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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평양 원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 체력을 안배한 손흥민(27·토트넘)과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홈 경기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격돌한다.지난 시즌 리버풀(잉글랜드)에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했던 토트넘은 이번 시즌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 첫 승을 따내지 못한 채 B조 최하위(승점 1)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1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창단 25주년을 앞두고 기념로고를 발표했다.지난 1995년 12월 15일 K리그 9번째 구단으로 창단된 수원 삼성은 오는 2020년 창단 25주년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25주년 기념로고를 제작, 발표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수원 삼성의 25주년 기념로고는 숫자 25와 수원의 상징인 팔달문의 처마를 청ㆍ백적 컬러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25주년 기념로고는 곧 판매가 개시되는 2020년 연간회원 기념품과 각종 MD상품, 그리고 구단에서 제작하는 각종 홍보물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수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입원 중인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기원하며 ‘극강의 생존력’을 바탕으로 1부리그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은 지난 19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B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테판 무고사의 프리킥 결승골로 성남FC를 1대0으로 꺾었다.이날 승리를 통해 인천은 최근 5경기 무패(2승 3무)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올 시즌 6승 11무 17패(승점 29)로 경남(승점 28)을 11위로 끌어내리고 10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인천의 이날 승리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1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이 황달 증세로 병원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전달수 인천구단 대표이사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유 감독이)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라며 “유 감독의 건강 악화와 이에 따른 감독직 수행 여부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룻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는 유 감독을 힘들게 하는 것인 만큼 자제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또 전 대표이사는 “구단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도 저와 함께 유 감독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10-20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 유상철(48) 감독의 건상 이상설이 제기됐다.20일 인천 등에 따르면 유 감독의 건강악화는 사실로, 최근 병원에 입원해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또 구단은 검진 결과에 따라 임중용 코치 지휘아래 2019년 시즌 잔여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천 구단 관계자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특정 병명에 대해서는 속단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잔여경기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최근 유 감독의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10-20

수원 삼성이 ‘왼발의 달인’ 염기훈(36)의 역전 결승 골을 앞세워 경남FC를 제압하고 5경기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B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등권 탈출에 사활을 건 경남을 상대로 아담 타가트의 동점 페널티킥 골과 염기훈의 결승골로 2대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최근 5경기 동안 2무 3패의 부진에 빠져 파이널 A 진출에 실패한 수원은 파이널 B 첫 경기서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이날 경남이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주도권을 잡았다.수원은 전반 24분 페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0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상식 밖의 기이한 평양 원정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3차 원정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16일 오후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을 거쳐 무승부의 성적표를 들고 이날 입국했다.베이징에서 유럽과 중국 등 소속팀이 있는 지역으로 곧장 복귀한 선수 9명을 제외한 벤투 감독과 주장 손흥민(토트넘) 등 한밤중 귀국해 공항을 찾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사상 초유의 무관중ㆍ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7

수원FC 시민프로축구단이 축구 인구의 저변확대와 어린이 체육활동 기회 확산을 위한 지역 초등학생 대상 풋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수원FC는 16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 22개교 약 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2019 수원 초등스포츠클럽 풋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될 ‘2019 수원 초등스포츠클럽 풋살 페스티벌’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FC 주최ㆍ주관,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풋살 외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6

중계와 관중 없이 치러진 한국과 북한의 축구 대표팀 경기를 지켜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실망감을 드러냈다.FIF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남ㆍ북한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을 현장에서 지켜본 인판티노 회장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당초 북한은 약 4만명의 관중이 입장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지만, 킥오프 때까지 경기장에 들어온 관중은 없었다. 결국 선수들은 90분 내내 텅 빈 경기장에서 대결을 펼쳤다.또한 북한이 한국 취재진의

축구 | 연합뉴스 | 2019-10-16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원정에서 접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이로써 2승1무(승점 7·골득실 +10)를 거둔 한국은 북한(승점 7·골득실 +3)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H조 1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북한과 역대 전적에서 7승9무1패를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애

축구 | 연합뉴스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