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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불거진 사전투표 관련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재검표를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동·미추홀을 후보의 재검표 추진에 이어 인천에서 2번째다.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2천893표 차이로 낙선한 민 의원은 재검표를 추진하기로 하고 소송비용 등에 사용할 6천만원을 확보했다.앞서 민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사전투표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보수성향 유튜버 등은 수도권에서 일부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 비율이 같았다고 주장하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1 18:59

인천 최초로 5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계양을 당선자는 탄탄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차기 당권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인천 13명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데다 중앙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어 정부·여당과 원활히 소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 당선자는 새로운 ‘계양 시대’를 언급하며 계양테크노밸리를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동양동·귤현동 인근 광역소각장 백지화, 계양산 북사면 롯데그룹 부지 수목원 개발, 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통 연결,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등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4-20 20:16

인천의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와 대체부지 조성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서구지역 당선인 2명 모두 이를 공약으로 내놨기 때문이다. 지역 안팎에선 이들 당선인이 합심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2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김교흥 당선인(서갑)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공약화했다. 김 당선인은 수도권매립지 사용을 2025년 종료할 수 있는 관련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신동근 당선인(서을)도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힘을 보탤 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0 20:03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이 인천시교육청 학생 인터넷 등 중독예방교육위원으로 활동한다.시교육청은 최근 제1회 학생 인터넷 등 중독예방교육위원회를 열어 이 의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중독예방교육위원회는 온라인 개학에 따라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열렸고, 이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이 모두 참석해 내실있는 의견을 공유했다.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 스스로 자기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이계성 계양구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장은 ‘인터넷·스마트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0 19:03

인천시의회가 제262회 임시회에서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주요예산사업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현안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찾는다.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시와 시의 출자·출연기관, 시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등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요예산사업에 대한 보고서를 받는다. 주요예산사업은 1억원 이상 사업 및 3천만원 이상 용역이다.다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억원 이상 사업 및 3천만원 이상 용역이 주요예산사업이고,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교통공사는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현안사항이 주요예산사업에 해당한다. 또 시교육청은 1억원 이상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0 19:03

지난 2월 20일 소상공인연합회의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실태조사에서 코로나19 사태 후 사업장 매출이 감소했다는 응답비율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들은 한국 경제의 풀뿌리, 실핏줄과 같은 존재다. 소상공인의 위기는 곧 우리 인천의 위기이며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로 다가 올 수 밖에 없다.현재 인천시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우선 전국 최초로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 총 1천600억원을 5차례에 걸쳐 인천지역 소상공인에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4-20 19:03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은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조성을 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할 전망이다. 그러나 광역소각장 설치, 자체매립지 조성에는 이들부터 님비(Not In My BackYard)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인천에서 매립이 이뤄지는 생활폐기물은 1일 평균 1천106t이다. 이 중 시는 이 중 774t만 소각을 통해 매립하고 있으며 나머지 332t은 직매립하고 있다. 직매립은 환경 오염을 유발해 친환경 매립지 조성을 가로막는 요인이다.1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0 19:03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당선한 인천지역 다선의원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3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이 중앙 정치에서 어떠한 역할을 맏게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최다선(5선) 의원으로 올라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계양을)은 상임위로 외교통일위원회를 희망하고 있다. 송 의원은 외통위에서 한·미 방위비 협상 등의 활동에 정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송 의원은 당대표에 도전할 의사를 보인 가운데 대통령 선거 출마 등도 염두에 두고 있다.4선에 오른 민주당 홍영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0 19:03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국 최소 표차이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동·미추홀을 후보가 재검표를 추진한다.19일 민주당 중앙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법률지원국은 무소속 윤상현 후보(4만6천493표)와 171표차로 패배한 남 후보(4만6천322표)의 재검표를 추진할 예정이다.남 후보 측은 “개표 결과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지만, 개표 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정선거 행위가 적발돼 재검표를 하게 됐다”고 했다.앞서 남 후보 측은 지난 16일 미추홀구 선관위에 투표함 밀봉을 신청한 후 다음날 인천지방법원에 증거보존신청을 했다.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19 18:2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인천시민은 비례대표 투표에서 ‘정의당’ 선택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은 한국당(31.32%), 시민당(34.57%), 정의당(11.82%), 국민의당(6.68%), 열린민주당(5.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중 정의당은 전국 평균(9.6%)을 뛰어 넘는 수치를 보인다. 이 같은 지지율은 전국적으로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다. 울산(10.28%)은 물론 서울(9.73%), 광주(9.84%), 대전(9.80%), 부산(7.36%), 대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