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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준 홈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내셔널리그 소속 대전 코레일을 4대0으로 누르고 FA컵 통산 5번째 우승과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이끈 이임생(48) 수원 삼성 감독은 “홈에서 자신있게 경기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4골 차 승부까지는 예상 못했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3부리그 대전 코레일의 돌풍을 잠재우고 ‘2019 KEB하나은행 FA컵’ 정상에 올라 역대 최다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2차전 홈경기에서 고승범의 멀티골과 김민우, 염기훈의 추가골로 코레일을 4대0으로 대파했다.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대0로 비겼던 수원은 합계 스코어 4대0으로 홈 관중 앞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통산 5회 우승을 차지한 수원은 포항 스틸러스(4회)를 따돌리고 최다우승 기록을 작성하며,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0

K3리그 ‘강자’ 화성FC가 5년 만의 리그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두게 됐다.화성FC는 9일 양평군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양평FC와의 ‘2019 K3리그 챔피언십’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멤버 박준태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화성FC는 오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릴 2차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에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2차전 합계 스코어가 같아도 대회 규정에 따라 정규리그 1위인 화성FC가 우승한다.올 시즌 FA컵 4강에 오르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0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1부 승격을 향한 준플레이오프(PO) 진출티켓을 획득했다.부천은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 최종전에서 닐손 주니어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FC를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부천은 14승 9무 13패(승점 51)를 기록, 이날 전남 드래곤즈에 1대2로 패한 안산 그리너스(승점 50)를 극적으로 따돌리고 준PO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부천은 정규리그 3위 FC안양(승점 55)과 오는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PO 진출을 놓고 일전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0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이로써 손흥민은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후 2경기 연속골로 시즌 8호골(정규리그 3골·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기록했다.다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1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0

자신의 태클로 인한 상대 선수의 부상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손흥민(27·토트넘)이 '퇴장 취소' 덕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골 사냥을 이어간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10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그는 즈베즈다와의 경기에

축구 | 연합뉴스 | 2019-11-08

프로축구 ‘명가’ 수원 삼성이 오는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열릴 대전 코레일과의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통산 4회 우승으로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역대 최다우승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국내 클럽팀 최초로 5회 우승에 도전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수원은 지난 6일 대전 원정 1차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골 결정력 부재로 인해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소속 코레일과 득점없이 비겼다.지난 9월 18일 준결승 1차전서 4부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7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3년간 더 이끌게 되며 신화를 계속 써나갈 수 있게 됐다.박 감독은 7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재계약에 합의했다.지금까지 베트남 성인 축구대표팀(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U-23) 사령탑을 동시에 맡아 온 박 감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두 대표팀의 소집 시기가 겹칠 경우 박 감독이 코치진을 구성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박 감독은 “베트남과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베트남 국민의 기대치가 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7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8강에서 격돌한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전 8시 비토리아의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일본을 16강에서 제압한 멕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멕시코는 U-17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2005년·2011년)과 한 차례 준우승(2013년)에 빛나는 강호로 화려한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가 강점으로 꼽힌다.한국은 지난 2009년 U-17 월드컵 본선 무대 16강에서 멕시코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7

‘손세이셔녈’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프로축구 통산 한국인 최다골(123골) 신기록을 세우며 ‘차붐’의 대기록을 뛰어넘었다.손흥민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골(5골)로 올 시즌 리그 포함 7골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는 금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