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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시상식을 통해 시민 6명에게 ‘금도금 상패’를 수여한 광주시 관계자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22일 경기도선관위와 광주시선관위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달 6일 개최한 ‘제19회 광주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시민 6명에게 금도금 상패(개당 50만 원 상당)를 시상했다.해당 시상식은 광주시가 향토문화 발전과 민족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을 치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교육ㆍ학술ㆍ예술ㆍ체육ㆍ효도ㆍ지역사회봉사 및 개발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읍·면·동 이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19-12-23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근로 능력이 있다는 판정을 받고 취업해 일하다가 숨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故 최인기씨의 유족이 국가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수원지법 민사1단독 강민성 판사는 지난 20일 최씨의 아내가 국민연금공단과 수원시를 상대로 낸 3천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1천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최씨는 심장혈관 문제로 인해 지난 2005년과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대동맥을 인공혈관으로 교체하는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생계가 끊겨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됐다.그러나 국민연금공단은 2013년 1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3

주말 밤사이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고양 제2자유로서 ‘블랙 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또 발생했다.22일 오전 8시 3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제2자유로 신평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끼리 7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다.차들이 블랙 아이스(도로결빙)로 인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추가 사고 및 부상자는 없었다.경찰은 도로 표면이 얼어붙는 ‘블랙 아이스’ 현상으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뒤따르던 차들이 연속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는 염화칼슘을 뿌리는

사건·사고·판결 | 이관식 기자 | 2019-12-22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를 통해 90만 건이 넘는 불법 음란물을 유포하고, 유포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웹하드 업체 관계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 최혜승 판사는 지난 21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유포ㆍ유포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웹하드 업체 관계자 A씨(48)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했다. 또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A씨는 웹하드 사이트인 케이디스크, 온디스크, 파일구리 등에서 업무를 총괄하면서 매출을 극대화하고자 음란물을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3

주말 내린 비로 '블랙아이스' 사고가 또 발생했다.22일 오전 8시 3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제2자유로 신평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끼리 7중 추돌사고가 났다.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다친 부상자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사고는 블랙 아이스(도로결빙)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나 추가로 다친 탑승자는 없었다.고양시는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사고 현장을 수습했으며, 경찰은 사고를 보험처리로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2-22

20일 새벽 5시 2분께 부천시 소사본동 한 금형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사무실 내부에 아무도 없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무실 12㎡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인 행인은 “건물 내부에서 연기가 분출하고 있어서 곧바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소방당국은 사무실 내부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여승구 기자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12-20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놓고 엇갈린 입장을 보이는 검찰과 경찰이 19일 한 테이블에서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수원지검 전담조사팀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수원 광교신도시 내 수원지검 청사에서 8차 사건 당시 국과수 감정서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경찰은 감정서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한 전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경찰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논란의 중심에 선 ‘STANDARD’ 시료에 대해서는 경찰의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20

해외에서 밀수한 위조상품이나 이른바 ‘짝퉁’으로 일컬어지는 제품을 인터넷 등을 통해 유통ㆍ판매해 온 일당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조상품 유통ㆍ판매 기획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김 단장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특사경 수사관과 BPS(Brand Protection Service, 명품 감별 전문업체)를 투입해 온ㆍ오프라인상 위조상품과 이른바 짝퉁 제품에 대한 유통 및 판매행위를 집중 수사해왔다”며 “수사 결과 법인대표 등 12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적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2-20

남자친구를 부추겨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영환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열린 재판에서 A씨의 남자친구 B씨(23)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법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2월 교제를 시작해 집을 나온 뒤 수도권과 강원 지역 모텔 등에서 함께 지냈고 결혼도 약속했다.지난 3월 이들은 가평지역의 한 모텔에 머물렀는데 다른 층에는 A씨가 인터넷에서 알게 된 C씨(23)가 투숙했다. B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2-19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A 경위가 수원 권선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이날 A 경위가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행적을 추적,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발견 당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경위가 개인적인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