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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부 재진입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발한 K리그2(2부리그) 수원FC의 승격이 좌절되면서 성난 팬심이 끓어오르고 있다.지역 축구계 역시 내년 시즌 수원FC의 정상화를 이루려면 사령탑 경질 등 인적 쇄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다.김대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지난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4라운드에서 이미 우승으로 승격을 확정지은 광주FC를 상대로 졸전 끝에 0대3으로 완패했다.올 시즌 2경기를 남겨둔 수원FC는 10승 10무 14패(승점 40)로 8위에 머물러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8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나선 ‘리틀 태극전사’들이 첫 경기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엄지성(금호고)과 최민서(포항제철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복병’ 아이티를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칠레를 2대0으로 물리친 프랑스에 골 득실에서 뒤진 조 2위에 자리했다.이날 한국은 최민서를 원톱으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8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은 공개 채용 방식으로 전 인천 유나이티드 코치를 지낸 김정재(46) 초대 감독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초대 사령탑에 선임된 김 감독은 1997년 천안 일화에서 프로에 데뷔, K리그 통산 139경기에 출전해 수비수로 맹활약했으며,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은퇴했다.또한 인천 유나이티드 코치와 대구FC U-18, 인천 유나이티드 U-15 감독 등으로 많은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특히, 젊은 지도자로서 선수들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오랜 프로 경험을 바탕으로 K4리그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선수들의 입장을 잘 이해해 최상의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10-28

손흥민(27)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뛴 200번째 경기에서 두 차례 골대 불운에 시달리며 팀의 역전패를 막아내지 못했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에만 2골을 헌납하며 1대2로 역전패,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부진에 빠졌다.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배치했다.이날 200번째 공식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간결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8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상주 상무를 상대로 3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1부 잔류를 확정했다.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7일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B 35라운드 원정에서 서보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상주를 1대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성남은 올 시즌 11승 8무 16패(승점 41)를 기록하며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내년 시즌 1부 잔류를 확정지었다.성남은 3연승의 상승세를 탄 상주를 맞아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전반을 0대0 무승부로 마쳤다.후반 들어 성남은 볼 점유율을 높인 상주에 주도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8

FC안양이 준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벌인 안산 그리너스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일구며 3위로 올라섰다.안양은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선걸의 결승골로 안산 그리너스를 3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 부진에 빠졌던 안양은 14승 9무 11패(승점 51)를 기록, 안산(승점 50)을 제치고 3위를 탈환했다.반,면 안산은 2연승 행진을 멈추며 4위로 한 계단 순위가 내려갔다.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양 팀은 후반 들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7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하는 ‘리틀 태극전사’들이 카리브해의 ‘복병’ 아이티를 상대로 우승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첫 여정에 나선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아이티를 상대로 U-17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벌인다.31일 오전 5시 ‘난적’ 프랑스와 격돌하는 데 이어 내달 3일 오전 5시 칠레와 최종전을 펼치는 대표팀은 비교적 약체로 꼽히는 아이티를 상대로 우승을 향한 첫 단추를 잘 꿴다는 각오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7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세계 정상의 ‘삼바 축구’ 브라질과 맞붙는다.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11월 14일로 예정된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원정 경기를 마친 후 아랍에미리트(UAE)로 이동해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브라질과의 경기는 중립 지역에서 열리지만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브라질축구협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는 경기라고 축구협회는 설명했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4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27·토트넘)이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121골)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손흥민은 오는 2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 나서 새로운 기록 작성에 나선다.지난 2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 유럽리그 통산 121골로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4

프로축구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6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수원 삼성전 ‘홈 무승 징크스’ 극복을 통한 강등권 완전 탈출에 도전한다.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B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천적’ 수원과 맞붙는다.인천은 최근 5경기 무패(2승 3무)의 상승세를 타며 시즌 성적 6승 11무 17패(승점 29)로 경남(승점 28)과 제주(승점 23)를 제치고 10위에 올라있다.정규리그가 4경기 만을 앞둔 가운데 인천은 ‘꼴찌’ 제주와의 승점 차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