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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국전력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한국전력은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박철우와 카일 러셀이 나란히 25득점 활약을 펼쳐 3대1(25-27 25-18 25-19 25-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개막 후 7연패 늪서 벗어나 처음으로 승점 3을 챙기며 도약의 신호탄을 쐈다.지난 10일 대전 삼성화재와의 3대1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김광국을, 3일 뒤 천안 현대캐피탈과 3대3 트레이드로 ‘국보급 센터’ 신영석을 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5 18:01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사흘 만에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KB손보는 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의 2라운드 첫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22-25 25-18 25-20 31-29)로 승리했다.이로써 KB손보는 6승1패, 승점 16으로 선두에 다시 오른 반면 OK금융그룹의 연승 행진은 멈췄다.OK금융그룹이 흐름을 먼저 잡았다. 1세트 초반 박원빈의 속공과 펠리페의 활약이 이어져 20-15로 앞선 OK금융그룹은 송명근의 퀵오픈 득점까지 더해져 23-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3 21:37

안산 OK금융그룹 배구단과 OK배정장학재단이 11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을 방문해 ‘제31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활약한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앞서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일 OK금융그룹 배구단으로부터 장학금 조성을 위한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 OK배정장학재단은 기존 장학금에 ‘매칭그랜트’(기부금 만큼의 금액을 후원금으로 추가) 방식으로 2천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이 장학금 가운데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에 뽑힌 마윤서(수원 수성고)와 이수민(경남 함안중)이 각각 150만원, 100만원을 받았다.최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16:47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2020-2021 시즌 개막 후 6연승으로 7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 행진을 하며 2015-2016시즌 영광 재현을 꿈꾸고 있다.OK금융그룹은 시즌 개막 전만 해도 ‘3강’으로 꼽힌 인천 대한항공, 서울 우리카드, 천안 현대캐피탈의 후순위 정도로 꼽혔다. 지난 2016-2017 시즌과 2017-2018 시즌 모두 최하위에 머문데다 2018-2019 시즌(5위)과 2019-2020 시즌(4위)에는 중위권에 머물렀기 때문이다.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OK금융그룹은 전혀 다른 모습의 팀이었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10:04

‘말리 폭격기’ 노우모리 케이타(의정부 KB손해보험)와 11년 만에 인천 흥국생명에 복귀한 김연경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1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19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 놀라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서 31표, 만장일치로 MVP에 뽑혔다. 케이타는 1라운드서 득점 1위(249득점), 공격 종합(성공률 55.99%)과 서브(세트당 평균 0.54개)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3일 대전 삼성화재전서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인 54득점을 퍼붓는 맹활약을 펼쳤다.또 김연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1 20:00

‘수원 남매’ 수성고와 수일여중이 제31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남고부 시즌 3관왕, 여중부 2관왕에 올랐다.수성고는 11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전서 익산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대1(25-20 25-16 22-25 25-19)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로써 수성고는 올 시즌 전국종별대회(7월)와 소가야배대회(10월)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이날 수성고는 2학년생인 서현일이 공ㆍ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1,2세트를 가볍게 따내 완승을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3세트 들어 리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1 17:00

‘우리가 전승으로 1라운드를 마감한다. 누가 더 센지 제대로 한번 붙어보자.’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나란히 개막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안산 OK금융그룹이 ‘무패 선두’를 놓고 10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9일 현재 양 팀 모두 5승 무패를 기록 중이지만 승점에선 13점의 KB손해보험이 OK금융그룹(12점)에 1점 앞선 1위에 올라 있다. 따라서 이날 맞대결 승리팀은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전승으로 1라운드를 마치게 되지만, 패한 팀은 상승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9 10:42

인천 대한항공이 수원 한국전력에 지난 KOVO컵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고 1라운드를 4승2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전력은 6연패 늪에 빠졌다.대한항공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0(27-25 25-19 25-23)으로 승리했다.‘스페인 폭격기’ 비예나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3점을 올렸다. 정지석은 12점을 득점했다. 한국전력은 러셀이 21점, 박철우가 19점을 득점했지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너졌다.양 팀은 1세트서 팽팽히 맞섰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8 17:13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B손보는 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홈 경기서 현대캐피탈을 맞아 세트스코어 3대2(31-29 15-25 25-19 20-25 19-17)로 신승을 거뒀다. ‘말리 폭격기’ 노우모리 케이타가 40득점을 폭발한 KB손보는 5전 전승으로, 승점 13을 기록해 안산 OK금융그룹(승점 12)를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다.1세트는 박빙의 승부 끝에 KB손보가 챙겼다. 29-29 듀스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현대캐피탈 레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7 17:09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오는 7일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이선규 은퇴식을 진행한다.3년간 주장을 맡은 이선규를 위해 KB손보는 지난 시즌 은퇴식을 준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전환되면서 불발됐다.그러나 지난달 31일부터 배구경기가 유관중으로로 전환되자 KB손보는 팬들과 함께 하는 은퇴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은퇴식에선 KB손보에서 운영하는 카카오 공식 채널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위한 사인회를 진행하고, 경기 전엔 선수들과 함께 코트로 입장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를 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5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