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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인이나 자녀가 예방접종을 했는지를 확인하려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A형 간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려면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마친 뒤 ‘예방접종관리’ 코너에서 ‘본인 예방접종 관리’ 혹은 ‘아이 예방접종 관리’를 클릭해 내역조회를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다만 예방접종 등록 사업이 2002년부터 시행됐고 예방접종 전산 및 이전 자료 등록 여부가 접종 기관마다 다르므로 이전 기록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2002년 이후 출생자인데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29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2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형 간염은 감염된 환자 분변에 오염된 손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했을 때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 환자 혈액을 수혈받거나 노출됐을 시 전파된다.이에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특히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12~23개월의 소아나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만성 간질환자, 외식업종사자, 의료인, 최근 2주 이내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29

최근 A형 간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경기도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A형 감염의 전국 확진자는 3천549명이며 이 중 1천35명이 경기도내 환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A형 감염 확진자 3명 중 1명이 경기도 환자인 셈이다. 이는 경기도 인구가 많은 탓도 있겠지만, 도내 감염자 수가 ‘매달’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진다.도에서는 지난 1월 122명, 2월 142명, 3월 347명이 각각 A형 간염에 걸렸고, 이달 들어서는 424명이 추가로 확진 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4-29

한반도의 ‘생태계 보고’로 불리는 DMZ(비무장지대)에서 매년 화재가 발생하고 있지만 군사지역이라는 특수성 탓에 화재 대응 과정에서 ‘허점’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DMZ의 생태계 보전 및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을 통해 남과 북의 산림으로 불길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남북 간 ‘DMZ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히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23일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께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DMZ 내 북한지역 임야에서 화재가 관측됐다. 이 불은 약 21시간 동안 DMZ 내 450㏊에 달하는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4-24

“하나뿐인 지구!, 모두가 힘을 합쳐 살립시다!”경기도 민ㆍ관이 힘을 합쳐 하나뿐인 지구 살리기에 나섰다.경기도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통해 도민이 한마음으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해 동시에 진행됐다.도내에서는 도청사를 비롯해 공공기관 632개소와 공동주택 199개 단지 11만7천807세대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화성행궁, 오이도 빨간등대,

환경·질병 | 설소영 기자 | 2019-04-23

날씨가 따뜻해지고 바깥활동이 잦아지면서 수족구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수족구병 외래환자 1천명당 의사환자는 3월24∼30일 1.8명에서 3월31일∼4월6일 2.4명, 4월7일∼13일 2.5명으로 증가했다.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발열과 입안의 물집,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침, 가래, 콧물, 물집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런 것에 오염된 수건, 장난감 등 물건을 만지면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신고 포상금이 10배 상향 조정된다.환경부는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 신고제도 운영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18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질병으로 죽었거나 감염된 것으로 우려되는 야생동물을 신고해 확진(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 지급하는 포상금이 두 배 높아진다.확진 판정에도 살처분하지 않는 질병 139종의 신고 포상금은 현행 5만원에서 10만원이 된다.감염 시 살처분 대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결핵병, 광견병, 브루셀라병, 우폐역, 웨스트나일열 등은 10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18

백두산의 화산분화 징후가 포착돼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폭발시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의 천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심재권·이상민 의원의 개최로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토론회가 열렸다.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002∼2005년 백두산 천지 근방에서는 화산지진이 3천여 회 이상 발생하며 천지가 부풀어 오르는 등 심각한 화산분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려를 제기했다.연구원 지진연구센터의 지강현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19-04-16

빌레나무가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돼 정부가 빌레나무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한다.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서울 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에 빌레나무 500그루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했다.그 결과 빌레나무가 보급된 교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다른 교실보다 평균 20% 낮게 나타났다. 보급된 교실의 습도는 다른 교실보다 평균 10∼20% 높았다.빌레나무를 보급한 학급 학생들의 교실 환경 만족도 역시 92.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빌레나무는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상록 덩굴성 떨기나무로 제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11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도상훈련’을 한다고 10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등 가축 방역 기관의 방역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전국 17개 시·도 및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실시되며, 가축 질병 매뉴얼에 따른 방역 조치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종합적 방역태세를 점검한다.농식품부는 또 조만간 세종시에서 실제 발생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할 계획이다.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