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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축구 4부리그 겪인 K3리그 화성FC가 5년 만에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다.김학철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챔피언십’ 결승 2차 홈경기에서 후반 26분에 터진 문준호의 천금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양평FC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9일 원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화성은 1, 2차전 합계 2대0으로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에 올라 2014년에 이어 5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규시즌 1위에 이은 통합 챔피언 등극이다.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뽑은 최근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었다.ESPN은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6(리버풀·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맨체스터 시티·토트넘) 클럽을 대상으로 ‘2009년 이후 최고·최악 영입’을 선정했다.ESPN이 선택한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는 2천200만 파운드(약 330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었다.손흥민에 대해 ESPN은 “스피드와 결정력으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라며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7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9시즌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로서는 마지막으로 최상의 전력을 앞세워 세계 정상급의 브라질 대표팀과 일전을 벌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브라질전은 벤투호가 베스트 멤버로 치르는 2019년의 마지막 일전으로, 12월 부산에서 열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어서 유럽파 선수들이 빠진다.브라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8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정정용(50) 18세 이하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후보로 선정됐다.AFC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 AFC 어워즈’ 14개 부문별 후보를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로, 이강인을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 정정용 감독을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로 각각 선정해 이름을 올렸다.2015년과 2017년 두 차례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한 손흥민은 지난해 수상자인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7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첫 여정이 절반을 지났다. 한국의 최종예선 진출은 아직은 장담하기 힘들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원정으로 열린 레바논과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H조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레바논에 승리했다면 최종예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벤투호는 지금까지 치른 2차 예선 4경기 중 가장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끝내 '난적'을 무릎 꿇리지 못했다.벤투호는 승점 1을 따내며 조 1위(승점 8점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5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신임 사령탑으로 김도균(42) 울산 현대 유소년 총괄부장을 선임했다.수원FC는 14일 올 시즌 자진사퇴한 김대의 전 감독의 후임으로 김도균 울산 유소년 총괄부장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감독은 안동고와 울산대를 거쳐 1999년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활약했다.2004년에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뛰었고 2005년 성남 일화를 통해 K리그로 복귀한 후 2006년 전남 드래곤즈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은퇴 후 지도자 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4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4강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10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한국 U-17 축구대표팀 ‘리틀 태극전사’들이 귀국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해단식을 열고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대표팀은 브라질에서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 1패(5득점·5실점)를 기록, 프랑스(3승)에 이어 C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16강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앙골라를 상대로 최민서(포항제철고)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1대0으로 승리한 대표팀은 2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3

K3리그의 ‘절대 강자’ 화성FC가 5년 만의 리그 챔피언 정상 등극을 위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정규리그 1위 화성은 오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승에 오른 4위 양평FC를 상대로 ‘2019 K3리그 챔피언십’ 2차 홈경기를 펼친다.지난 9일 열린 1차 원정에서 후반 교체멤버로 투입된 박준태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 승리를 거둔 화성은 2차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대회 규정상 1,2차전 합계 스코어가 같아도 대회 상위팀이 우승하게 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3

2019 하나원큐 K리그2 정규리그가 지난 주말 막을 내린 가운데 승격을 향한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정규리그 3위 FC안양과 4위 부천FC가 맞붙는 준PO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안양은 창단 후 처음으로 준PO에 진출해 어느 때보다 기세가 높은 만큼 안방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통해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새 역사를 써간다는 각오다.부천 역시 막판 5연승을 거두며 기적처럼 4위에 오른 상승세와 올 시즌 안양전 2승 2무로 앞선 자신감을 바탕으로 ‘언더독의 반란’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2

여자 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9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선 수원도시공사를 누르고 7년 연속 통합우승 금자탑을 세웠다.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현대제철은 11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홈 경기에서 따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정규 3위 수원도시공사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던 현대제철은 합계 스코어 1대0으로 수원도시공사를 꺾고 7년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는 감격을 누렸다.반면, 플레이오프에서 경주 한수원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