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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천적’ 키움을 잡고 시즌 50승 고지를 밟으며 창단 첫 후반기 5위로 뛰어올라 ‘가을야구’ 가능성을 높였다.KT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발 김민수의 호투와 ‘캡틴’ 유한준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5대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전날까지 상대 전적에서 4승 8패로 밀렸던 키움에 2연승을 거두며 한 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또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50승 1무 53패를 기록, 이날 KIA에 패한 NC(49승 1무 52패)에 승차 없이 다승에서 앞선 5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04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치열한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는 KT 위즈가 팀의 리드오프와 4번 타자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또 한 번의 악재를 맞았다. 하지만 KT는 백업 선수들의 활약을 발판 삼아 이번 위기 역시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의지다.KT는 7월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톱타자’ 김민혁(24)과 ‘베테랑’ 4번타자 유한준(39)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김민혁과 유한준은 28일 LG와의 홈경기에서 나란히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김민혁은 당시 주루 플레이 중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31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제물로 2연패에서 탈출하며 후반기 첫 승을 따냈다.KT는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김진곤의 결승타를 앞세워 3대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48승 1무 51패로 이날 두산에 패한 5위 NC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선발투수로 등판한 알칸타라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2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9승(8패)째를 따냈다.3회 한화에 1점을 먼저 내준 KT가 곧바로 다음 공격에서 만회에 나섰다.KT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30

‘국민 우익수’ 이진영(39)이 KT 위즈, LG 트윈스의 팬 앞에서 은퇴식을 가졌다.KT 구단은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LG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은퇴한 이진영의 은퇴식을 진행했다.이날 은퇴식은 경기 전 내린 비로 미뤄질 뻔 했지만 경기 시작 전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예정보다 30분 지연된 오후 6시 30분 경기가 시작되면서 예정대로 거행됐다.이진영은 은퇴사에서 “이 자리가 끝이 아니고 앞으로 제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야구인 복귀를 시사했다. 이어 그동한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28

올해 고교 전국야구대회 2관왕에 빛나는 ‘전통의 명문’ 수원 유신고가 KT 위즈가 마련한 ‘유신고 데이’에서 우승기념 시구를 펼친다.KT는 오는 8월 1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 마지막날 황금사자기와 청룡기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수원시민들에 큰 기쁨을 안겨준 유신고의 우승을 기념해 세계청소년대회 사령탑인 이성열 유신고 감독의 시구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 1천명을 초대해 단체 응원전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또 이날 행사에는 유신고 출신인 유한준의 2천루타 기록 달성 KBO 시상식도 경기 전에 함께 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30일에는 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28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스타 휴식를 마치고 26일부터 재개되는 7월 마지막 홈 5연전에서 ‘경기장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에 나선다.KT는 26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과 30ㆍ31일 한화 이글스전 등 7월 마지막 주 홈 5연속 경기에서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KT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구단과 팬이 함께 인지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25

올 해로 3년 차인 외국인 거포 제이미 로맥(34ㆍSK 와이번스)과 멜 로하스 주니어(30ㆍKT 위즈)가 팀 상승세를 견인하며 ‘장수용병’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올 시즌 KBO리그 외국인 타자 10명 중 4명이 교체의 칼바람을 피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났지만, 둘은 입지를 공고히 다지며 장수용병으로 거듭나고 있다.공인구 반발계수 조정에 따른 ‘투고 타저’ 현상으로 팀마다 야심차게 영입했던 외국인 타자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하나 둘 짐을 쌌다.먼저 KIA의 제레미 해즐베이커는 극심한 타격 부진 속 지난 5월 10일 ‘방출 1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24

프로야구 KT 위즈가 전반기 상승세를 이어 ‘선발야구’로 팀 창단 후 첫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KT는 지난해까지 선발진의 취약으로 인해 시즌 중반이후 성적이 곤두박질쳤지만 올 시즌엔 외국인 ‘원투 펀치’ 라울 알칸타라(27), 윌리엄 쿠에바스(29)에 토종 3~5선발 투수들이 많은 이닝을 꾸준히 소화하는 ‘이닝 이터’ 능력을 바탕으로 5강 경쟁을 벌일만큼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KT는 전반기 97경기서 선발 투수들이 541⅔이닝을 책임지며 548⅔이닝을 던진 공동 1위 키움, 두산에 이어 10개 팀 중 이닝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23

프로야구 KT 위즈가 꿀맛 같은 올스타 휴식기를 통해 ‘가을야구’를 향한 5강 순위경쟁을 준비한다.KT는 21일 올스타전에 따른 일주일간의 꿀맛같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26일부터 재개될 5위 NC와의 본격적인 후반기 순위 싸움에 돌입한다.지난해까지 올스타 휴식기는 나흘에 그쳤지만 올해부턴 7일로 늘어 휴식기간을 활용한 팀 재정비가 가능해진 만큼, KT는 ‘가뭄의 단비’ 같은 이 기간을 활용해 전력을 추스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산이다.KBO리그는 현재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를 비롯해 키움, 두산, LG가 2~4위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22

프로야구 KT 위즈 만의 특색있는 여름축제가 ‘2019 KT 5G 워터 페스티벌-수원 해수욕장’이란 이름으로 이달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펼쳐진다.KT는 후반기리그가 재개되는 오는 26일부터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펼쳐지는 10차례의 홈 경기(7.26~28 LG전, 7.30~8.1 한화전, 8.10~11 한화전, 8.15~16 삼성전)에서 시원한 워터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지난 2015 시즌부터 국내 최초로 야구장을 워터파크로 변신시켜 큰 호응을 얻었던 KT는 이번 시즌엔 ‘KT 5G 비치 존’을 전광판 우측 외야에 인조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