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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기대 이상의 순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올 시즌은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강을준 감독(57)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나은 한 해를 보낼것으로 전망했다.오리온은 지난 2019-2020시즌 최하위의 쓴맛을 맛봤지만, 지난해 강을준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4위로 도약하는 대반전을 이뤘다.오리온의 반등 동력은 ‘역동성’이다. 리바운드가 경기당 36.4개로 전체 3위를 기록했고, 스틸(7.5개)과 블로킹(4.1개) 모두 1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국가대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6 14:21

“드래프트서 이름이 불리는 순간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제서야 프로 입단이 실감나고 열심히 노력해 코트에서 좋은 활약으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의 신인 가드 김준환(24)은 ‘드래프트 재수’를 거쳐 프로무대에 진출한 소감을 밝히면서 기량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김준환은 187㎝, 84㎏의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인천 송도고와 경희대 시절 슈팅가드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대학 졸업반이던 지난해에는 대학농구 1차대회서 평균 33.7점을 올려 득점왕을 차지했고, 3점슛 성공률도 고학년 때 30%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1 10:30

수원시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2021-2022시즌을 준비 중인 남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연고지 이적 첫 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다.kt는 30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열린 ‘2021-2022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개팀 감독으로부터 우승후보로 꼽혔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kt가 새 연고지인 수원시와 연고협약을 맺은 날이어서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10월 9일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서 10개 구단 감독에게 ‘자신의 팀을 제외하고 우승후보를 지목해 달라’는 요청에서 지난 시즌 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9-30 15:06

수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프로농구 kt 소닉붐이 수원시와 연고협약을 맺고 힘차게 출발했다.수원시와 kt 소닉붐은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단 명칭에 ‘수원’ 표기 및 경기운영 필요사항 협력 등을 골자로 한 5년 기간의 연고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시의회 의장, 박광국 시체육회장, 최성일 시농구협회장을 비롯해 남상봉 kt sports 대표이사, 최현준 kt 소닉붐 단장, 배길태 수석코치, 김영환ㆍ허훈 선수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서는 kt 소닉붐 농구단이 120만 수원시민을 향한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9-30 13:22

“새로운 연고지에서의 좋은 기운을 받아 올 시즌 뭔가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수원 농구팬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는 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2020-2021 남자 프로농구 개막을 열흘 앞두고 29일 만난 최현준 수원 kt 소닉붐 단장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면서 솔직히 전 연고지였던 부산시와의 관계와 분에 넘치는 환대로 맞이해준 수원시의 기대에 부담감이 앞선다”면서 “그러나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여러가지 좋은 징조가 많아 이 기운을 좋은 성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최 단장은 “지난 시즌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9-29 17:53

수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이 연고협약을 맺고 본격 출항의 닻을 올린다.수원시는 오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kt 소닉붐 농구단과 연고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고 협약기간은 5년이다.양측은 이 자리에서 ▲kt 소닉붐 농구단의 홈구장인 서수원칠보체육관의 명칭 변경 ▲구단 명칭에 ‘수원’ 표기 ▲지역 생활체육 농구 육성ㆍ지원 사업 추진 ▲경기운영 필요 사항 협력 등에 대해 협약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남상봉 kt 스포츠 대표이사, 최현준 수원 kt 소닉

농구 | 이정민 기자 | 2021-09-27 16:37

여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용인 삼성생명이 1순위로 광주 수피아여고의 센터 이해란(18·182.6㎝)을 지명다.지난 시즌 ‘4위의 기적’을 연출하며 15년 만에 챔피언에 오른 삼성생명의 임근배 감독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1-2022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해 이해란을 호명했다.이해란은 고졸 최대어로 지난달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아시안컵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망주다.당초 1순위 지명권은 지난 시즌 성적

농구 | 김은진 기자 | 2021-09-08 15:25

프로농구 KT 소닉붐이 연고지 수원 이전 후 첫 시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가운데 여러가지 호재를 발판 삼아 장밋빛 시즌을 꿈꾸고 있다.지난 봄 부산에서 연고지를 훈련장이 있는 수원시로 옮긴 KT는 지난해 정규리그 6위로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지난 3년간 팀을 이끈 서동철 감독에게 2년 재계약을 안겼다.올해는 마이크 마이어스(206㎝)와 캐디 라렌(204㎝) 등 ‘알짜배기’ 외국인 선수들도 보강했다. 지난 시즌 KT는 외국인 선수 마이크 데릭슨과 존 이그부누가 시즌 중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고, 대체 외국인 선수였던 브랜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2 16:14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외국인 선수 마이크 마이어스(29)와 2021-2022시즌 선수 계약을 29일 완료했다.마이어스는 프랑스와 벨기에 등 수준 높은 유럽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왔고, 지난해에는 우크라이나 리그의 프롬티 카미엔스키에서 42경기에 출전해 평균 11.7득점, 5.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KT 소닉붐은 마이어스가 신장 206㎝, 111㎏의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골밑 장악능력과 우수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수비전술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동철 KT 감독은 “마이어스는 높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6:36

수원여고가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농구대회서 26년 만에 대회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권승준 감독ㆍ강병수 코치가 이끄는 수원여고는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결승전서 포워드 이수하(35점)와 슈팅가드 김민아(21점)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 삼천포여고에 90대62로 대승을 거두고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수원여고는 1쿼터 초반 삼천포여고 정채련(19점ㆍ8리바운드)의 기세에 눌려 0대7까지 리드를 빼앗겼지만, 이후 전열을 재정비해 18대13으로 역전한 가운데 1쿼터를 마쳤다. 이어 2쿼터서 적극적인 압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