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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지난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 계약을 맺고 둥지를 옮김에 따라 그와 함께 할 동료들에 관심이 쏠린다.류현진은 지난 2013년 LA다저스 입단 이래로 꾸준히 강팀에 있었기에 벨린저(24), 터너(35), 테일러(29), 시거(24) 등 기라성 같은 동료들과 함께했지만 토론토는 지난 2017년부터 리빌딩에 들어간 팀이라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젊고 미래가 기대되는 자원들이 많다는 평이다.포수 마스크는 95년생 동갑내기 대니 잰슨과 리스 맥과이어(이상 24)가 번갈아 가면서 쓴다. 잰슨은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2-2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투 피치 투수’라는 현지의 우려를 불식하며 팀 선발 마운드의 한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미국 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4일(한국시간) 독자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코너에서 한 독자가 ‘김광현 영입의 성패’를 묻자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인 데릭 굴드는 ‘기대 반, 걱정 반’의 답을 내놨다.굴드 기자는 “김광현이 KBO리그에서 보여준 기량을 MLB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라며 “김광현은 부드럽고 안정적인 투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5

크리스마스에 캐나다 토론토로 떠난 류현진(32)이 현지 메디컬테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입단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상징인 ‘99’ 유니폼을 입고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류현진은 25일 오전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통해 토론토행 비행기에 탑승했다.류현진은 이날 아버지 류재천씨, 어머니 박승순씨의 배웅을 받았지만 ‘아직 미계약 선수’라는 이유로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토론토에 도착하면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몸에 이상이 없다고 확정되면 입단 기자회견에 나설 예정인 류현진은 이번 주 토론토와 4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절차를 밟기 위해 성탄절에 출국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24일 “류현진이 25일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로 떠나는 류현진은 구단 메디컬테스트를 통해 몸의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현지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미국 MLB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은 23일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국내에서 내년 시즌을 준비하며 몸을 만들고 있는 류현진을 대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입단 합의하며 한국인 투수 중 역대 최고액을 받게 됐다.미국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토론토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구단은 아직 확정 발표를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계약 규모는 4년 8천만 달러”라고 썼다.이에 대해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토론토와 긴밀히 협상한 건 맞다. 토론토행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3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입단 합의했다.미국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토론토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구단은 아직 확정 발표를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4년 8000만 달러의 조건"이라고 썼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 코퍼레이션도 "류현진이 토론토와 긴밀히 협상한 건 맞다. 토론토행이 유력하다"고 전했다.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은 투수 중

야구 | 연합뉴스 | 2019-12-2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마지막 남은 대어로 평가받으며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번 FA 이적 시장에서 에이스급 투수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았다. 잭 휠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둥지를 옮겼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재계약하며 잔류를 확정지었다.올해 최대어로 꼽힌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천400만 달러의 초대박 계약을 맺었고, 류현진과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이룰 것으로 봤던 범가너는 5년간 8천500만 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3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류현진(32)에게 크리스마스 전에 선물을 안겨줄까.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다년간의 거액 계약을 앞둔 류현진이 성탄절 전에 잭팟을 터뜨릴지 관심이 쏠린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류현진에게 경쟁력 있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다만, 계약 기간과 추정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토론토는 FA 개장 초반부터 류현진에게 관심을 둔 팀이다. 류현진을 영입해야 한다는 지역 언론의 성화도 대단하다.토론토를 필두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원소속팀

야구 | 연합뉴스 | 2019-12-22

고교 최고 포수인 수원 유신고 강현우(18ㆍKT 위즈)와 홈런 1위 성남 야탑고 야수 안인산(18·NC 다이노스)이 제3회 이만수 포수상과 홈런상을 수상했다.강현우와 안인산은 19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헐크파운데이션 주최로 열린 ‘제3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각각 포수상과 홈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포수상을 받은 강현우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서 타율 0.310(87타수 27안타), 홈런 2개, 20타점을 기록하고 OPS(출루율 + 장타율) 0.890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특히, 강현우는 타격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통의 명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닥터 K’ 김광현(31)이 메이저리그에 선발로 무난하게 안착할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야구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www.fangraphs.com)은 19일(한국시간) 김광현의 이력을 소개하면서 야구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예측한 결과 빅리그 첫 시즌인 2020년 11승 9패, 평균자책점 3.89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또 ZiPS는 김광현이 내년에 157⅓이닝을 던지며 131개의 삼진을 잡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