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415건)

동두천1 일반산업단지 내 염색ㆍ피혁 가공업체들이 도시가스ㆍ스팀 배관에 대한 대책을 수개월째 마련(경기일보 4일자 6면)하지 못하고 있는 동두천시에 일부 배관 지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동두천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과 동두천피혁공업사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7일 시에 공문을 보내 산단 내 매설된 총연장 1.3㎞ 노후된 스팀 배관으로 주변에 매설된 도시가스 배관에서 최고 70도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안전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열병합 발전소 대재에너지㈜로부터 스팀을 공급받는 이들 조합은 시와 대재 측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5-05 18:25

현직 경찰관이 여자친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안양동안경찰서는 A 지구대 소속 B 경장(30대)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B 경장은 지난해 4월15일 새벽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C씨(30대)의 의사에 반해 인신을 구속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이들은 모텔 안에서 술을 마시다 갈등을 빚었고, 모텔 복도로 나와 다투던 중 C씨가 비상계단에서 굴러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C씨는 B 경장을 사건 발생지 관할인 영등포경찰서에 신고했다.이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5-05 15:51

지난 3월 의정부 고산지구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망사고(경기일보 4월27일자 1면)는 타워크레인 마스트(타워 기둥) 발판의 볼트를 제대로 체결하지 않아 일어난 인재(人災)로 잠정 결론났다.사고 합동 감식에 참여한 안전보건공단은 타워크레인 사고 당시 크레인 마스트 발판의 ‘볼트 미체결’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같은 의견을 낸 것으로 4일 파악됐다.이 사건을 조사 중인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안전보건공단의 의견서, 사고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업주들에 대한 정식 입건 절차를 밟을 것”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5-04 18:36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경찰관들이 연이어 이상증세를 보이자 경찰 내부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감(50대ㆍ여)은 이달 초 백신을 맞은 뒤 쓰러졌다. 처음엔 가벼운 두통, 이어 손과 발ㆍ안면이 마비됐고 결국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A 경감의 자녀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철저한 조사를 당부하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앞서 안양동안경찰서 소속 30대 B 경찰관(여)은 유치장 관리 업무를 담당,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분류돼 지난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04 18:33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이천경찰서 소속 직원들이 연이어 이상증세를 보이며 병원에 입원했다.이천경찰서 A 파출소 소속 B 경감(50대)은 지난 1일 오전 11시께 A 파출소에서 책상에 엎드린 채 어지럼증과 매스꺼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응급실에 도착한 B 경감은 MRI 촬영을 마쳤으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B 경감은 지난달 26일 오전 이천의 한 병원에서 AZ백신을 접종했다.또 이천경찰서 C 부서에 근무 중인 D 경위(40대)도 지난달 28일 관내 병원에서 AZ백신을 접종한 뒤 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5-04 13:40

부동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조사 대상자를 대폭 늘리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LH 전ㆍ현직 임직원 32명을 포함해 이들의 친인척ㆍ지인 57명 등 총 89명을 대상으로 내사·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2일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을 처음 제기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당시 직원 15명을 투기 의혹 대상자로 지목했다.경찰은 이후 참여연대와 민변이 지목하지 않은 직원 A씨가 개발부서에서 근무하며 당시 취득한 미공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5-03 17:59

경찰의 개인형 이동장치(PM) 법령 홍보물에 남성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긴 손 모양이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 서울경찰청 등 각 시ㆍ도경찰청은 오는 13일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관한 홍보자료를 지난달 중순 인터넷에 배포했다.이후 해당 게시물에 삽입된 사람의 손 모양이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의 로고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해당 손 모양은 메갈리아 이용자들이 한국 남성의 성기가 작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그림이기 때문이다.앞서 ‘손 모양’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02 22:18

수원과 안산, 인천 일대를 돌며 10여 곳이 넘는 무인점포를 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17)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B군(15)을 불구속 입건했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C군(14)과 D군(14)은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을 면했다.B군 등은 지난달 26~28일 새벽시간대 수원, 안산, 인천 일대 무인점포 14곳에 침입해 현금 200여만원을 절취한 혐의다.B군은 속칭 ‘빠루’(쇠지렛대)를 이용해 잠겨진 매장 안에 들어가 무인결제기계를 절단한 뒤 현금을 강탈했다.C군과 D군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5-02 16:10

동두천1 일반산업단지에 매설된 도시가스와 스팀 배관이 부식 또는 누수 현상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로 변하고 있다.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축구장 면적 36개 규모(26만2천160㎡)의 동두천1 산단의 45개 업체 가운데 32개 염색ㆍ피혁 가공업체가 단지 내 열병합발전소의 스팀(증기)를 제공받아 전력원으로 사용하고 있다.그러나 매설된 스팀배관 1.3㎞ 주변의 도시가스 배관에서 최고 70℃이상 고온 현상 등이 나타나 안전성이 도마위에 올랐다.도시가스 배관을 점검하던 한국가스안전공사 대륜E&S는 지난해 5월 배관 주변에 이상고온 현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5-02 16:01

경기북부 지역에서 손님인 것처럼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이들이 잇따라 검거됐다.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구리시의 한 금은방에 A씨(40·남)가 손님인 것처럼 들어와 170만원 상당의 금반지 2개를 훔쳤다.A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 3월19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11차례에 걸쳐 구리시와 남양주시 일대의 금은방을 돌며 1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거나 훔치려다 미수에 그쳤다. A씨는 자신이 훔친 귀금속을 다른 금은방에 가서 팔거나, 파는 척하면서 또 다른 귀금속을 훔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슷한 전과로 복역하다 올

사건·사고·판결 | 김동수 기자 | 2021-05-0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