 재능기부, 섬사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빔프로젝트 기증·설치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19일부터 20일은 인천항 노사관계 신뢰구축을 위한 노사관계 이슈사항 토론, 지속가능한 인천항 발전을 위한 노사 협력방안,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한 인천 발전 방향에 대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본부세관은 18일 수원시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54개사 FTA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FTA 활용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관세청 주관, YES-FTA 전문교육을 목적으로 국제원산지정보원 전문강사를 현장으로 초빙, 반도체 부품 수출 중소기업의 FTA활용을 위한 ‘FTA 일반, 품목분류, 인증수출자제도, FTA 원산지 검증’ 등 FTA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미·중국 무역분쟁 관련해 한·중 연결공정부품 생산업체가 겪는 ‘원산지 판정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실제 협력사에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포스코건설이 해외사업장에서 필요로 한 초급기능인력을 현지인 대상으로 자체 교육해 채용한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은 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에서는 2주간에 걸쳐 전기, 설비, 벽돌 쌓기(組積), 용접,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교육받고 있다.포스코건설은 이들이 교육수료를 마친 뒤 포스코건설이 자카르타에서 시공중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현장 협력회사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해외 현장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

한국지엠(GM)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인천지역 협력업체의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노조가 장기 파업에 돌입하면 최소 1만대 이상 차량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여 영세한 지역 협력업체가 줄도산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17일 한국지엠 등에 따르면 노조는 수일 내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임금협상 관련 추가 투쟁 계획을 정할 예정이다.노사는 전면파업이 있었던 지난 9~11일과 추석 연휴 12~15일 등 1주일간 단체교섭을 중단했다.앞서 노조는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만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8

선박 통항 안전성 논란이 일던 인천항 제1항로 수심 유지 준설 사업이 본격화 한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13.8km)과 북항 내 항로(4km)의 수심 확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9월 중 발주하고, 11월께 용역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IPA는 제1항로 남측구간에 대해 인천남항 통항선박 규모를 감안해 1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적정수심을 검토해 2023년까지 우선 유지준설한 후 선박대형화 등 여건을 고려해 추가 준설을 검토한다.또 북항 내 진입항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하는 제1항로 북측구간 준설 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8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공항 주요 시설물에 대한 시설점검과 안전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구본환 사장과 경영진은 인천공항 급유시설 등 주요시설을 찾아 안전상태와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구 사장은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공항안전실을 사장 직속 안전혁신실로 개편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직접 챙기고 있다.또 기존 안전보건팀을 산업안전팀으로 개편하는 등 현장중심 안전관리와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적 관리에서 사전적 예방으로 혁신해 나가고 있다.구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안전은 타협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

셀트리온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소액주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오는 26~27일 서울과 부산에서 ‘소액주주 대상 기업설명회’를 한다고 17일 밝혔다.1차 설명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한다.2차 설명회는 27일 오후 4시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참석자 수는 행사당 최대 500명이다.회사 홈페이지 팝업 공지에 안내된 절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주주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모집 대상은 9월5일자 체결 기준으로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한 개인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