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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8시 15분께 동두천시 전철 1호선 동두천역과 소요산역 사이 지상 철로에서 A씨(44)가 전동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이날 사고는 동두천에서 소요산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철로에 있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치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소요산역에서 다시 동두천 방향으로 회차하던 전동차 운전자가 숨진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신분증도 갖고 있지 않아 지문으로 신원과 동두천의 주거지 정도만 파악한 상태”라며 “유가족을 찾고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진의 기자 | 2019-11-20

외국인 노동자가 동료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1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께 안성시 삼죽면 미장리 A 반도체 기숙사에서 태국인 A씨(22)가 자국인 동료 2명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이 사고로 동료 B씨(22)가 심하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으며 C씨(22)는 현재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이날 사고는 A씨가 기숙사 내 주방에서 동료 2명과 술을 마시다가 자신의 ‘휴대폰을 어디다 숨겼느냐?’며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11-21

세금은 체납하면서도 본인이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가압류를 하는 등 이중적 행태를 보이던 고액체납자 등이 경기도 조사에 적발됐다.19일 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3만 7천 명을 조사한 결과, 근저당권이나 부동산 경매신청 및 가압류 등 권리내역이 있는 45명이 적발됐다. 도는 이들이 갖고 있는 권리내역 총 79건의 채권 164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이들의 세금 체납액은 16억 원이다.주요 사례를 보면 광주시에 사는 A씨의 경우 지난해 1천200만 원의 세금을 체납했으나, ‘돈이 없다’며 세금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1-20

검찰이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화성 8차 사건에 대한 수사기록 검토에 착수했다.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준철)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로부터 화성 8차 사건과 관련한 과거 수사기록과 수사본부가 최근 윤씨(52)와 당시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참고인 조사기록 등을 넘겨받아 검토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록 검토는 법원이 재심 개시 여부에 대한 검찰 측의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윤씨는 지난 13일 수원지법에 정식으로 재심을 청구했다.검찰은 이번 조처가 경찰 수사가 한창인 화성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0

중견 화장품 업체에서 대기업 계열 업체로 이직하면서 선크림과 마스크 등 제조 기술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고필형)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직원 A씨 등 2명과 법인을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A씨 등은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중견기업인 모 화장품 업체의 선크림과 마스크, 립스틱, 선케어 등 화장품 제조기술을 유출하고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0

경기도 내 한 대학 행정직 간부가 교비 4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A씨(52)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2015년 도내 소재 한 대학 행정 처장으로 재직하면서 공사업체나 용역회사 선정 과정에서 수의계약을 주겠다고 한 뒤 뒷돈을 챙기거나 공사비를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4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횡령한 돈의 사용처와 범행과 관련해 윗선의 개입 여부가 있었는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0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업자를 둔기로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19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7월5일 오후 9시30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노래방에서 동업자인 B씨(50)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지난해 12월부터 B씨와 함께 노래방을 운영하던 A씨는 수익금 정산 문제로 B씨와 갈등을 빚던 중 B씨가 자신의 말을 무시했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재판부는 “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0

미성년자 조건만남을 미끼로 대학생인 성매수남을 상대로 알몸 동영상을 촬영하고, 돈을 갈취한 청년들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19일 특수강도ㆍ강도예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0) 등 2명에게 징역 3년, B씨(21) 등 2명에게 징역 2년6월을 각각 원심과 같이 선고했다.다만 B씨에 대해서는 형의 집행을 4년간 유예하고, 보호관찰 및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 등은 지난 3월5일 새벽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지금 만나요’라는 제목의 방을 개설해 성매매를 원하는 남성을 유인,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0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52)가 조 전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의혹 보도가 나오자 지인을 시켜 거짓 내용의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19일 검찰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조씨의 공소장에 따르면 웅동학원 사무국장인 조씨는 초등학교 후배 A씨와 그의 지인 B씨를 통해 의혹 보도의 확산을 막고자 노력한 것으로 파악됐다.조씨는 지난 8월22일 ‘조국 동생, 웅동中교사 2명 1억씩 받고 채용’이라는 제목의 한 매체 보도 이후 조 전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0

검찰이 ‘진범 논란’을 빚어온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 개시 여부와 관련한 기록 검토에 착수했다.수원지검 형사6부(전준철 부장검사)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로부터 화성 8차 사건의 옛 수사기록과 윤모씨(52) 및 당시 수사관 등을 상대로 한 최근의 참고인 조사기록 등을 넘겨받아 살펴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은 지난 13일 윤 씨 측으로부터 정식으로 재심 청구서를 접수한 법원이 재심 개시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라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검찰은 이번 조처가 경찰 수사가 한창인 화성 8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