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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돕기위해 마련돼 지난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0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기도 어울림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3년째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록 많은 팀이 참가하지 못했지만, 뇌성마비 축구단인 ‘경기본사랑드림스G7’을 비롯해 비장애인 축구팀(삼일SC, 장안60, 02FC, 서우회)이 함께 그라운드를 달리며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김효식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장은 “장애인과 비장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3 19:1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2020시즌 막판 2연승을거두면서 잔류를 확정지었다. 반면 부산 아이파크는 승격 1년 만에 다시 강등되는 아픔을 맛봤다.성남은 3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홈경기서 전반 31분 부산의 이동준에게 선제골을 먹혔지만, 후반 20분 홍시후의 동점골과 32분에 터진 마상훈의 역전골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성남은 승점 28점을 기록, 10위로 올라 잔류에 성공했다.성남이 전반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유효 슈팅까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31 17:1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경남FC를 잡고 2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위한 도전을 이어갔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3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6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서 안병준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이로써 수원FC는 16승3무7패, 승점 51을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승점54)와의 격차를 3으로 줄였다.이른 시간 수원FC가 경남을 상대로 먼저 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 4분 경남 페널티아크 정면서 얻은 프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31 15:30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와 두 번째 강등 위기에 몰린 성남FC가 오는 31일 ‘하나원큐 K리그1 2020’ 마지막 27라운드서 각각 FC서울,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사생 결단의 일전을 벌인다.10위 부산, 11위 성남(이상 승점 25), 12위 인천(24점) 중 한 팀은 이날 K리그1(1부리그)에서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되는 비운의 주인공이 된다.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매년 강등권 위기서 살아남아 ‘생존왕’, ‘잔류 DNA’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인천이지만, 올해 팀 최다인 8연패와 생존 분수령인 하위스플릿서 내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9 17:0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 아담 타가트가 9월의 ‘가장 멋진 골(G MOMENT AWARD)’로 선정됐다.‘G MOMENT AWARD’는 스포츠음료 브랜드인 게토레이와 K리그가 협력해 올 시즌 신설한 상으로, 매월 승리 팀의 득점 중 역동적이고 가장 다이나믹한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한다.두 명의 ‘G MOMENT’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100% 팬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하며, 팬들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함께 전달한다.수상 후보에는 지난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7 17:54

승격 직행이 사실상 어렵게 된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승격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다시 한번 축구화 끈을 동여맨다.수원FC는 지난 24일 리그 선두인 제주와의 방문 경기서 0대2로 완패, 승점 48로 제주(승점 54)에 6점차로 뒤지면서 K리그1 승격 직행이 어렵게 됐다.잔여 2경기를 모두 이기고 제주가 모두 져야만 실낱같은 희망을 살릴수 있어 수원FC는 오는 31일 경남전 이후 모든 시스템을 PO에 맞출 계획이다.이는 수원FC가 경남과의 경기서 승리하고, 하루 뒤에 열릴 경기서 서울이랜드가 제주를 잡아야만 희망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6 14:3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 명성을 입증하며 잔류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인천은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6라운드 홈 경기서 부산 아이파크에 2대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인천은 2연패 사슬을 끊고 6승6무14패(승점 24)로, 10위 부산, 11위 성남FC(이상 승점 25)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인천은 무고사, 아길라르 투톱을 앞세워 부산 골문을 노렸고, 무승부만 거둬도 1부리그 잔류가 확정되는 부산은 이정협과 이동준, 호물로 삼각 편대로 맞섰다.거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5 14:1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1위 제주 유나이티드에 패하면서 플레이오프(PO)를 준비해야될 상황에 놓였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5라운드’ 제주와의 방문 경기서 0대2로 패했다.이로써 수원FC는 지난 전남전에 이어 제주전도 패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고, 선두권 다툼을 벌이는 제주와 승점 6으로 더 벌어졌다.K리그1(1부리그) 자동 승격을 다투는 팀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초반에는 수원FC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았고, 라스와 안병준을 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4 18: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수원 삼성을 꺾고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성남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수원과의 방문경기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성남은 한 경기 덜 치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양팀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5분 수원의 고승범은 프리킥으로 성남 골문을 위협했고, 성남은 외국인 선수인 토미가 슈팅을 때리며 맞받아쳤다.수원서 먼저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8분 김태환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린 볼을 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3 21:13

“제주는 전력도 좋고 경험이 많으니 우리가 우승을 하고 제주가 플레이오프를 치렀으면 좋겠다.”(김도균 수원FC 감독)“수원FC는 좋은 공격수들이 많다. 특정 선수를 밀착 수비하기 보다는 김도균 감독을 잡아야겠다.”(남기일 제주 감독)오는 24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맞대결을 펼치는 1위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46) 감독과 승점 3점 차 2위인 수원FC의 김도균(43) 감독은 22일 오전 열린 화상 미디어데이에서 양보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저마다 승리를 다짐했다.수비수 조유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