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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앞두고 학교 인근 식당과 펜션을 잡을 수 없어 예약에 진땀을 뺐습니다.” 용인 소재 H대 학생회 총무 C군(24)은 지난달 21일부터 개강을 앞두고 개강총회 및 MT 준비를 위해 음식점과 펜션 예약에 나섰으나 닷새 만에 간신히 예약 임무(?)를 완수했다. C군이 지난달 초부터 학생회 행사를 위해 교통편과 시설 좋은 곳을 발 빠르게 물색했으나 모교는 물론이고 다른 학교, 학과 대표 및 총무들도 나서는 바람에 웬만한 곳은 이미 예약이 찬 탓이다. C군은 “1학기는 새 학년이 시작하는 시기라 개강 한 달 전부터 분주히 움직...

사회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03-13

KRT 여행사는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북인도 패키지 상품 반값 할인 및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NS 이벤트로 진행돼 여행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KRT 여행사에 따르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댓글 응모 고객에게 북인도 9일 패키지여행 50% 할인 및 꽃다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어 고급 여행용 캐리어ㆍ인도/네팔 레스토랑 시식권ㆍ뮤지컬 ‘김종욱 찾기’ 입장권ㆍ인도 서적ㆍ보조 배터리ㆍ커피 쿠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응모자 전원에게 인도/네팔 상품 19% 할인 혜택...

소비자·유통 | 권오탁 기자 | 2018-03-13

㈜하나투어는 ‘명인 박진철 프로와 함께하는 낚시 투어-대마도 편’ 테마여행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해양수산부가 추산한 2016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낚시 인구는 이미 760만 명을 넘는 등 명실상부 ‘국민 취미’로 자리잡았다. 또, 지난 2017년 3분기 여론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와 세종대학교의 공동조사결과에서도 여행 시 병행하기 좋은 취미ㆍ운동 활동 계획으로 낚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하나투어는 대마도 낚시 테마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테크니션’ 등 다수의 매체에...

소비자·유통 | 권오탁 기자 | 2018-03-13

불법 사채의 평균금리가 1천%를 넘어서는 등 대부업체들의 터무니없는 고금리 대출에 따른 피해자들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지난해 의뢰받은 미등록 대부금융업체의 불법 사채 피해사례 1천679건을 분석한 결과, 불법 사채 평균금리는 1천170%로 집계됐다. 불법 사채 대출금은 총 521억 원에 이르렀으며, 1건당 3천103만 원 수준을 상회했지만 평균 거래 기간은 109일에 불과했다. 불법 사채 피해자들은 터무니없는 고금리로 인해 총대출원금을 상회하는 금액을 상환했음에도 불구,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에 ...

경제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03-12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올해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 경영회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은 농가의 부채해결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회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채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해 부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매입농지는 해당농가에 장기임대 및 환매권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대상은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에 대한 부채금액이 3천만 원 이상인 자에 한해 이뤄진다. 매입농지는 공부상 지목이 전ㆍ답ㆍ과수원인 농지여야 하며, 농지에 부속한 축사, 고정식온실 등 ...

경제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03-12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2018 세계기자대회’가 세계기자 평화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2018 세계기자대회’는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삼았으며, 지난 5일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세종, 안동, 대구, 부산, 제주, 광명 등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50개국 70여 명의 기자가 참석, 주제와 관련해 각국 언론인들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기자들은 인천 송도컨...

사회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03-12

강소성은 중국 내 기업 실적 순위 2위에 해당할 정도로 대규모 기업이 집중 포진돼 있는 지역으로 중국 내 경제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곳이다. 기업들이 포진돼 있는 지역적 특성상 지난 2007년 4월 설립된 북경강소성상공회는 베이징과 강소성의 원활한 협력 구축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어 국가의 경제계획에 맞춘 기업인 양성, 교육,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중국 내 기업인들에게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5대 상공회 중 하나로 손꼽히며 회원사는 11만 개에 달한다. 대표 회원사로는 ...

경제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03-12

경기도 내 경제가 제조업과 수출업 개선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발표한 ‘최근의 경기도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도 실물경제가 제조업과 수출업의 증가 폭이 확대돼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다. 제조업의 경우 생산(7.4%)·재고(10.3%)·출하량(12.9%)이 전년 동월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전 달 수치와 비교해도 평균 8.3%가량 늘어났다. 그 원인으로 자동차 및 트레일러의 생산지수가 전월 -25.5%에서 -1.6%로 감소폭이 축소된 데다, 기타기계 및 장비의 증...

경제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03-09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성미)는 8일 ‘3ㆍ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직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는 여성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난 2016년부터 여성직원들의 처우개선 및 복지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여직원들이 서로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는 것을 넘어서 상호 공감과 위로, 격려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재한 최환석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차장은 “최근 미투운동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사회에 만연한 성차별 등을 ...

경제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03-09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투자자금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대거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식의 경우 약 40억 달러(4조 3천억 여원)나 유출돼 근 5년 만에 최대 유출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18년 2월 중 국제금융ㆍ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무려 12억 8천만 달러(약 1조 3천722억 원)나 빠져나갔다.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지난해 12월 24억 9천만 달러(약 2조 6천693억 원)가 유출됐다가 지난 1월 52억 2천만 달러(약 5조 5천959억 원)가 유입...

금융·증권 | 권오탁 기자 |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