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441건)

21대 국회 들어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하 수정법 개정안)을 놓고 경기도내 의원과 비수도권 의원간 줄다리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기국회 첫 법안심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총 135개의 법안이 상정될 예정이며, 수도권·비수도권 간 충돌이 지속돼 온 ‘수정법 개정안’도 4개가 상정될 계획이다.이날 현재 국회에 제출된 ‘수정법 개정안’은 총 5개로 여야 도내 의원이 4개, 비수도권 의원이 1개다.이중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간사인 이헌승 의원(부산 부산진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5 19:19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국회가 5일 다시 문을 열었다.국회 코로나19재난대책본부는 이날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공지했다.지난 3일 국회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주요 건물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진행한 지 이틀만이다.이에 따라 내주부터는 국회에서 열리는 각 상임위, 여야 지도부 회의 등 일정이 재개될 전망이다.그러나 국회 경내 근무자의 감염 사례가 반복되면서 정기국회 일정에 차질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5 17:14

국민의힘이 이달 중 본격적인 당무감사와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 일부 지역 원외 당협위원장 교체를 놓고 ‘혁신이냐, 경륜이냐’ 딜레머가 예상된다.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중에 당무감사 실시, 조강특위 구성 등 당 조직 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현장 감사의 어려움 등 일부 난항이 예상되지만 올해 안으로 모두 마칠 계획이다.당무감사의 경우, 원외인사가 당협위원장인 지역이 대상이며, 경기도는 원내 의원 지역 7곳과 당협위원장 사퇴 등으로 사고지역인 부천병과 부천정을 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4 18:42

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가 공공의료 확충 정책과 관련한 입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약 보름 가까이 이어진 의료계 집단 휴진 사태가 마무리될 전망이다.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최대집 의협 회장은 4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3개 조항의 정책협약 이행 합의문에 서명했다.이들은 합의문에서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은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협과 민주당이 협의체를 구성, 법안을

국회 | 정자연 기자 | 2020-09-04 10:26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국민들이 ‘국민의힘’을 정말 발휘할 수 있는 정당으로 믿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당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 생중계 기자회견을 통해 “당명과 정강정책을 새롭게 만들면서 앞으로 국민속에 파고들면서 모든 계층을 아울러 결국 국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백척간두에 선 심정으로 비대위원장직을 맡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의 노력을 해 오고 있다”며 “국민은 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3 21:00

경기도내 일부 철도건설 사업이 연내에 집행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국비 예산을 받아 그대로 이월하고 있어 재정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은 국토위에 보고한 ‘국토교통부 소관 ‘2019회계연도 결산 검토보고’를 통해 일반철도건설 사업의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사업비 교부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2일 밝혀졌다.일반철도건설 사업 예산은 국토교통부가 교부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집행한다.지난해 일반철도건설 사업은 총 33개가 집행된 가운데 25개 사업은 국비 예산이 편성된 사업이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2 21: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8·29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차지, ‘어대낙(어차피 대표는 이낙연)’이란 말을 입증하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대선 전초전’이 시작되는 분위기다.양측이 여러 여론조사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당무에 착수한 이 대표가 컨벤션 효과(정치적 이벤트 직후의 지지율 상승 현상)를 누릴지, 이재명표 개혁정책을 앞세운 이 지사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당초 이재명 지사의 ‘사법 족쇄’가 풀리기 전까지의 대권 경쟁에선 이 대표가 우위를 점한 모습이었다. 이 대표는 다선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국무총리를 지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2 21:00

미래통합당이 2일 ‘국민의 힘’으로 당명 교체를 확정했다.통합당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열고 당명 변경을 포함한 당헌 개정안과 기본소득과 경제민주화,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도입’ 등을 담은 정강·정책 개정안을 일괄 의결했다.당의 간판을 바꾼 것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5월27일 취임 후 99일만이며, 2월17일 통합당 출범일을 기준으로 하면 198일만에 이뤄진 것이다. 김 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간판으로, 비대위원장 취임 100일을 맞게 됐다.‘국민의힘’이라는 당명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힘’, ‘국민을 위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2 21:00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재선, 인천 계양갑)이 2일 이낙연 신임 대표 체제하에서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이로써 유동수 의원은 전임자인 전임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3선, 인천 남동을)에 이어 정부·여당의 정책 실무를 맡게 됐다.회계사 출신인 유 신임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실물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간사, 원내부대표, 민주연구원 회계감사,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 금융분과위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유 정책위 수석부의장 임명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2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 파주을)이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신임 지도부 체제를 가동했다.박정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 운영위원회를 통해 상임고문 위촉, 윤리심판원, 당원자격심사위원회 구성 및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14개 상설위원회 위원장과 대변인단, 법률자문단 등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당무를 시작했다.이날 출범한 신임 지도부로는 수석부위원장에 권칠승 의원(화성병)과 부위원장으로 양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0-09-0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