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621건)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인천 검단·김포 연장 사업’에 대해 추진 불가 입장을 내놓은 서울시를 향해 “갑질 행정을 멈추고 사업 추진 약속을 지켜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인천시의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에 대한 명백한 보복”이라고도 꼬집었다.민주당 신동근(인천 서을)·김주영(김포갑)·박상혁 의원(김포을)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5호선 연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날 신 의원은 “최근 자체 용역을 진행한 서울시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10-19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르면 이번 주 내 사퇴할 것으로 예상된다.우려와 달리 지난 18일 열린 행안위 경기도 국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판단, 20일 열리는 국토위 경기도 국감을 마친 뒤 본선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겠다는 것이다.19일 이 지사 측 관계자는 “국토위 국감을 끝으로 대장동 국면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의혹은 검·경 수사로 확인하도록 하고 정책 비전을 중심으로 대선 후보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지사 측에서는 국감과 함께 행정적인 책임을 어느 정도 마무리한 만큼 도정을 정리하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10-19 21:00

여야는 19일 ‘대장동 국감’이라 불린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와 관련, 치열한 2차 장외 공방전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을 맹비난하며 윤리위원회에 제소장을 제출했으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주연의 적반하장식 궤변 대행진”이었다고 평가절하했다.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는 이날 국감대책회의에서 “어제 행안위 국감을 통해 국민의힘의 바닥을, 의혹제기의 밑천을 제대로 보았다”면서 “김 의원이 제기한 조폭연루설을 명백한 허위사실이다”고 비판했다.김성환 원내수석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10-19 21:00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이 날카롭고 논리적인 질의를 선보이면서 국회 교육위원회 안에서 단연 돋보이고 있다.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도의회 민주당 대표와 도의회 의장 등을 거쳐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낸 강 의원은 지방대학 등의 위기에 대해 논하는 자리에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참석하지 않았다고 질타, 동료 의원들과 피감기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강 의원은 19일 열린 교육위의 국정감사에서 “지방대학과 지방대학병원이 여러 가지 의미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다. 그런데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10-19 21:00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자료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대장동 이슈를 독보적으로 주도하고 있어 주목받는다.최 의원은 1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사업의 근원적 시발점이 3주 동안 초단기적으로 진행된 졸속 타당성 평가 용역이었다고 지적했다.이날 최 의원은 이 지사를 향해 “대장동 사업은 1조 5천억원이 넘는 사업이다. 그런데 사업 용역 기간은 2014년 12월 말에 시작해 2015년 1월 중순으로 3주 정도에 불과하다”며 “이 지사께서 공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10-18 21:00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특혜’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태스크포스(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대야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보호하는 동시에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공세의 고삐는 바짝 당기기 위해서다.17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 주재로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와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규명TF’의 첫 회의가 열렸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 지사 캠프 출신의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과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10-17 21:00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가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은 ‘2020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통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 있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는 5천279명으로 지난 2019년 2만4천864명과 비교해 무려 78.8% 감소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국가 간 이동 금지와 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환자 수가 급감한 것이다.특히 2019년 6천130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중국인 환자는 1천449명으로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10-17 21:0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특유의 노련함과 날카로움으로 군 내부의 문제점을 요목조목 지적하면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군대 내 성범죄 문제 관련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달라진 게 없다고 꼬집으면서 병무청으로 하여금 진땀을 흘리게 만들었다.김 의원은 지난 15일 병무청 등에 대한 국방위원회의 국감에서 정석환 병무청장을 향해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산 N번방 사건의 조주빈이 징역 42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국감에서 본 의원이 지적했던 성범죄 등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10-17 21:00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정조준해 대장동 특혜 의혹 공세를 펼치려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감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왕1) 등 민주당 의원 7명은 1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면책특권을 방패 삼아 공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지사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펼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국감이 특정 개인에 대한 신상털기, 흠짓내기, 정쟁만을 일삼는 보여주기식으로 치닫고 있다”며 “경기도 고유사무에 대한 무분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10-15 13:57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본진을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 지사를 향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윤 전 총장은 14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어떤 후보자가 국민의 재산을 이렇게 약탈하고 특정인에게 어마어마한 부를 몰아줬느냐”며 이 지사를 겨냥한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민주당 당무위원회가 밀어붙여 이낙연 후보가 (경선 결과를) 수용하게 만드는 정당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병들게 한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윤 전 총장은 당직자 간담회에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10-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