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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진범 규명을 위한 중요 단서로 알려진 현장 체모를 보관하고 있는 국가기록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됐다.수원지법은 지난 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국가기록원에 대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고 18일 밝혔다.법원은 기각 사유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불가능하고, 재심 절차가 진행 중인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이춘재 8차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체모 10점 중 2점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9

18일 오전 3시 2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공장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이날 화재로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7개 업체의 공장과 창고 건물 6개 동 1천878㎡가 불에 타 5억9천235만9천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원 82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양=유제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18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과정에 조작이 있었는지 여부를 두고 검ㆍ경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이 검찰의 반박에 대해 재반박에 나섰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8일 취재진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경찰은 지난 17일 오전 8차 사건 당시 국과수 감정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 ‘오류’가 있었을 뿐이라는 경찰의 브리핑에 대해 검찰이 당일 오후 “경찰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데 대한 재반박에 나섰다.반기수 수사본부장은 “검찰은 당시 국과수가 원자력연구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9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조작 여부를 두고 검찰과 경찰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17일 오전 8차 사건 당시 국과수 감정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 '오류'가 있었을 뿐이라는 브리핑에 대해 검찰이 당일 오후 "경찰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자 18일 다시 취재진 설명회를 열어 재반박에 나섰다.반기수 수사본부장은 "검찰은 당시 국과수가 원자력연구원 보고서상 'STANDARD'(표준 시료)는 분석기기의 정확성을 측정하기 위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2-18

지난 17일 오후 7시52분께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금토분기점 부근에서 광역버스(M버스)가 관광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M버스 기사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총 16명의 탑승객 중 1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관광버스에는 탑승객이 없었으며 기사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관광버스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입하던 중 기계 오류로 브레이크가 작동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며 “이후 뒤따라오던 M버스가 관광버스 후미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파악하는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2-18

18일 오전 6시 48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신호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잇따라 지연됐다.이로 인해 수원과 인천으로 향하는 지하철 1호선 28개 하행 열차가 최대 19분 동안 지연됐다. 상행선 운행에는 이상이 없었다.코레일 관계자는 "선로 방향을 자동으로 표시해주는 신호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직원들이 수동으로 조작하면서 열차 운행이 늦어졌다"며 "해당 장애는 오전 7시 44분께 조치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1호선은 앞서 지난 12일에도 고장이 발생해 열차가 지연되면서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장영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2-18

경찰과 검찰이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에 대해 경찰은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검찰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마찰하는 중이다.수원지검은 17일 오후 8차 사건의 재심청구인인 윤모씨(52)를 범인으로 검거할 당시 증거로 사용된 국과수 감정서에 ‘오류’가 있다는 앞선 경찰의 발표 내용을 반박했다.앞서 이날 오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브리핑을 열고 “당시 국과수가 시료 분석값을 인위적으로 조합ㆍ첨삭ㆍ가공ㆍ배제해 감정상 중대한 오류를 범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8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로 고소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여성의 항소를 법원이 기각했다.17일 법원에 따르면 교사 A씨는 “성폭행당했다”며 동료 교사 B씨를 준강간, 강제추행, 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교육청에도 이 같은 내용을 신고하고 변호사를 선임했다.그러나 A씨는 고소 내용이 모두 허위로 드러나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와 합의해 성관계를 했으나 남편이 알게 되자 이를 모면하고자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검찰에 넘겨져 조사받을 때까지도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A씨는 결국 재판 과정에서 허위로 고소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2-18

경찰이 이춘재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또 사건 명칭도 '화성연쇄살인사건'에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으로 변경했다.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17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춘재의 신상정보 공개와 관련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그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춘재가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있어 얼굴 공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경찰은 밝혔다.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은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7

경찰은 ‘진범 논란’이 불거진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담당한 검사와 형사 등 8명을 입건했다.또 ‘화성 초등생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당시 형사계장과 경찰관에 대해 사체은닉과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7일 오전 브리핑에서 “8차사건 당시 수사라인에 있던 검찰과 경찰 관계자 8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수사본부는 당시 수사에 참여한 경찰관 51명 중 사망한 11명과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3명을 제외한 총 37명을 수사해 당시 형사계장 A씨 등 6명을 직권남용 체포·감금과 허위공문서 작성 및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