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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23ㆍ잘츠부르크)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폭발시켰다.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전반 39분 만회골에 이어 후반 11분 도움을 기록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완성했다.이로써 황희찬은 지난달 18일 헹크(벨기에)와의 1차전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조별리그 2경기 연속 득점과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다.하지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연장 혈투 끝에 ‘K3의 기적’ 화성FC의 돌풍을 잠재우며 2019 KEB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했다.수원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염기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화성을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던 수원은 합계스코어 3대1로 뒤집기에 성공하며 결승에서 맞붙는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을 상대로 FA컵 최다우승(5회)에 도전하게 됐다.반면 K3 소속팀 최초로 FA컵 4강에 오른 화성은 돌풍을 준결승에서 멈추게 됐다.수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2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6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3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서 ‘중구민의 날’ 브랜드데이 행사를 펼친다.이날 인천 중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나 중구 소재 직장의 임직원은 경기장 북측광장 N석 방향에 마련된 ‘중구청 전용부스’에서 중구 소속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등본, 사원증 등을 제시하면 전북전 ENS 일반석 티켓을 받을 수 있다.이날 시축 행사엔 홍인성 중구청장이 나서며, 하프타임에는 중구 구립 사물놀이단 ‘한울소리’가 인천의 승리를 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2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21일 안산 와 스타디움 미디어실에서 네이버카페 ‘안산 시흥 맘 모여라’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종걸 단장과 박미경 안시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측은 정기적인 홍보활동과 지역사회공헌활동,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안산은 관람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홈경기 초청과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 100대 11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풋볼탐험대 등 구단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2

손흥민(27·토트넘)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대회 첫 골이자 시즌 3호골을 폭발시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12분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다.이날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로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 ‘멀티골’에 이어 시즌 3번째 득점을 기록했다.특히,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뮌헨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2

‘외인구단의 간절함으로 갈데까지 간다.’국내 클럽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서 4강에 오른 화성FC가 또한번의 반란을 꿈꾸고 있다.4부리그 격인 K3리그 팀 최초로 FA컵 4강에 올라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화성FC는 지난달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4강 1차전서 대회 최다우승 기록(4회) 경신에 나선 프로리그 1부팀 수원 삼성을 1대0으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여세를 몰아 화성FC는 2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원정 2차전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선수연봉 총액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골키퍼 노동건(28)이 올해 수호신으로 거듭나며 9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올 시즌 출전 24경기 20실점으로 경기당 0.83의 실점율을 기록한 노동건은 9월에 치른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안정된 방어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지난달 15일 성남FC전에서 슈팅 13개(유효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통해 한 달 간 평점 7.23점을 마크, 수비수 홍철(6.83점)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노동건은 “팀이 어려운 시기에 상을 받아 기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 더 큰 책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1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과 ‘희망’ 이강인(발렌시아)이 29년 만의 한국 남자 축구 평양 원정단에 이름을 올렸다.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은 30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손흥민ㆍ이강인이 포함된 스리랑카(10일ㆍ화성), 북한(15일ㆍ평양)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3차전에 나설 25명의 명단 발표했다.지난 9월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시동을 건 한국 대표팀 명단에는 9월 소집 선수 중 김태환, 김보경(이상 울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30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리그 2호 도움을 올리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4분 탕귀 은돔벨레의 선제골을 도우며 소속팀의 2대1 승리에 기여했다.손흥민은 전반 2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오른쪽에서 크로스한 공이 상대 수비 맞고 뒤로 흐른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슈팅하는 척하면서 공을 밀어줬고 은돔벨레가 강력한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9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18·발렌시아)이 마침내 세계 최고의 리그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출전에서 데뷔 첫 골을 뽑아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타페와 2019-2020시즌 6라운드 홈경기에 첫 선발 출전, 전반 39분 데뷔 골을 터뜨리고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만점 활약을 펼치고 후반 28분 교체됐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득점 후 내리 두 골을 빼앗겨 3대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왼쪽 날개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