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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는 비대면 음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교육의 공백을 메우고 시민들의 건강한 예술 취향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교육프로그램은 두드림 뮤직스쿨(참여형)과 오픈 클래스(강의형)으로 뉜다.뮤직스쿨은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통해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통기타,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통해 강의자와 참여자 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오픈 클래스는 밴드음악, 통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20 13:33

수원 이춘택병원은 올해도 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난 18일 전달했다.는 이춘택병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자치 조직 파트너도움위원회 사회봉사팀의 주관으로 개최한 바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직원 230여명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숨어 있는 생필품을 찾아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병원 내 기부 물품 수거장소에 기부할 수 있게했다.수익금은 200만원 상당의 물품과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이날 수원 팔달구청에 전달했다. 수익금 전액은 추석 전 지역 내 어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20 13:33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면서 극장가에 활력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 더욱이 이번달에는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장르의 영화가 고루 스크린에 오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 등 SF, 판타지, 리메이크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가 이번달 영화광들을 찾아온다.지난 10일 개봉한 는 비밀 시설에 수용된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과거의 잘못을 해결함과 동시에 자기자신을 구제하려는 내용을 담았다. 대다수 영화광들이 눈치챘듯이 이번 작품도 과거 인기를 끌었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7 10:43

국내 근대식 등대 중 가장 오래된 등대인 인천 팔미도 등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1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팔미도 등대는 예고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 수렴 및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제557호로 지정됐다.지난 1903년에 세워진 팔미도 등대는 인천 중구 팔미로 15에 위치했다.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 당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게 인도해 6ㆍ25 전쟁 양상을 바꾼 역사적인 구조물이다. 면적은 25.8㎡에 이르며 등대와 돌담 등으로 구성됐다. 사적 지정일인 9월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기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5 17:00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미술관을 즐길 수 있는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안미희)은 2학기 개학에 맞춰 온라인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 ‘G-뮤지움 스쿨’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G-뮤지움 스쿨’은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미술관을 즐길 수 있는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술관을 방문해야만 참여할 수 있던 프로그램을 교실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형식으로 전환했다.미술관의 공간을 탐험해 보는 ‘미술관 사용법’, 야외 조각공원 작품을 감상하는 ‘공원 탐험’, 청소년들과 체험을 통해 진로를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15 10:28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ㆍ무료파견 교육’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 및 무료 파견 사업’ 일반연계는 공공기관, 학교, 일반 사업장 등 도내 성평등 교육을 하는 기관과 단체 총 40곳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연구원에서 위촉한 전문강사를 연계해 준다. 무료 파견 신청 대상은 도내 종업원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쉼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으로 총 20곳을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선정된 곳은 성희롱 예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15 10:15

코로나19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시름이 깊다. 예전의 방식으론 관객과 대면할 수도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도 없다. 예술인을 위한 새로운 지원과 시스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취임 후 100일을 숨 가쁘게 달려온 주홍미(54)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을 만나 코로나19 시대 재단 문화예술본부의 청사진을 물어봤다. 재단 문화예술본부는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예술인 자립ㆍ창업 지원, 생활문화 지원, 경기상상캠퍼스와 경기창작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이달 초 재단 내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5월 4일 첫 출근 했는데, 패러다임의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14 17:24

6월 24일 중부지방에서부터 시작된 장마가 50일이 넘는 기나긴 시간 속에 드디어 끝이 났다. 최악의 폭염이 계속 되었던 작년과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이다. 8월 7일까지 강우량을 살펴보면 철원 1056mm, 서울(도봉) 834mm, 부산 963mm 등 우리나라 장마철 평균 강우량 356mm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다. 장마가 오래 이어진 만큼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고 이로 인한 여러 피해도 발생했다.장마는 대륙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태평양의 덥고 습한 공기가 부딪혀 생기는 ‘공기 충돌 현상’이다. 그리고 이 때 북쪽과 남쪽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3 19:04

“당신은 몇 개의 텀블러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 질문 속에는 친환경 제품의 사용이 되려 반 환경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다.제로 웨이스트(Zero-waste)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자원과 제품이 재활용 가능하도록 디자인해 궁극적으로는 그 어떤 쓰레기도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지지 않도록 하는 소비 트렌드이다. 이러한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기 위한 명목하에 우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과 텀블러를 사용한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사용하는 에코백과 텀블러는 실제로 환경 친화적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3 19: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보다 대면활동이 감소했고 일회용품의 사용이 증가했다. 비록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현상일 수 있으나 이로 인한 환경 변화를 무시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지난 5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전후를 기준으로 배달음식 이용률은 33%에서 52%로 증가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가 지속되며 포장 및 배달음식의 수요가 늘어난 게 원인이었다.서울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된 2월, 하루 평균 수거 쓰레기양이 1.209t으로 전년 대비 15% 가량 늘었다고 밝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3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