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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5시 15분께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안면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다친 사람은 사망자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주택에 있던 자신의 어머니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를 동원해 30여 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24

회식자리에서 여제자를 성추행한 대학교수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원미경찰서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모 대학교 A 교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30일 0시 30분께 부천시 역곡동의 한 주점에서 회식하던 중 술에 취한 여제자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회식자리에는 여제자 B씨를 포함해 여러 명의 제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주점 주인은 CCTV를 보고 A 교수가 성추행한 것을 확인,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관계자는 “CCTV를 입수해 조사를 벌여 A 교수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24

리조트 승강기 교체작업 중 근로자 추락사, 경찰 수사포천시 한 리조트에서 승강기 교체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35분께 포천시 한 리조트 시설에서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던 A씨(52)가 지하 2층으로 추락해 숨졌다.당시 A씨는 동료 근로자와 함께 승강기의 패널(버튼 누르는 장치) 조립 작업을 하고 있었다. 동료가 승강기 안에서 패널을 잡고 있고 A씨가 승강기 밖 균형추에 서서 조립해 고정하는 방식이었다.A씨는 균형추에서 순간

사건·사고·판결 | 김두현 기자 | 2019-12-24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차세찌(33) 씨가 만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24일 차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차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46%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씨와 경찰서로 동행해 기초 조사를 하고,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뒤 차씨를 귀가시켰다.차씨는 음주 운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2-24

검찰이 23일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을 열어달라는 내용의 재심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검찰은 재심 청구인인 윤씨(52)를 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서가 허위로 작성됐다고 보고 있다.수원지검 전담조사팀은 이날 이춘재 8차 사건의 직접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재심 개시 의견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재심 청구인 윤씨의 무죄를 인정할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고 수사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상 범죄(불법감금ㆍ가혹행위) 확인, 윤시 판결에 증거가 된 국과수 감정서 허위 작성 확인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4

난 22일 밤 11시 7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로데오거리 일대 상가와 주택 등 500여 곳이 큰 불편을 겪었다.한전 측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다음 날 오전 1시께 전기 공급을 재개하고, 4시간 30분 가량이 지난 오전 3시 30분께 최종 복구작업을 완료했다.한전 관계자는 “고압선의 선 간 접촉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복구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고양=유제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23

검찰이 23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중단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전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앞서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당시 민정수석으로 감찰업무 총책임자였던 조 전 장관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4

검찰이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해 재심을 열어달라는 내용의 재심의견서를 23일 법원에 제출했다.수원지검 전담조사팀은 이날 이춘재 8차 사건 직접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재심 개시' 의견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검찰은 ▲ 재심청구인 윤모(52) 씨의 무죄를 인정할 새로운 증거의 발견(이춘재의 진범 인정 진술) ▲ 수사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상 범죄(불법감금·가혹행위) 확인 ▲ 윤 씨 판결에 증거가 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서 허위 작성 확인 등을 사유로 들어 재심을 개시하는 것이 상당하다는 의견을 법원 제출했다고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23

검찰이 23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검찰은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유 전 부시장에 대한 특별감찰을 벌여 중대한 비리 중 상당 부분을 확인했음에도 석연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23

바로 앞 다른 개가 보고 있는데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불법 동물 영업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사경은 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에 대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수사를 실시한 결과, 동물관련 불법행위를 한 59개소 67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 특사경은 “동물에 대한 배려와 이해는 곧 사람에 대한 최고의 복지”라는 이재명 지사의 동물정책 철학을 반영, 지난해 11월 특사경 수사범위에 동물보호법을 포함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초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