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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코로나19 258, 259, 26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258번 확진자인 50대 A씨(조원2동)는 지난 11일부터 인후통과 구강궤양을 호소하고 미각 소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인 214번, 22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259번 확진자인 20대 B씨(권선2동)도 지난 17일부터 잦은 기침과 목 이물감 등을 느꼈고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57번 확진자의 가족인만큼 가족 감염이 추정된다.이어 260번 확진자는 50대 C씨(조원1동)로 지난 14일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1:51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여파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정부가 국민들의 헌혈 참가를 요청했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개인 헌혈이 줄고 단체헌혈도 잇따라 취소되면서 이날 0시 기준 혈액 보유량은 3.3일분으로 ‘관심’ 단계로 접어들었다.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일 때 ‘적정’, 3일 이상∼5일 미만 ‘관심’, 2일 이상∼3일 미만 ‘주의’, 1일 이상∼2일 미만 ‘경계’, 1일 미만 ‘심각’ 단계로 관리된다.그동안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거리두기 강화 이후 단체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1:34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이 주말까지 가동을 중단하기로 18일 결정했다.이날 기아차에 따르면 소하리공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까지 직원 확진자는 9명이다.기아차는 주말동은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후 다음 주 공장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앞서 기아차는 지난 16일 2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 2공장 모두 가동을 중단했다.특히 1공장은 스팅어, K9, 카니발 등 내수 판매에 중요한 인기 모델을 생산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방역당국 관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1:00

경기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36명 발생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4천89명이 됐다고 밝혔다.방역당국은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 확진자가 이어지고 감염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환자 비율은 모처럼 10% 아래로 떨어졌지만,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해 2명이 추가돼 경기도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고양 정신요양시설 관련해서도 2명이 더 나와 현재까지 9명이 확진됐다.부천의 한 교회 관련 3명(누적 15명), 이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누적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0:32

의정부시는 호원1동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의정부 159번째 확진자로 지난 16일 확진된 15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당초 A씨는 무증상 상태였으나 157번 확진자인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B씨의 접촉자인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됐다.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는 B씨에게 감염됐으며 현재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B씨는 지난 3일 발열과 근육통 등이 나타났지만 감염경로는 아직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09:18

18일 오전 2시58분께 수원 영통구 하동 소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다.이 불로 건물 1개 동이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장비 40여대와 인원 13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1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하자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에 대응했다.불이 난 수원시자원순환센터 내부에는 플라스틱 재활용품 50t, 바깥에는 비닐과 플라스틱 재활용품 120t가량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수원시는 수원시자원순환센터 화재로 검은 연기가 발생하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20-09-18 09:18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면서 극장가에 활력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 더욱이 이번달에는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장르의 영화가 고루 스크린에 오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 등 SF, 판타지, 리메이크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가 이번달 영화광들을 찾아온다.지난 10일 개봉한 는 비밀 시설에 수용된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과거의 잘못을 해결함과 동시에 자기자신을 구제하려는 내용을 담았다. 대다수 영화광들이 눈치챘듯이 이번 작품도 과거 인기를 끌었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7 10:43

예술작품의 질만큼이나 홍보의 중요성이 필요한 지금 공연예술계 종사자는 물론 예술경영을 전공하는 학생을 위한 마케팅 지침서가 출간됐다.(청람 刊)는 공연 예술전문가 이은미 백석예술대 교수와 최여정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마케팅 총괄매니저가 지난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만든 신간이다.이번 신간은 총 13개 챕터에 걸쳐 공연홍보마케팅의 정의부터 트렌드, 온ㆍ오프라인 마케팅간 차이, 보도자료 작성법, 관객조사 방법, 관람료 할인 정책 등 실제 종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매뉴얼을 제시한다.저자들은 첫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9-16 10:15

국내 근대식 등대 중 가장 오래된 등대인 인천 팔미도 등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1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팔미도 등대는 예고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 수렴 및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제557호로 지정됐다.지난 1903년에 세워진 팔미도 등대는 인천 중구 팔미로 15에 위치했다.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 당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게 인도해 6ㆍ25 전쟁 양상을 바꾼 역사적인 구조물이다. 면적은 25.8㎡에 이르며 등대와 돌담 등으로 구성됐다. 사적 지정일인 9월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기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5 17:00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도내 공공 문화기관이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도민들이 보고 즐길 거리가 늘고 있다. 더욱이 수원에서는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인 화성행궁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원문화재단은 해설극과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행사 를 다음달까지 선보인다.오는 25일과 26일, 다음달 16일, 17일, 30일, 31일 등 총 6차례에 걸쳐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수원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원화성의 역사와 경관을 배경으로 색다른 체험프로그램 참여기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9-15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