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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8시 16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고등학교 옆 지하보도 인근에 묻혀있던 온수배관이 파열됐다.이 사고로 온수배관의 물이 지하보도로 흘러들어 약 30m 길이의 이 지하보도가 침수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지하보도와 인근 도로를 통제했고 지역난방공사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복구작업은 이르면 이날 오후 마무리될 전망이다.성남=이정민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2-15

지난 14일 오후 6시께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 주택가 약 20여 가구 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왔다.민원을 접수한 시와 경기도시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15일 오전 1시 3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인근 공사장에서 상수도관을 잘못 건드려 불순물이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남양주=유창재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창재 기자 | 2019-12-15

지난 14일 새벽 2시 18분께 광주시의 한 소음방지 바닥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다.이날 공장에는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바닥재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디자인 공장 등으로도 옮겨붙어 소방서추산 2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광주=한상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12-15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 여러 대가 털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15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2시께 남양주시 별내면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괴한이 차 10여대 안에 있던 블랙박스와 현금 등 금품 70여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다.범인은 문이 안 잠긴 차들을 주로 노렸으며 잠긴 차는 뒷유리를 깨고 도둑질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남양주=유창재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창재 기자 | 2019-12-15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불은 다행히 2층 이상으로 번지 않았고 2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환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한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내부의 연기와 그을음 등으로 전체 병동이 잠정 폐쇄됐다화재 직후 신생아와 산모, 외래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은 옥상으로 바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렸다.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위해 헬기 4대를 투입했으나 헬기 바람이 워낙 거세 신생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지상으로 대피시켰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14

주말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블랙 아이스(Black Ice)’로 인한 다중 추돌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14일 오전 4시41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상행선(상주 기점 26㎞)에서 화물트럭 등 차 10대가 연쇄 추돌했다.이어 뒤따라오던 차들이 미처 사고를 발견하지 못해 잇달아 추돌하면서 차량 20여대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또 6∼7대의 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인 오전 7시께 진압했다. 비슷한 시각 사고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

14일 오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빠른 대피와 신속한 대응으로 참사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 병원 건물은 지하 3층에 지상 8층으로 분만실과 수술실, 신생아실, 산모 병동, 산후조리원 등이 있다.또 화재가 발생한 이 날은 토요일로, 정기 검진이나 외래 진료를 보러 온 환자도 꽤 있어 병원이 붐비는 시각이었다.1층에서 불이 나 연기가 퍼지자 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신생아를 비롯해 산모와 입원 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 약 200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2-14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신생아와 산모, 외래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 약 200명이 옥상으로 바로 대피해 2명이 단순 연기 흡입한 것 외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위해 헬기 4대를 투입했으나 헬기의 바람이 거세 신생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마침 불이 바로 진화돼 엘리베이터 작동이 가능해져 지상으로 사람들을 대피시켰다.이 건물은 지하 3층에 지상 8층으로, 불이 난 1층은 필로티 형식으로 돼 있으며 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14

14일 오전 2시18분께 경기 광주시의 한 소음방지 바닥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이날 공장에는 근무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바닥재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디자인 공장 등으로도 옮겨붙어 소방서추산 25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준상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

14일 오전 10시7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환자 약 300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소방 헬기를 투입해 구조 작업 중이다.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건물에는 산모와 신생아가 많이 있는 산부인과 병동과 조리원 등이 있어 소방당국이 한때 긴장했다.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0명, 장비 37대를 투입했다가 불이 번지지 않고 바로 진화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박준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