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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에서 신화를 계속 써나갈 수 있게 됐다.박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DJ매니지먼트는 5일 박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현재와 같이 베트남 성인 축구대표팀(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U-23)감독을 맡아 운영하지만, 두 대표팀의 소집 시기가 겹칠 경우 박 감독이 코칭 스태프를 구성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박 감독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힌 후 공식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박 감독은 베트남 역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선수 시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차붐’으로 이름을 날린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주한 독일대사관은 5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차범근 전 감독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했다”며 “수십 년간 한독 관계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를 기리는 의미”라고 발표했다.훈장 전달은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가 맡는다. 전수식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십자공로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정신, 사회복지, 자선 등의 분야에서 독일을 위해 특별한 공로

축구 | 연합뉴스 | 2019-11-05

‘기록의 사나이’ 염기훈(36ㆍ수원 삼성)이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생애 첫 득점왕과 통산 세 번째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에 도전한다.‘캡틴’ 염기훈은 6일 오후 7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전 코레일과 원정 1차전에 나선 뒤, 10일 오후 2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홈 2차전에 출격한다.국내 클럽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역사에 있어서 염기훈은 ‘기록 제조기’로 불린다.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FA컵 통산 최다경기 출전(29경기), 최다골(9득점), 최다도움(11도움)을 올리며 프로선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에버턴전에서 백태클로 퇴장당한 손흥민(27)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이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에버턴전에서 상대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에게 태클해 레드카드를 받은 데 대해 토트넘 구단이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올렸지만 후반 33분 고메스에게 태클을 시도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3부리그의 반란’을 꿈꾸는 대전 코레일을 상대로 ‘2019 KEB하나은행 FA컵’ 역대 최다 우승 사냥에 나선다.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통산 4회 우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원정 1차전을 치른 뒤, 10일 오후 2시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2차전을 치뤄 우승팀을 가린다.수원으로서는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유일하게 남은 수단인 FA컵 우승을 반드시 이뤄야 하는데다 프로 1부리그 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4

한국 축구 대표팀 벤투호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레바논 원정 및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정예 멤버를 출격시킨다.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4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달 두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벤투호는 오는 14일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 후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전을 벌인다.현재 카타르 월드컵 2차 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3호 도움에도 불구하고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토트넘은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와 함께 2선에 배치 돼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지만, 전반 동안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원활한 공격 전개를 만드지 못했다.후반 들어 손흥민은 루카스 모라와 자리를 바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공격을 이끌었다.후반 6분 페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인 ‘리틀 태극전사’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칠레를 물리치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비토리아의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백상훈(오산고), 홍성욱(부경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칠레를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2승 1패(승점 6)를 기록, 같은 시간 아이티를 2대0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한 프랑스(승점 9)에 이어 조 2위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7)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 스타인 것으로 조사됐다.손흥민은 3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조사에서 35%의 지지를 얻어 야구의 류현진과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1위에 자리했다.조사는 지난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에게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스포츠 선수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손흥민은 이 조사가 이뤄진 2018-2019시즌 개인 통산 두 번째로 한 시즌 20골 고지

축구 | 연합뉴스 | 2019-10-31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찾아 수원 삼성의 승리 기원 시축을 한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성남FC와의 K리그1 파이널B 36라운드 홈 경기에 제임스 최 대사가 초청돼 시축을 한다고 31일 밝혔다.최 대사는 이날 수원에서 활약 중인 호주 출신 K리그 득점 선두 아담 타가트(18골)와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타가트의 ‘절친’ 테리 안토니스를 격려하고, 코알라 인형과 호주대사관에서 제작한 머그컵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최 대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4살 때 호주로 이민간 교포 출신으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31