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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 중인 박남춘 인천시장이 21일 요코하마 토츠카 재활용품 선별센터 등 선진 환경기초시설을 찾았다.시는 박 시장이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를 방문하는 해외 순방에서 선진 환경기초시설인 토츠카 재활용품 선별센터를 찾았다고 이날 밝혔다.일본의 재활용률은 80%대로 국내 재활용률 56.7%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다. 박 시장은 요코하마 내 위치한 4개 선별센터장 중 한 곳인 토츠카 재활용품 선별센터를 찾아 재활용품 수거부터 선별 등 전 과정을 확인했다.이어 박 시장은 오사카의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hu+g (human+gas) M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2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기초 지방자치단체도 운수사업자에게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 개정안은 기초 지자체도 수익성 없는 노선을 운행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사업비 일부를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광역급행버스 등이 노선을 폐지하는 것을 막아 지역 주민 피해를 방지한다는 것이다.실제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와 서울시를 운행하는 M6635(송도~여의도)·M6336(송도~잠실) 광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2

인천 연수구의회가 지난 15일 일어난 어린이 축구클럽 차량 교통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유발 원인 등을 세밀히 살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5일 오후 7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사설 축구클럽 통학용 승합차와 카니발 승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축구클럽 승합차에 타고 있던 A군(8) 등 2명이 숨지고, 카니발 운전자 B씨(48·여)와 보행자 등 6명이 다쳤다.이에 이강구 의원을 비롯한 연수구의회 의원들은 사고 관련 의견을 모아 연수구와 관계 기관에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

인천정치 | 이민수기자 | 2019-05-22

인천시가 역점 사업인 도시재생과 광역 교통체계 개선 등 11개 현안에 대한 협조를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허종식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0일 국토부를 방문해 박선호 1차관, 김정렬 2차관, 손명수 교통물류실장 등을 만나 인천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관련 법령 개정’과 ‘내항1·8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이 대표 현안이다.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가 2020년 7월31일이면 자동 실효되는 상황이지만, 시는 재원이 부족해 대규모 공원 조성이 불가능한 상황이다.이에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1

인천시의원의 공공단체 관리인 겸직과, 공공단체와 영리목적 거래 등이 금지된다.20일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시의원의 공공단체 관리인 겸직 금지’ 내용 등을 담은 ‘인천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의원 겸직 등 금지규정 실효성 제고방안 이행을 권고하면서 추진됐다.개정안에는 인천 공공단체 관리 시설 관리인 등을 겸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개정안이 규정하는 공공단체 범주는 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이나 단체, 시의 사무를 위탁받는 기관이나 단체, 시로부터 운영비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1

인천시는 제40회 중앙-지방 정책 협의회에서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규제완화 등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시는 20일 행정안전부가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최한 정책 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재정 조기 집행 성과를 발표하고 규제 완화에 따른 신산업 육성 등을 협의했다.올해 초 정부는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민생 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조기 투입을 요청했다.이와 관련해 시는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3월 편성한 추가경정예산(6천501억원) 등 예산 10조7천605억원 중 6조2천억원을 신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1

박남춘 인천시장은 20일 하야시 후미코 일본 요코하마시장을 만나 폐기물 등 환경문제와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일본 요코하마의 선진 폐기물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19일부터 3박 4일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중이다.박 시장은 하야시 후미코 시장을 만나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가 환경문제, 특히 폐기물 문제로 크게 고민하고 있는데 요코하마시가 실험적이면서도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인천도 폐기물 등 환경 정책에 관심이 많아 친환경 전기자동차, 주택 연료전지 설치비 보조, 공공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1

인천시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사업 관련 시민청원에 대해 공식 답변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0일 13호 시민청원인 ‘인천 내 위험시설(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반대’에 대한 답변을 통해 주민의 의견 수용을 사업 추진의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민선7기 인천시는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에 부정적인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지역상생방안에 대해 동구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또 “지역주민과 연료전지사업 시행자,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감시단을 운영하자는 제안도 시는 적극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1

재정난을 겪는 인천지역 군·구가 현안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인천시에 요청하고 있지만,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19일 인천시와 10개 군·구 등에 따르면 각 군·구의 재정자립도는 중구 31.05%, 동구 34.40%, 미추홀구 20.5%, 연수구 46.77%, 남동구 31.05%, 부평구 23.1%, 계양구 24.04%, 서구 40.02%, 강화군 19.18%, 옹진군 12.71% 등의 수준에 그치고 있다.이에 비해 시의 재정자립도는 57.38%로 비교적 높은 상태이다.또 시의 2018년도 채무비율도 행정안전부의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0

인천 남동구가 전국 최초로 조례와 행정문서상에서 소속 특·광역시 명칭인 ‘인천광역시’를 삭제하기로 하면서, 지역 내 기초단체로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남동구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이 같은 조례 개정을 확정하고 6월 7일부터 열리는 제256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한다고 19일 밝혔다.구의 인천광역시 명칭 삭제 시도는 특·광역시 자치구 중 첫 사례다.우선 구는 ‘남동구’라는 명칭이 특·광역시 자치구 소속 명칭과 중복되지 않아, 관련 조례 개정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남동구라는 명칭이 전국에 1곳인데, 굳이 소속 특·광역시인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